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와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코, 로맨스 작품이다. KBS2 '오월의 청춘', 드라마 '하이쿠키'의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신인 작가 팀 매드래빗이 대본을 집필한다.
송중기는 극 중 전직 비행교관이자 현 관제사 남자 주인공 강우주로 분해 열연한다.
또한 송중기의 상대역인 여주인공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에게 러브콜이 들어간 상태다. 내년 촬영을 앞두고 주조연 캐스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뭐야;
뭔 로코야...
쉬어…
많이 녹았던데 로코..?
뭐...그러세요
로코좀 그만 찍었으면 좋겟음 ㅜ
ㅡㅡ
아침드라마면 인정
로코좀그만해
애아빠가 로코라 집중안될듯
재벌집 같은 거 해 웬 로코여
왜저래
난 허락도 안했는데 왜복귀해
양심없네
안어울리게 뭔 로코
ㅋㅋ
애아빠가무슨로콬ㅋㅋㅋ
뭐슨일...
요즘 왜케 늙은 남배들 로코에 꽂힘..? 찍기 쉬워서 그런가
좀 쉬어라
기대 0
안보고싶어요ㅎ
그나이에...?
흘러내리는데 로코를 할수가있나..
으 제발 ㅜ
양심 뒤졌?
아ㅡㅡ
아저씨가 무슨 로코에요 젊은애 데리고와
????? 젊은 남배우들이 수두룩인데 굳이..
로코..? 존ㄴ나흘러내리는데
진짜…다들 늑대소년 생각하고 부르는거아니야? 갔다고요..;
안돼 ㅡㅡ
애아빠가 로코 찍으면 전혀 몰입이..
영화에서 냄새날듯,,ㅠ
시러
아....
그냥.그저발버둥...
연기도 잘하면서 왜 이렇게 포기를 못 하냐
누가 자꾸 로코 주냐
다 녹는 얼굴로 로코 기웃거리네 멜로도 쳐망해놓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