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재미있으면 좋겠다.""내가 같이 놀아주면 그 친구는 하고 싶은 걸해서 재밌고, 나는 친구와 재밌게 놀아주면서재미있는거잖아요."ㅇㄱㄹㅇ보통 이런 사람두고 줏대없다.니 의견이 없냐? 이렇게 생각하는사람들도 있는데애초 내 목적은 내가 원하는 뭔가를 하는행위에 있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다같이뭘 하던 재미있는게 목적이기 때문에뭘해도 상관 無
친구와 다같이 재미만 있음 ㅇㅇ임이거임참고로 인터뷰 주인공은 손호준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나도 상대가 좋아하는 걸 하면 좋아. 왜냐면 난 상관없거든
하 이거 진짜 나임 걍 같이잇으면 즐거우니까 어떤 컨텐츠를 하든 아무 상관이 없음 친구들이 즐거우면 나도 즐거워 근데 진대타임때 한 친구가 내가 이러는게 불편하고 부담스럽다해서 너무 우울햇은.....
맞아 ㅋㅋ 너 좋은거 보려고 나온거야~
맞아 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뭐 비싸고 좋은 데 가서 놀든 우리집에서 엽떡이나 시켜먹든 재밌는 건 똑같으니까...
ㅁㅈ 그리고 광대짓 본능이 있는데 친구가 원하는 걸 하면 기본적으로 친구도 만족하기땜에 분위기 덜 살려도 돼서 맘편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야... 내가 재밌는 건 나 혼자 해도 상관없어ㅎ
나는 걍 엄청 하고 좋은거나 엄청 아닌거 빼곤 ㄱㅊ 아니면 진짜 110퍼센트 내 식에 맞게 하고 싶은데 누구랑 같이 뭔갈 하는데 그럼 안되고 민폐고 그럴 수도 없는걸 잘 암... 그럼 글쿤마인드 장착 되는거임ㅋㅋ
내취향이 애들이랑 안맞아서 그냥 배려하는거임..... 사실 나는 재밌진 않은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정말 내 생각이랑 정확히 일치해 그런데 이렇게 하면 사람에 따라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 때도 있더라
오 손씨 엠벼 뭐지 나랑 똑같이 생각하네.. 난 친구가 잼없어 하면 나도 재미 없어지는 타입이라 걍 친구가 좋아하는거 하는 게 좋음 친구가 즐거워하면 나도 재밌어
ㅁㅈ그리고 먹능것도 ㅠ 난 진짜 뭐든 잘먹어서 뭘 먹든 다 맛있느니 너가 좀 더 좋아하는걸 먹자는거야 칭구들아
맞아 그리고 정말 뭘하든 뭘먹든 상관없어 난 너랑 있는게 좋은거야 ...
나도 별 생각없오ㅋㅋㅋㅋㅋㅋㅋ 안먹는다는 선택만 아니라면...
맞아 난 친구랑 노는게 재밌는거라서 ㅋㅋㅋㅋㅋ
댓글들 ㄱㅇㅇ
나진짜 뭘하든 괜찮아서 뭘선택해도 기쁨의 편차가 적은데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하면 거기서오는 기쁨이 더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냐 나도 그래ㅋㅋㅋㅋ 싫다고 하기엔 그렇게까지 싫은건 아니고 내가 싫다고 했을때 상대방이 받을 거절이 신경쓰임ㅋㅋ
따뜻하네
웬만큼 후진 제안 아니면 ㅇㅋ여요귀찮거든요...
나도 웬만해선 걍 다 맞춰줌 ㅋㅋ
ㅁㅈ사실 귀찮은게 제일 크긴 하지만 난 같이 한다는 행위보다 사람 보러 가는게 제일 큼
나잔아
ㄹㅇ 나도 그냥 다 좋아
내가 하고싶은건 나 혼자 있을때 하면 됨ㅋㅋㅋㅋ
ㄹㅇ 난 너와 뭘해도 재밌을것 같으니 너가 하고 싶은걸 하자 이거 ㅋㅋ
ㅋㅋㅋㅋ 나야나
어? 나다
진짜야 진짜 좋아 니네가 하고싶은거 하면 나도 너무 좋아 친구들아
나두! 친구가 더 중요함! 그리고 나 혼자였으면 고르지 않았을 다른 방향도 경험해볼수 있어서 재밌음!
나도 그래서 뭐먹고싶은지 뭐하고싶은지 먼저 물어보고 리스트 나오면 그때 나도 고름
그런거구나.. 근데 난 결정장애 있고 제안하기 어려워하는편이라 이런 사람 좀 부담스러움.. 차라리 그럼 이거어때? 이러면 좋아!! 나 이러이러해서 좋다고 생각해라고 말해주면 진짜 좋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그럼 이거어때? 이랬을때 난 상관없어라고 말하면 진짜 자신감잃음..
헐 맞아 나도 뭘하는지보다 누구랑 같이하는지가 중요해서 진짜 ㅂㅅ같은것만 아니면 다 좋다
와 이 글 보고 깨달앗어 왜 내가 친구들 있으면 피곤해하는지.. 난 내가 뭘 하느냐가 중요한 사람인듯ㅠㅠ 걍 혼자가 편해 글서.. 글타고 또 저런 친구 만나 나만 원하는거 하면 죄책감 듦;
니가즐거우면 나도즐거워
그리고 걔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그리고 걔도 나한테 배려해주는 점이 당연히 있고
저런마음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더라 너무 힐링되는 재질의 인간들임
나야나!!!너가 즐거우면 나도 좋다구!
글고 어차피 내가 진짜 싫어할만한건 제안안해서 다 좋고 상관없어
내 친구는 저래놓고 15년 뒤에 딴소리 했음 초반 한 3년 동안 계속 너도 말해 너 이거 정말 괜찮아? 너 ㅇㅇ하고 싶다며 차라리 ㅁㅁ할까?(못하게 돼서 대안 ㄱㄱ로 제시한 상황) 이러다가 몇 번이나 자긴 호불호가 크지 않고 아무거나 괜찮고 남이 편해야 편하고 듣는 게 좋다(근데 내 안 좋은 얘기에만 공감해서 걔 만나면 별로 안 좋지도 않은 일상 짜냄) 자기만 양보한 사람 돼있더라
나야 ㅋㅋㅋㅋ
후에에에엥… 감동..
마자
무엇을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랑 하냐가 중요한거라 대부분 ok임 근데 결정 못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선 주도하긴 함
맞아 그냥 그순간 재밌으면 끝
아유 너무 착하거 좋다
나도 그럼 ㅋ 좋은 게 좋은거라서~
첫댓글 나도 상대가 좋아하는 걸 하면 좋아. 왜냐면 난 상관없거든
하 이거 진짜 나임 걍 같이잇으면 즐거우니까 어떤 컨텐츠를 하든 아무 상관이 없음 친구들이 즐거우면 나도 즐거워 근데 진대타임때 한 친구가 내가 이러는게 불편하고 부담스럽다해서 너무 우울햇은.....
맞아 ㅋㅋ 너 좋은거 보려고 나온거야~
맞아 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뭐 비싸고 좋은 데 가서 놀든 우리집에서 엽떡이나 시켜먹든 재밌는 건 똑같으니까...
ㅁㅈ 그리고 광대짓 본능이 있는데 친구가 원하는 걸 하면 기본적으로 친구도 만족하기땜에 분위기 덜 살려도 돼서 맘편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야... 내가 재밌는 건 나 혼자 해도 상관없어ㅎ
나는 걍 엄청 하고 좋은거나 엄청 아닌거 빼곤 ㄱㅊ 아니면 진짜 110퍼센트 내 식에 맞게 하고 싶은데 누구랑 같이 뭔갈 하는데 그럼 안되고 민폐고 그럴 수도 없는걸 잘 암... 그럼 글쿤마인드 장착 되는거임ㅋㅋ
내취향이 애들이랑 안맞아서 그냥 배려하는거임..... 사실 나는 재밌진 않은데 애들이 좋아하니까
정말 내 생각이랑 정확히 일치해
그런데 이렇게 하면 사람에 따라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할 때도 있더라
오 손씨 엠벼 뭐지 나랑 똑같이 생각하네.. 난 친구가 잼없어 하면 나도 재미 없어지는 타입이라 걍 친구가 좋아하는거 하는 게 좋음 친구가 즐거워하면 나도 재밌어
ㅁㅈ그리고 먹능것도 ㅠ 난 진짜 뭐든 잘먹어서 뭘 먹든 다 맛있느니 너가 좀 더 좋아하는걸 먹자는거야 칭구들아
맞아 그리고 정말 뭘하든 뭘먹든 상관없어 난 너랑 있는게 좋은거야 ...
나도 별 생각없오ㅋㅋㅋㅋㅋㅋㅋ 안먹는다는 선택만 아니라면...
맞아 난 친구랑 노는게 재밌는거라서 ㅋㅋㅋㅋㅋ
댓글들 ㄱㅇㅇ
나진짜 뭘하든 괜찮아서 뭘선택해도 기쁨의 편차가 적은데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하면 거기서오는 기쁨이 더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냐 나도 그래ㅋㅋㅋㅋ 싫다고 하기엔 그렇게까지 싫은건 아니고 내가 싫다고 했을때 상대방이 받을 거절이 신경쓰임ㅋㅋ
따뜻하네
웬만큼 후진 제안 아니면 ㅇㅋ여요
귀찮거든요...
나도 웬만해선 걍 다 맞춰줌 ㅋㅋ
ㅁㅈ사실 귀찮은게 제일 크긴 하지만 난 같이 한다는 행위보다 사람 보러 가는게 제일 큼
나잔아
ㄹㅇ 나도 그냥 다 좋아
내가 하고싶은건 나 혼자 있을때 하면 됨ㅋㅋㅋㅋ
ㄹㅇ 난 너와 뭘해도 재밌을것 같으니 너가 하고 싶은걸 하자 이거 ㅋㅋ
ㅋㅋㅋㅋ 나야나
어? 나다
진짜야 진짜 좋아 니네가 하고싶은거 하면 나도 너무 좋아 친구들아
나두! 친구가 더 중요함! 그리고 나 혼자였으면 고르지 않았을 다른 방향도 경험해볼수 있어서 재밌음!
나도 그래서 뭐먹고싶은지 뭐하고싶은지 먼저 물어보고 리스트 나오면 그때 나도 고름
그런거구나.. 근데 난 결정장애 있고 제안하기 어려워하는편이라 이런 사람 좀 부담스러움.. 차라리 그럼 이거어때? 이러면 좋아!! 나 이러이러해서 좋다고 생각해라고 말해주면 진짜 좋구나 라고 생각할텐데 그럼 이거어때? 이랬을때 난 상관없어라고 말하면 진짜 자신감잃음..
헐 맞아 나도 뭘하는지보다 누구랑 같이하는지가 중요해서 진짜 ㅂㅅ같은것만 아니면 다 좋다
와 이 글 보고 깨달앗어 왜 내가 친구들 있으면 피곤해하는지.. 난 내가 뭘 하느냐가 중요한 사람인듯ㅠㅠ 걍 혼자가 편해 글서.. 글타고 또 저런 친구 만나 나만 원하는거 하면 죄책감 듦;
니가즐거우면 나도즐거워
그리고 걔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그리고 걔도 나한테 배려해주는 점이 당연히 있고
저런마음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더라 너무 힐링되는 재질의 인간들임
나야나!!!너가 즐거우면 나도 좋다구!
글고 어차피 내가 진짜 싫어할만한건 제안안해서 다 좋고 상관없어
내 친구는 저래놓고 15년 뒤에 딴소리 했음 초반 한 3년 동안 계속 너도 말해 너 이거 정말 괜찮아? 너 ㅇㅇ하고 싶다며 차라리 ㅁㅁ할까?(못하게 돼서 대안 ㄱㄱ로 제시한 상황) 이러다가 몇 번이나 자긴 호불호가 크지 않고 아무거나 괜찮고 남이 편해야 편하고 듣는 게 좋다(근데 내 안 좋은 얘기에만 공감해서 걔 만나면 별로 안 좋지도 않은 일상 짜냄) 자기만 양보한 사람 돼있더라
나야 ㅋㅋㅋㅋ
후에에에엥… 감동..
마자
무엇을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랑 하냐가 중요한거라 대부분 ok임 근데 결정 못내리는 사람들 사이에선 주도하긴 함
맞아 그냥 그순간 재밌으면 끝
아유 너무 착하거 좋다
나도 그럼 ㅋ 좋은 게 좋은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