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는데 시골이라 젊은사람은 전혀 안보이고 나이가 60대 이상인분들만 대여섯명 있었읍,
근데 ,, 문재는 투표장소를 차기가 어려워 한참을 헤메었다는것,,
어느 할머님 이 자기는 신궁리에서 걸어 왔는데 투표장ㅇ소를 몰라서 어느 자가용차 운전하시는분이
태워서 그분 운전하시는분도 한참을 헤메다가 찾어서 안내 했다함,,
나도 차를 운전하며 한참헤메다 물어물어 찾아가서 투표를 헤야했읍니다,
투표소 주위에 안내 표지판이라고는 전혀없으니 ,,,ㅉ ㅉ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첫댓글 이런문제가
선관위 야들은 도대체가 이해가안되요
체제 정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