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하고, 글은 처음 올렸습니다. 처음 쓴 글이 필명-무코-로 쓰여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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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바꾸었는데.. 이미 쓴 글은 안고쳐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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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침편지님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현재, 남한에도 고정스파이들이 득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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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곳곳에 스파이들이 득실대다보니.. 박사모회원들은 거기에 휘둘리지 말자는 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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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력을 다지는 측면으로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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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너무 많은 글을 한꺼번에 읽었습니다. 너무 많이 읽다보니 눈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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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결속을 다지는 믿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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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난 우익이었는데... 여기 사람들 글보니까.. 싫어진다"...라는 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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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에 있다가, 거기 인간들이 싫어서 여기 왔는데... 여기나 거기나 마찬가지네'...라는 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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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글을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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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이만하렵니다. 저 밑에 몇 페이지들을 좀만 더보고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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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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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퇴계님 힘내세요. 화이팅!!
가령, "난 우익이었는데... 여기 사람들 글보니까.. 싫어진다"...라는 문구나..... '노사모에 있다가, 거기 인간들이 싫어서 여기 왔는데... 여기나 거기나 마찬가지네'...라는 문구나.. 이런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글을 지양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결속을 다지는믿음 ....... 정말원하는 바 입니다
박사모 회원들이 흔들리지 말자...맞습니다. 어제 다음 토론방에 있다보니 많은 뇌사모들이 박사모에 가입해야겠야겠다, 가입하고 왔다는등의 글을 올리더군요. 그러니 어떤 글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나 자신의 신념을 어떻게 가지는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믿음이 있는곳에 사랑이 있습니다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