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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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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1시간 10만원 수액 놔드려요"…박나래도 불렀던 '주사 이모' 실체
뭐하려고했지 추천 0 조회 83,695 25.12.07 18:42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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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7 21:23

    치과 치료도 저런 식으로 하던데... 예전에 들은 적 있어

  • 25.12.07 21:38

    간호사 지인 있으면 엄~청 흔한거긴한데... 이때싶 이거저거로 다 까이는 느낌이네..

  • 25.12.07 22:12

    붕어빵 길거리에 파는것처럼 진짜 존나 흔한건 맞고 그리고 불법인것도 아는데 이거뿐 아니라 여연이라 그런지 박나래 끌올되서 이거저거 다 까이는것고 맞는거 같아서

  • 25.12.07 23:41

    @생리통꺼져제발 붕어빵이랑 의료법은 달라 같은 선상에 둘 수 없지. 난 간호산데 흔하게 해본적이 없음. 특히 수액은. 불법은 불법이야.게다가 특히 저 사람은 면허도 없는데 간호사랑은 엄연히 다름

  • 25.12.08 12:06

    @생리통꺼져제발 나도 일케 생각함 일반사람들중에 걷기도 힘들고 응급실 가기엔 애매하고 입원도 아닌 것 같고 수액만 맞으면 될 것 같은 애매한 경우에 알음알음 이용함

  • 25.12.08 14:09

    @생리통꺼져제발 불법노상판매랑 불법의료행위를 비교하는 전제부터 말이 안되는데..? 원래 의료법 위반은 중대한 범죄로 봐;; 세상에 불법이 다 같은 불법으로 보냐고..... 노상판매는 그저 행정위반인거고 불법의료행위는 형사처벌도되는건데

  • 25.12.07 21:40

    와! 같이 알바하던 간호대생이 비타민 이런거 놔줄까 많이 물어봤는데
    무서워서 안맞았지만 ㅠ ㅋㅋㅋㅋㅋㅋ

  • 25.12.07 21:46

    병원에서 안전하게 맞지.. 안무섭나? 믿음이안가는데

  • 25.12.07 21:46

    흔해서 괜찮다는 논리가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 음주운전도 주변에 흔한데 괜찮은건가?

  • 25.12.07 22:16

    222 음주운전이 얼마나 흔한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이때싶 이거저거로 다 까이는거같네 라고 하면 이게 맞말임?ㅋㅋㅋㅋㅋㅋㅋ

  • 25.12.07 23:43

    33ㄹㅇ 그럼 법이 왜있냐고ㅋㅋㅋ쉴드칠려고 별소릴다한다

  • 25.12.07 21:49

    병원관계자들 독감주사 가족꺼도 사다가 다 놔주긴함.. 이런것까지 보면 불법 존나많을걸ㅜ 주사이모라는 존재가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놀랍다..

  • 25.12.07 21:53

    친구 아내가 간호사인데 집에서 수액 놔주더라... 부럽다 생각는데 불법이라니 관리 소홀하네 병원에서 남는 수액 같은 거 간호사들끼리 집 가져간다며

  • 25.12.07 21:55

    이런거 자체를 처음 알았어… 간도크다

  • 25.12.07 22:02

    어릴 때 가족이 암환자셔서 병원에서 찐간호사가 집와서 처치해주는 거 본 적은 있는데 저런 불법은 진심 첨봐ㅋ 겁도 없다

  • 25.12.07 23:32

    이건 방문간호제도라 병원파견직? 처럼 합법으로 있는제도지?

  • 25.12.07 23:38

    ㅇㅇ 방문간호는 아산병원이든 어디든 있고 나라에도 있고 합법

  • 25.12.07 23:13

    나 어릴때나 있던건줄; 이제 없어진줄 알았느데 놀랍다

  • 25.12.07 23:17

    나는 이번에 처음알게됐어 근데 궁금한건 주사이모가 간호사든 간호사가 아니든 .. 수액?을 어디서 어떻게 구한거지?? 본인도 돈을주고 사야할거아냐... 간호사라하면 병원에 남는걸 그냥?자기 맘대로 가쟈와도돼...??? 그게 다 어쨌든 판매재고아녀..? 제약회사 지인잇어도 어쨌든 그지인도... 회사물품을 그렇게 빼돌리면 안되는거아녀...?? 것도 수액을..?? 뭔가 상상이 안간다 저걸 구해서 보관하고 놓기까지의 과정이..

  • 25.12.07 23:30

    어덯게 의료기관잉아닌데..

  • 25.12.07 23:33

    불법을 불법이라고 하는데 갖가지 핑계대면서 논점 흐리는거 뭔가 싶음

  • 25.12.07 23:38

    흔해도 무조건 불법은 불법임. 여기에 붕어빵 장사가 왜 끼어들지? 게다가 의료법이나 사람 건강문제는 훨 예민함

  • 25.12.07 23:41

    술자리에서 누가 자기여친 간호사라 숙취로 힘들때 숙취해소 주사놔준다고 해서 다들 부럽다 신기하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사실 이런것도 다 불법이 맞지..ㅠ

  • 25.12.07 23:46

    이야....

  • 25.12.08 00:01

    나는 지방 사람인데 저런 사람 있다고 들어는 봤어 링거 놔주는 사람

    의원 다니는 지인들이 저런거 많이해준다고 들음 약 택배로 보내주고 이런거...

  • 25.12.08 00:35

    수액을.. 당연히 병원 가서 맞지 방문 주사? 이모? 살면서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음 지금이 어느 시댄데;;; 불법을

  • 내주변 조무사애들이 빼돌려서 가족친척들 놔줌

  • 25.12.08 08:07

    나 간호사인데 친척들이 당당하게 나한테 명절날에 수액놔달라ㅋㅋㅋㅋ 영양제 사온거 잇는데 놔달라 그럼 ㅅㅂ 짜증나 나한테 뭐 맡겨놨냐?

  • 영양수액(식염수no) 6처넌, 마늘/신데렐라/백옥 앰플당 2천4배건, 태반 한바이알 6천6배건
    6+3*2.4+6.6=19.8 약제값 2마넌 안됩니다ㅋㅋ 그리고 아무리 칵테일이니 뭐니해도 4개를 섞노ㅡㅡ

  • 25.12.08 12:35

    그럼 독감주사 집에서 맞춰주는것도 뒤로 빼돌는거야 아니면 간호사들끼리 사서 오는거야? 친구 어머니가 집에서 가족들 다 놔주시던데..!

  • 25.12.08 12:37

    집에서 주사자체를...

  • 25.12.08 14:20

    @돌체라떼앤가바나 아니 난 합법이라고 옹호하는게 아닌데?? 내가맞은것도아니고 우리엄마도아니고... 나도 볼때마다 저거 불법아닌가 했고 ㄹㅇ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안돼?

  • 25.12.08 14:25

    옹호한다고도, 이런말 하면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그리고 여시 어머니나 여시 언급하면서 뭐라한게아닌데 왜그러지??

  • 25.12.08 18:43

    @돌체라떼앤가바나 아니 그럼 알려줄것도 아니면서 여시야말로 나한테 왜이러는거야... 난 질문을 한거라고

  • 25.12.08 18:48

    나도 물어본건데.. 내가 안한 말을 왜 하는지 궁금해서..

  • 25.12.08 19:06

    @돌체라떼앤가바나 그럼 저런 댓을 왜달고간거지.. 나도 궁금해서

  • 25.12.08 19:06

    그려 여샤,, 저녁 맛있는거 먹고 월요일 마무리 잘 하자!!

  • 25.12.08 19:07

    @돌체라떼앤가바나 엉 여시도!!

  • 25.12.08 13:08

    내 지인 대병 간호사인데 툭하면 수액 가져와서 가족들 맞힌다고 자랑하던데
    병원에서 수량체크 안해???
    어케 안걸리는지 늘 신기했음

  • 25.12.08 14:26

    그러게 댓글 읽어보는데 이게 제일 궁금해 병원에서 수량이랑 재고 체크 안하는겨?

  • 25.12.08 13:26

    안에 뭐섞어서 내몸에 넣을지 알고.. 겁도없다

  • 25.12.08 14:11

    자꾸 흔하다는 이유로 정당화시키지 않았으면.... 흔해서 더 위험하고 근절시켜야되는거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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