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88005?sid=102
"1시간 10만원 수액 놔드려요"…박나래도 불렀던 '주사 이모' 실체
"병원 간호사 출신이라는 '주사 아줌마'가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독감 주사를 싸게 놔주더라고요." 회원 수 300만 명이 넘는 한 인터넷 카페에 7일 올라온 글이다. 댓글에는 "제약회사 다니는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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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도 저런 식으로 하던데... 예전에 들은 적 있어
간호사 지인 있으면 엄~청 흔한거긴한데... 이때싶 이거저거로 다 까이는 느낌이네..
붕어빵 길거리에 파는것처럼 진짜 존나 흔한건 맞고 그리고 불법인것도 아는데 이거뿐 아니라 여연이라 그런지 박나래 끌올되서 이거저거 다 까이는것고 맞는거 같아서
@생리통꺼져제발 붕어빵이랑 의료법은 달라 같은 선상에 둘 수 없지. 난 간호산데 흔하게 해본적이 없음. 특히 수액은. 불법은 불법이야.게다가 특히 저 사람은 면허도 없는데 간호사랑은 엄연히 다름
@생리통꺼져제발 나도 일케 생각함 일반사람들중에 걷기도 힘들고 응급실 가기엔 애매하고 입원도 아닌 것 같고 수액만 맞으면 될 것 같은 애매한 경우에 알음알음 이용함
@생리통꺼져제발 불법노상판매랑 불법의료행위를 비교하는 전제부터 말이 안되는데..? 원래 의료법 위반은 중대한 범죄로 봐;; 세상에 불법이 다 같은 불법으로 보냐고..... 노상판매는 그저 행정위반인거고 불법의료행위는 형사처벌도되는건데
와! 같이 알바하던 간호대생이 비타민 이런거 놔줄까 많이 물어봤는데무서워서 안맞았지만 ㅠ 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안전하게 맞지.. 안무섭나? 믿음이안가는데
흔해서 괜찮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 음주운전도 주변에 흔한데 괜찮은건가?
222 음주운전이 얼마나 흔한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이때싶 이거저거로 다 까이는거같네 라고 하면 이게 맞말임?ㅋㅋㅋㅋㅋㅋㅋ
33ㄹㅇ 그럼 법이 왜있냐고ㅋㅋㅋ쉴드칠려고 별소릴다한다
병원관계자들 독감주사 가족꺼도 사다가 다 놔주긴함.. 이런것까지 보면 불법 존나많을걸ㅜ 주사이모라는 존재가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친구 아내가 간호사인데 집에서 수액 놔주더라... 부럽다 생각는데 불법이라니 관리 소홀하네 병원에서 남는 수액 같은 거 간호사들끼리 집 가져간다며
이런거 자체를 처음 알았어… 간도크다
어릴 때 가족이 암환자셔서 병원에서 찐간호사가 집와서 처치해주는 거 본 적은 있는데 저런 불법은 진심 첨봐ㅋ 겁도 없다
이건 방문간호제도라 병원파견직? 처럼 합법으로 있는제도지?
ㅇㅇ 방문간호는 아산병원이든 어디든 있고 나라에도 있고 합법
나 어릴때나 있던건줄; 이제 없어진줄 알았느데 놀랍다
나는 이번에 처음알게됐어 근데 궁금한건 주사이모가 간호사든 간호사가 아니든 .. 수액?을 어디서 어떻게 구한거지?? 본인도 돈을주고 사야할거아냐... 간호사라하면 병원에 남는걸 그냥?자기 맘대로 가쟈와도돼...??? 그게 다 어쨌든 판매재고아녀..? 제약회사 지인잇어도 어쨌든 그지인도... 회사물품을 그렇게 빼돌리면 안되는거아녀...?? 것도 수액을..?? 뭔가 상상이 안간다 저걸 구해서 보관하고 놓기까지의 과정이..
어덯게 의료기관잉아닌데..
불법을 불법이라고 하는데 갖가지 핑계대면서 논점 흐리는거 뭔가 싶음
흔해도 무조건 불법은 불법임. 여기에 붕어빵 장사가 왜 끼어들지? 게다가 의료법이나 사람 건강문제는 훨 예민함
술자리에서 누가 자기여친 간호사라 숙취로 힘들때 숙취해소 주사놔준다고 해서 다들 부럽다 신기하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사실 이런것도 다 불법이 맞지..ㅠ
이야....
나는 지방 사람인데 저런 사람 있다고 들어는 봤어 링거 놔주는 사람의원 다니는 지인들이 저런거 많이해준다고 들음 약 택배로 보내주고 이런거...
수액을.. 당연히 병원 가서 맞지 방문 주사? 이모? 살면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지금이 어느 시댄데;;; 불법을
내주변 조무사애들이 빼돌려서 가족친척들 놔줌
나 간호사인데 친척들이 당당하게 나한테 명절날에 수액놔달라ㅋㅋㅋㅋ 영양제 사온거 잇는데 놔달라 그럼 ㅅㅂ 짜증나 나한테 뭐 맡겨놨냐?
영양수액(식염수no) 6처넌, 마늘/신데렐라/백옥 앰플당 2천4배건, 태반 한바이알 6천6배건6+3*2.4+6.6=19.8 약제값 2마넌 안됩니다ㅋㅋ 그리고 아무리 칵테일이니 뭐니해도 4개를 섞노ㅡㅡ
그럼 독감주사 집에서 맞춰주는것도 뒤로 빼돌는거야 아니면 간호사들끼리 사서 오는거야? 친구 어머니가 집에서 가족들 다 놔주시던데..!
집에서 주사자체를...
@돌체라떼앤가바나 아니 난 합법이라고 옹호하는게 아닌데?? 내가맞은것도아니고 우리엄마도아니고... 나도 볼때마다 저거 불법아닌가 했고 ㄹㅇ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안돼?
옹호한다고도, 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그리고 여시 어머니나 여시 언급하면서 뭐라한게아닌데 왜그러지??
@돌체라떼앤가바나 아니 그럼 알려줄것도 아니면서 여시야말로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난 질문을 한거라고
나도 물어본건데.. 내가 안한 말을 왜 하는지 궁금해서..
@돌체라떼앤가바나 그럼 저런 댓을 왜달고간거지.. 나도 궁금해서
그려 여샤,, 저녁 맛있는거 먹고 월요일 마무리 잘 하자!!
@돌체라떼앤가바나 엉 여시도!!
내 지인 대병 간호사인데 툭하면 수액 가져와서 가족들 맞힌다고 자랑하던데병원에서 수량체크 안해???어케 안걸리는지 늘 신기했음
그러게 댓글 읽어보는데 이게 제일 궁금해 병원에서 수량이랑 재고 체크 안하는겨?
안에 뭐섞어서 내몸에 넣을지 알고.. 겁도없다
자꾸 흔하다는 이유로 정당화시키지 않았으면.... 흔해서 더 위험하고 근절시켜야되는거라고요ㅠ
치과 치료도 저런 식으로 하던데... 예전에 들은 적 있어
간호사 지인 있으면 엄~청 흔한거긴한데... 이때싶 이거저거로 다 까이는 느낌이네..
붕어빵 길거리에 파는것처럼 진짜 존나 흔한건 맞고 그리고 불법인것도 아는데 이거뿐 아니라 여연이라 그런지 박나래 끌올되서 이거저거 다 까이는것고 맞는거 같아서
@생리통꺼져제발 붕어빵이랑 의료법은 달라 같은 선상에 둘 수 없지. 난 간호산데 흔하게 해본적이 없음. 특히 수액은. 불법은 불법이야.게다가 특히 저 사람은 면허도 없는데 간호사랑은 엄연히 다름
@생리통꺼져제발 나도 일케 생각함 일반사람들중에 걷기도 힘들고 응급실 가기엔 애매하고 입원도 아닌 것 같고 수액만 맞으면 될 것 같은 애매한 경우에 알음알음 이용함
@생리통꺼져제발 불법노상판매랑 불법의료행위를 비교하는 전제부터 말이 안되는데..? 원래 의료법 위반은 중대한 범죄로 봐;; 세상에 불법이 다 같은 불법으로 보냐고..... 노상판매는 그저 행정위반인거고 불법의료행위는 형사처벌도되는건데
와! 같이 알바하던 간호대생이 비타민 이런거 놔줄까 많이 물어봤는데
무서워서 안맞았지만 ㅠ 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안전하게 맞지.. 안무섭나? 믿음이안가는데
흔해서 괜찮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 음주운전도 주변에 흔한데 괜찮은건가?
222 음주운전이 얼마나 흔한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이때싶 이거저거로 다 까이는거같네 라고 하면 이게 맞말임?ㅋㅋㅋㅋㅋㅋㅋ
33ㄹㅇ 그럼 법이 왜있냐고ㅋㅋㅋ쉴드칠려고 별소릴다한다
병원관계자들 독감주사 가족꺼도 사다가 다 놔주긴함.. 이런것까지 보면 불법 존나많을걸ㅜ 주사이모라는 존재가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친구 아내가 간호사인데 집에서 수액 놔주더라... 부럽다 생각는데 불법이라니 관리 소홀하네 병원에서 남는 수액 같은 거 간호사들끼리 집 가져간다며
이런거 자체를 처음 알았어… 간도크다
어릴 때 가족이 암환자셔서 병원에서 찐간호사가 집와서 처치해주는 거 본 적은 있는데 저런 불법은 진심 첨봐ㅋ 겁도 없다
이건 방문간호제도라 병원파견직? 처럼 합법으로 있는제도지?
ㅇㅇ 방문간호는 아산병원이든 어디든 있고 나라에도 있고 합법
나 어릴때나 있던건줄; 이제 없어진줄 알았느데 놀랍다
나는 이번에 처음알게됐어 근데 궁금한건 주사이모가 간호사든 간호사가 아니든 .. 수액?을 어디서 어떻게 구한거지?? 본인도 돈을주고 사야할거아냐... 간호사라하면 병원에 남는걸 그냥?자기 맘대로 가쟈와도돼...??? 그게 다 어쨌든 판매재고아녀..? 제약회사 지인잇어도 어쨌든 그지인도... 회사물품을 그렇게 빼돌리면 안되는거아녀...?? 것도 수액을..?? 뭔가 상상이 안간다 저걸 구해서 보관하고 놓기까지의 과정이..
어덯게 의료기관잉아닌데..
불법을 불법이라고 하는데 갖가지 핑계대면서 논점 흐리는거 뭔가 싶음
흔해도 무조건 불법은 불법임. 여기에 붕어빵 장사가 왜 끼어들지? 게다가 의료법이나 사람 건강문제는 훨 예민함
술자리에서 누가 자기여친 간호사라 숙취로 힘들때 숙취해소 주사놔준다고 해서 다들 부럽다 신기하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사실 이런것도 다 불법이 맞지..ㅠ
이야....
나는 지방 사람인데 저런 사람 있다고 들어는 봤어 링거 놔주는 사람
의원 다니는 지인들이 저런거 많이해준다고 들음 약 택배로 보내주고 이런거...
수액을.. 당연히 병원 가서 맞지 방문 주사? 이모? 살면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지금이 어느 시댄데;;; 불법을
내주변 조무사애들이 빼돌려서 가족친척들 놔줌
나 간호사인데 친척들이 당당하게 나한테 명절날에 수액놔달라ㅋㅋㅋㅋ 영양제 사온거 잇는데 놔달라 그럼 ㅅㅂ 짜증나 나한테 뭐 맡겨놨냐?
영양수액(식염수no) 6처넌, 마늘/신데렐라/백옥 앰플당 2천4배건, 태반 한바이알 6천6배건
6+3*2.4+6.6=19.8 약제값 2마넌 안됩니다ㅋㅋ 그리고 아무리 칵테일이니 뭐니해도 4개를 섞노ㅡㅡ
그럼 독감주사 집에서 맞춰주는것도 뒤로 빼돌는거야 아니면 간호사들끼리 사서 오는거야? 친구 어머니가 집에서 가족들 다 놔주시던데..!
집에서 주사자체를...
@돌체라떼앤가바나 아니 난 합법이라고 옹호하는게 아닌데?? 내가맞은것도아니고 우리엄마도아니고... 나도 볼때마다 저거 불법아닌가 했고 ㄹㅇ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안돼?
옹호한다고도, 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그리고 여시 어머니나 여시 언급하면서 뭐라한게아닌데 왜그러지??
@돌체라떼앤가바나 아니 그럼 알려줄것도 아니면서 여시야말로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난 질문을 한거라고
나도 물어본건데.. 내가 안한 말을 왜 하는지 궁금해서..
@돌체라떼앤가바나 그럼 저런 댓을 왜달고간거지.. 나도 궁금해서
그려 여샤,, 저녁 맛있는거 먹고 월요일 마무리 잘 하자!!
@돌체라떼앤가바나 엉 여시도!!
내 지인 대병 간호사인데 툭하면 수액 가져와서 가족들 맞힌다고 자랑하던데
병원에서 수량체크 안해???
어케 안걸리는지 늘 신기했음
그러게 댓글 읽어보는데 이게 제일 궁금해 병원에서 수량이랑 재고 체크 안하는겨?
안에 뭐섞어서 내몸에 넣을지 알고.. 겁도없다
자꾸 흔하다는 이유로 정당화시키지 않았으면.... 흔해서 더 위험하고 근절시켜야되는거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