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맞아 국정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권자 절반이상이 장래 대통령감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 그나마 선두권에 속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8%), 김민석 국무총리(7%)도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5일 한국갤럽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응답률 11.8%)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62%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주 연속 60%를 기록한 데에서 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p 하락한 29%였다. ‘의견 유보’는 8%로 집계됐다.
올해 6·3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이 대통령은 지난 4일로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6개월 지지율을 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 84%, 문재인 전 대통령 74%, 박근혜 전 대통령 59%, 김대중 전 대통령 56%, 노무현 전 대통령 30%, 윤석열 전 대통령 30%, 이명박 전 대통령 24%를 각각 기록했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57%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연임 드가자
국민참여재판 뭐 이런걸로 강제 연임시키락오. 칷
쭉 쭉 평생 대통령 해주세요ㅠㅠㅠ
ㅇㅈ
연임해
진짜ㅠㅠ 재명밖에 답없음 ㅠㅠ연임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