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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청마루(펌)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냐
한메 /성용제 추천 0 조회 76 22.12.17 13: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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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7 13:38

    첫댓글 글 좋고 이미지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매서운 칼 바람으로 인해 방콕하고 있는 노인에게 남은 여생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메세지 한 통.
    건강하십시요.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2.12.17 16:59

    토요일 오늘 사우나 하고 카페에서 아보카토 시켜 놓고 쉬면서 조용한 시간이라
    좋은 글이 있어 올렸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우리 또래 만나면 늙은 모습도 보기 좋아 찍어 주려고 하면 거절하며
    싫어하는 사람이 많트라고요. 그런 친구들 이글을 좀 읽어
    주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22.12.17 17:15

    늙어가는 친구들 보면 대견하고 기특한데 뭘^^
    사진 찍어봐야 나도 늙는구나 하겠더라구요.거울에선 마냥 이팔청춘ㅋ

  • 작성자 22.12.17 17:49

    나도 젊었을때 그런로 인물이 괜찮았는데 아무도 거들떠 보는 이가 없었는데 요즈음 늙으니까 거들더 보는 이가 많아요.
    얼굴에 주름살이 넘실거리지 대머리로 금빛처럼 번쩍이지 머리는 백발로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연대 김형석 교수님 말씀 처럼 젊은이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구요


  • 22.12.17 18:26

    한메님 나도 아포카토 좋아하는데!
    오후에 카페에서 한잔하고 밤에 잠을 못자도 먹는답니다.

  • 22.12.17 19:49

    푸하하
    아보카도유는 사용하고 있지만 아보카도차는 못 봤네요.^^
    산골녀는 어쩔수 없이 티가 나요.ㅜㅜ
    동탄 가면 맛 좀 뵈줘요.

  • 22.12.17 20:12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것이 아포카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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