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photographer @Stuart_PhotoAFC gives a rousing team talk before their 3-1 win over Tottenham last season ❤️ pic.twitter.com/Ecf7YEFyp3— FootballJOE (@FootballJOE) August 3, 2022
Arsenal photographer @Stuart_PhotoAFC gives a rousing team talk before their 3-1 win over Tottenham last season ❤️ pic.twitter.com/Ecf7YEFyp3
아르테타는 경기 전 팀의 포토그래퍼 스튜어트 맥팔레인에게 연설할 기회를 줌
아르테타 曰 "난 스튜어트가 너희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희들이 들었으면 한다. 너네를 매일 보는 사람이잖아."
맥팔레인 曰 "어렵네." "이 클럽은 내 클럽이야. 난 이 축구 클럽을 x나 사랑해." "너희 모두를 x나 사랑하고." "30년 동안 나는 엄청난 선수들의 사진을 찍었어. 세계 최고였던 선수들, 위대한 팀을." "난 너희들을 많이 봐. 이 팀은 위대한 팀이야." "이 팀은 위대한 팀이야. 평생 팬이었어." "이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나가서 이겨야 하는거야." "이게 나야. 나는 팬이야. 저 밖에 무수히 많은 이들처럼." "그 사람들은 오늘 이길 수 있다면 x나 뭐든지 할거야." "저 사람들을 봐. 나가서 x나 태클하고서 관중 소리를 들어봐. 그 사람들은 바로 너희에게 안달날거야." "모든 태클을 이겨내. 너희들이 득점을 했을 때, 그 사람들 얼굴을 봐봐." "그걸 느껴봐. 저 사람들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너희들도 저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보여주고. 알았지?"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No Sana, No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