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군단이 25일 수기사 재구관에서 최근 발굴한 국국유해 39위에 대한 영결식을 가졌다. © News1
(가평=뉴스1) 정원평 기자 = 육군 7군단은 25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재구관에서 박찬주 7군단장, 유관기관장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 유해 39위에 대한 영결식을 가졌다.
군단은 4월 29일부터 50일간 6·25전쟁 당시 격전지인 가평, 양평, 포천, 남양주 일대에 일일 150명의 병력을 투입해 유해 39위와 유품 1345점을 수습했다.
jwp0111@ 뉴스1코리아 입력 2013.07.26 11:20:02 | 최종수정 2013.07.26 11:20:02
첫댓글 이제 편히잠드세요 ~~~
나라 위한 걱정은 접으시고 이제 편히 쉬시옵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7.27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