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구할수있는 폴더에 따로 올리긴 했는데 많은 분들이 안읽어 주셔서 자유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5월달고 6월달 2달간 머무를 곳을 찾구요.
위치는 뱅갈로르 캄만할리 근처였음 좋겠네요.
가격대는 (현재 제가 살고있는 집은 8000루피를 주고있습니다. 2인 1실에 화장실 있고 인터넷 되는집) 10000루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도가정도 상관없구요.
혹시 자녀분들이 학생이면 수학지도도 가능합니다. 고등학교 자연계 이과 수2까지 가능합니다.
혹시 알선해주실분들이나 생각있으신분들은 쪽지 남겨주세요.
--참...어제 한 한국분이 꼬르망갈라쪽 일본인 가정집을 얘기하시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 4만루피를 달라라고하시더라고요.
같은 한국인에게 장사하는것도 참...일본인 집에서 하루새끼 쓰시 나오는것도 아니고 농수산품이 엄청 저렴한 인도인데...
암튼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대를 추천해주실 분들은 쪽지 보내지마세요.--
지킬앤하이든가?ㅋㅋㅋ 자기애기하는건데 몰라서 저러나 연기하는건가?
공공장소에선 매너 좀 지키시져....
공공 장소에서 무슨예의를 지키라고 하시는건지... 아 제가 존칭을 안썻군요 죄송해요^^ 지킬앤 하이드이신가??
아니요 ^^ 전 용가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ㅎ
바니바니님,
국세 체납하고 임금 체불하고 한국에서 출국 정지되고 인도 온 어떤 분과 그 딸에 대한 이야기와 검찰청과 노동부를 찾아 다니면서 사건을 대신 해결하고 합의금(공짜로 준것은 아님)을 준 000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요?
은혜를 잘 모르는 저만큼이나 정직하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인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정말...홈스테이 저렴하게 구할라고 제가 쓴글인데...정말...인도 유학준비 중인 학생들이 이글을 보면 현지 뱅갈로르에 거주하고있는 한인들에 대해 어떤생각을 가질찌...씁씁하군요...정말...
님.안녕하세요. 님께서 순수하게 홈스테이를 저렴하게 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글을 쓰신건가요...??
"제가뿌린 떡밥에 600불(USD) 사나이님이 물으셨으니..." 라고 님께서 말씀하셨죠.
딴지는 님께서 먼저 거신듯한데요...
그리고...님께서는 현지 뱅갈로르에서 홈스테이하시는 분들에게.."먹고 살거 없어서 하는 장사",담합"이란 말까지 하셨으면서 무엇이 씁쓸하신 건가요...??
오타 또생겼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