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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담마샬 칼럼 http://blog.naver.com/eplknights?Redirect=Log&logNo=110029865609
*현지에서 지난 주에 작성된 칼럼 입니다
<기사 원문> It is not unfair to suggest that Asian players' stock in England is not particularly high at the moment. Extend the parameters to Britain and Shunsuke Nakamura's work in Glasgow for Celtic may tell a different story but even his form has been patchy of late. Indeed, the Japan international looked tired and off the pace during the frenetic Old Firm derby with Rangers last weekend. As The Gers prepare to confirm! their superiority this season, Nakamura faces the pain of finishing second-best all campaign in what is very much a two-horse race. For some time, Nakamura has been the shining light for Asian footballers in Britain, along with Park Ji-sung who is a popular figure at Manchester United. Park may have his limitations but to compare him to some of his world-class team-mates at Old Trafford is unfair on the busy South Korean. Hard-working, diligent and capable of adding spark to the game, the main criticism of the former PSV Eindhoven midfielder was his lack of goals. Just when he looked to have addressed this shortcoming, picking up the happy knack of poaching goals from close range, another injury blow curtailed his progress. This seems a familiar tale for Park at United. He is now fit again and scored a goal that did seem untypical of him at Fulham when he launched himself into a diving header that was under-rated in terms of finishing technique. However, this was a rare bright spot since his return from injury and some unconvincing performances have seen the wide player pushed to the sidelines as the business end of the season approaches. Although on the bench for the win over Aston Villa, he must raise his game if he is to push for a starting spot as the games get more and more import!ant in The Premier League and Champions League. Nevertheless, he remains incredibly popular with the United faithful. His song was remarkably the first sung from the Stretford End after the first whistle blew last Sunday, soon after his name was announced as one of the substitutes. Park's endeavor and efforts at United, it could be argued, have been countered by the lack of success of Dong Fangzhuo in terms of the whole argument surrounding signing players for commercial reasons. A curious signing from China, the lumbering centre forward has created the lingering Although occasionally meriting attention with feeder club Royal Antwerp, he has looked, by some distance, the worst player in the United squad since coming to Manchester. A rare starting place against Chelsea in the dead rubber at the end of last season proved that early assessments of his playing ability, or lack of it, were accurate. Even allowing for the many factors that would give the striker some time to settle in, he looked hopeless. A scoring record at reserve level that is akin to John O'Shea's in the first team surely indicates that Dong will never be a Manchester United player.
The fact that players have also been brought over from the United States (Tim Howard, Jonathan Spector) and Africa (Quinton Fortune, Manucho) also indicate that it might not be a coincidence that United like to have a few players from areas of the world they identify as key to building their international fan-base. If the belief that signing Asian players is a marketing ploy persists, it could be that some other import!s have hardly covered themselves in glory. Lee Dong-gook is often forwarded as a candidate for the worst player in The Premier League at present and his move to Middlesbrough has not come off. Lee Young-pyo is struggling at Tottenham and seems destined for the exit door in the summer with PSV Eindhoven believed to be keen to bring him back to Holland. Seol Ki-hyeon is failing to make his mark at Fulham. Sun Jihai is no more than a bit-part player at Manchester City and could be on borrowed time at Eastlands while Ali Al-Habsi has performed well at times for Bolton Wanderers but could be playing Championship football next term if he stays at The Reebok. It is perfectly understandable why Asian players will struggle to adapt to The Premier League and they are never going to be given that precious commodity of time to settle in to their new environs given the demanding nature of the English supporters. Exceptional players will always come to the fore no matter where they play, and Park is proof that a strong work ethic allied to a decent level of talent will enable you to swim rather than sink. Personally, I have always wondered if signing Asian players genuinely does send the cash-tills ringing withextra money from overseas fans. Admittedly, it might heighten interest of a particular team if a countryman is amongst their ranks. But are there really millions of Chinese football followers wearing '21 - Dong' on their backs? Or new Middlesbrough fans in Korea simply as a result of Lee Dong-gook's transfer? Manchester United do not need much help with their marketability when they have the world's best player wowing crowds, both inside the stadium and on TV, each week. I may be sticking my neck out here but I would wager that the number of Asian supporters with '7- Ronaldo' as their chosen shirt number and name will far, far outweigh those who are more enthralled with the misfiring reserve team form of Dong.
< 번역 >
현재 잉글랜드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들의 상황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말해도 큰 무리가 없다. 영국 전체로 시야를 돌릴 경우,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에서 뛰는 나카무라 슌스케가 있지만, 그 역시 요즘 들어 기량의 기복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주말, 레인저스와 치른 글래스고 더비에서 나카무라는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이며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레인저스는 올 시즌의 상대 우위를 증명할 준비를 마치고 경기에 출전했고, 나카무라는 거의 쌍두마차 체제나 다름없는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2위로 밀리는 아픔을 맛보아야만 했다. 한때 나카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지성과 더불어 영국 내 아시아 축구 선수들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로 자리해왔다. 박지성은 비록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올드 트래포드에서 함께 뛰는 세계 정상급의 동료들과 비교 당하면서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성실하고 열심인데다 경기에 불을 붙일 줄 아는 박지성이 주로 지적 당하는 부분은 바로 골 부족이었다. 그는 단거리에서 통쾌한 골을 넣으며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즉각 반기를 날렸지만, 곧 부상이라는 새로운 장벽이 그의 앞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박지성의 유나이티드 생활을 되돌아보면 익숙한 패턴이다. 지금 그는 다시 제 컨디션을 회복했고, 마무리 기술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것에 설욕하듯 풀럼 전에서 의외의 다이빙 헤딩으로 골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은 그가 부상에서 회복된 뒤로 빛나는 플레이를 보여준 몇 안 되는 순간에 불과했고, 그 외에는 설득력 없는 플레이를 반복하며 시즌이 종반부로 달려가는 동안 벤치에 앉아 있는 경우가 잦았다. 벤치에 앉아 승리를 축하했던 애스턴 빌라 전이 지나갔다. 앞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경기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가는 만큼, 박지성도 선발 출전을 위해 좀 더 강한 경기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열성 팬들의 놀라운 박지성 사랑에는 변함이 없다. 지난 일요일, 경기 후반전이 시작되고 교체 선수 명단이 발표된 직후, 스트레트포드 엔드에서 울려 퍼진 첫 번째 응원가는 박지성의 노래였다. 박지성은 노력과 열정에도 불구하고 동팡저우의 부진으로 인해 상업적인 목적으로 선수를 영입한다는 비판의 벽에 부딪혀야 했다. 중국에서 거구의 센터 포워드 동팡저우를 데려온 것은 단순히 극동 지역이라는 잠재적 시장을 포섭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위성 구단인 로얄 안트워프에서 가끔씩 눈길을 끄는 플레이를 펼치기는 했지만, 어쨌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선수로서는 실력이 가장 떨어진다. 지난 시즌 막바지, 첼시 전에 어렵게 선발 출전했지만 맥 빠진 플레이를 드러내며 실력이 부족하다는 첫 인상을 정확히 증명했다. 스트라이커의 현지 적응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가능성조차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2군에서 뛰면서 1군 수비수 존 오셔 정도와 비슷한 수준의 골 기록을 갖고 있다는 점만 봐도 동팡저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단지 상업적인 이유 때문에 선수를 선택했냐고 물었을 때, 그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호되게 고함을 쳤다. 박지성은 옳은 선택이었다는 점이 확인됐지만, 동팡저우를 계속 팀 안에 남겨두는 한 마케팅을 위한 선수 영입에 관한 지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미국(팀 하워드, 조나단 스펙터), 아프리카(퀸튼 포튠, 마누초) 등의 지역에서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을 보면, 유나이티드가 세계 각지의 선수를 몇 명씩 뽑아오는 것이 단지 우연한 일이 아니라, 세계적인 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한 방법론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마케팅 수단으로 아시아 선수를 영입한다는 믿음이 지속되는 것은 실제로 영국에 온 선수들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선수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이동국은 미들즈브러 생활에 아직 결말을 맺지 못한 상태다. 고전 중인 토트넘의 이영표는 여름이면 자신을 네덜란드로 다시 데려가고 싶어하는 PSV 아인트호번으로 이적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풀럼의 설기현은 새로 옮긴 팀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지 못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내에서 입지가 좁은 순지하이는 이스트랜즈로 임대될 공산이 크고, 알리 알 하브시는 볼턴 원더러즈에서 종종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팀에 계속 잔류한다면 다음 시즌에는 2부 리그 소속에서 뛰게 될 수도 있다. 아시아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고전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요구가 많은 잉글랜드 축구팬들의 등쌀에 적응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나 뛰어난 선수는 어디에서 축구를 하건 항상 두각을 나타낸다. 그리고 박지성은 투철한 직업 정신과 나무랄 데 없는 실력이 합쳐진다면 어디서든 침몰하지 않고 유유히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필자는 아시아 선수들을 영입하면 해외 팬들 덕에 정말 큰 돈이 굴러들어오는지 궁금하게 생각해왔다. 자국 선수가 특정 팀에서 뛴다면 그들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동팡저우의 21번 유니폼을 입은 중국 축구팬이 수백만 명씩 늘어날까? 한국 내에서 새로 미들즈브러를 응원하게 된 팬은 모두 이동국의 이적 때문일까? 매주 경기장과 TV를 통해 관중의 환호를 자아내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특별히 마케팅 편법을 동원해야 할 필요가 없다. 무지한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필자는 2군에서 불발탄만 날리고 있는 동팡저우보다는 호날두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할 아시아 팬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
첫댓글 필자는 2군에서 불발탄만 날리고 있는 동팡저우보다는 호날두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할 아시아 팬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필자는 2군에서 똥볼만 날리고 있는 동팡저우보다는 호날두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할 아시아 팬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필자는 2군에서 쪽팔리고 있는 동팡저우보다는 호날두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할 아시아 팬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필자는 2군에서 볼보이를 하고있는 동팡저우보다는 호날두의 7번 유니폼을 입고 응원할 아시아 팬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남한 축구는 얼마나 잘하다고.. 잘난척들하지 마시요. .....................................................................中華不要得綾蔑近以後阿. 汝們的韓國人達必敗了!!..
중국보단잘함
화엄 금창스님님, 有谁蔑视你们了吗? 上面他们都是废人阿.. 真是的....;
니마메요 샤찌찌^^;
왠지.......두분다 네이버중국어 번역기 쓰셨을것같다.......
아 진짜 이래서 중국인들이 싫어;
중국사람이 다음까페에 회원가입도 가능한가요? 신기.
음...
동팡 지못미 ㅜ
영국언론도 잘아네 항상 폭발할려고 하면 부상당하고
그냥 나가라 동팡..호날두랑 동갑이면서
출처가 어디인가요? 원문링크도 해주셔야 하는데...
이거 죄송하지만 님이 직접 번역하신 게 아니라 최원창 기자 블로그에서 그대로 가져오신 거 아닌가요? 그분꺼랑 번역이 똑같네요...그럼 출처를 최원창 기자 블로그로 표시하시는 게 어떠실지..(http://blog.naver.com/eplknights?Redirect=Log&logNo=110029865609)
자랑스럽다 ㅋㅋ
동팡은 2군에서 은퇴하려나..
덩팡:호날두 당신에겐 몇명에팬이 있는가? 나에겐 13억에 팬이있다~ 난 13억에 희망이다. 그리고난 이곳 맨유에서 아무도 세우지못한 기록을 하나세울것같다 2군에서 가장 오래있는선수로 .... 난 그렇게 강한이미지로 남고싶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단지 상업적인 이유 때문에 선수를 선택했냐고 물었을 때, 그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호되게 고함을 쳤다.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단지 상업적인 이유 때문에 선수를 선택했냐고 물었을 때, 그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호되게 고함을 쳤다.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단지 상업적인 이유 때문에 선수를 선택했냐고 물었을 때, 그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호되게 고함을 쳤다p
뒷일화를 들었는데 동팡이가 처음 맨유로 입단하게 됏을때 퍼거슨감독의 기분이 좋지않았다고 하네요 결국 구단에게 자신의 허락없이 선수를 왜 영입했냐고 따지기도햇다고 하더라구요 지성선수와 동팡에 대한 퍼거슨감독의 입장차이가 보이는부분은 바로 입단식하고 나서 찍은 사진이죠 동팡이 입단할때만해도 퍼거슨감독은 없었고 지성선수가 입단할때는 같이 웃으면서 찍구요
아시아투어때 서울에선 박지성과 같이 우승트로피를 들었지만 중국에선 동팡저우 혼자 들었죠
솔직히 내가 감독이라도 대우면에서는 차이가 날수밖에 없을것같아요 지성선수는 팀안에서 여러가지 도움도 주고 그래서 우승하는데 일조를 햇는데 동팡은 뭐 한경기인가 두경기인가....아뭏튼 큰 의미가 없는 게임에 나간거고 그렇다고해서 결과물을 내놓은것도 아니구요 애정도면에선 차이가 날수밖에요 감독은 팀을 생각하지 마케팅을 생각하는게 아니니까요
당연히 차이 날수 밖에요 말 그대로 지성 선수는 퍼거슨이 직접 전화해서 영입한 선수고 참고로 유럽에서는 전화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불법이라고 ..ㅋㅋ 여튼 근데 동팡은 말 그대로 구단에서 상업성을 목적으로 영입한거니 ㅋㅋ 그동안 퍼거슨의 행동만 봐도 너무 차이 나는 두 사람 ㅋㅋ
안습 동팡
실력이 있어야 마케팅 효과도 이루어지는 법 실력 없는 벤치 선수가 마케팅에 효율적일리가 없죠 중국에서도 아마 2군 동팡의 유니폼보다 로날도의 7번이 훨신 잘 팔릴거라고 생각해요
이거보고 중국13억이 덩팡꺼 유니폼다사면우짜죠? ㅠㅠㅠ그럼 졸라 대박일텐데 ㅋㅋ
온주완님!! ('' 정품을 13억이 구매할꺼라 믿으시는거 아니죠!
피렌체 님..ㅋㅋㅋ동감
말이 13억이지 진짜 1억명이라도 내눈앞에 진열해놓아도 굉장할텐데.. 13억은 도대체가 -_-
헉 혹시 이님이 최원창?
ㅎㄷㄷ
아담마샬이라고 이름이 나왓자나요 그 분이 쓴 칼럼이라네요
처음 올리실땐 출처도 없고, 링크도 없었어요...그래서 제가 댓글에 출처 알려달라니 아담마샬만 추가하셔서 제가 찾아보니 최원창 기자 블로그에 있는 글이랑 똑같아서 댓글로 추가하니까 그때서야 링크를 추가하셨더라구요...첨에 마치 본인이 번역한 글인양 올리셨어요...
헐.... 디게그러시네 저는 한류열풍사랑 카페에서 그대로 퍼온겁니다 ㅡㅡ; 거기에 출처도 없었구요...... 님꺼복사해서 올린겁니다 출처는 ㅡㅡ;
님께서 출처를 잘 몰라서 오해를 받으셨다면 죄송하지만, 보통 해정방에 <번역>이란 제목으로 출처,링크도 없이 올리시면 오해받으실만 하지 않나요? 아담마샬로 네이버 검색하니 최원창기자 블로그가 바로 뜨던데...그럼 첨에 제가 단 댓글에 '추가했습니다 or 수정했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아 주셔야 하던지요...암튼 제가 보기엔 남의 번역글 그냥 자기꺼인양 사용하는 것 같아서 안좋아 보였습니다. 님께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면 사과드릴께요..그리고 위의 다른 분들은 농담으로 그냥 최원창 언급하신 것 같으시니 그냥 넘어가셔도 될 것 같네요..
아 뭐어때 올린것 만으로도 고맙지 그렇게 깐깐하게 할꺼면 님이 직접 퍼와서 출처까지 제대로 다적고 올리시던가요 ㅡㅡ
로비 킨// 제가 출처 찾아다 드렸구요...글 올리신 분이 본인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 받으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도 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원래 해정방에는 출처&링크 다 올리게 되어 있는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3자인 님께 왜 제가 비난을 받아야 하나요?
스트라이커의 현지 적응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가능성조차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동팡 지못미,ㅠ
2군에서 뛰면서 1군 수비수 존 오셔 정도와 비슷한 수준의 골 기록을 갖고 있다는 점만 봐도 동팡저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 선수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해진다.
나카무라도 유럽에서 성공했다고 말할수있지않나
222222222
좀 그렇죠. 2007 스코틀랜드 올해의 선수.
중국에서 거구의 센터 포워드 동팡저우를 데려온 것은 단순히 극동 지역이라는 잠재적 시장을 포섭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나카무라 캐무시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