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Wxcvb
수백장 그림을 쫙 깔아놓고미완성 작품을 1차로 조교들이 건져서 갖다버림다음은 교수들이 막대기 들고 저 밭고랑(?)을 다니면서탈락작품들을 아래로 내려놓으면조교들이 또 밀대로 싹싹 쓸어서 폐기작품은 4-5시간동안 그리는데심사시간은 그림 1장당 3-4초라고…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Wxcvb
첫댓글 내눈엔 다똑같이 잘그려보이는데 대박..
그냥 보면 다 잘 그린 것 같은데 몇 초만에 당락이 보일 정도구나 대단
저래서 교수취향이 엄청 들어가서 그거 파악하고 시험보는게 유리함.. 주관적임
심사할게 너무 많으니까 교수 눈에 읭? 싶은거만 일단 떨구나보다
학생들눈에도 잘그린건 바로 보인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옆에서보면 진짜 1초만에 ABC 다 나눌수있음...최상위권이야 취향차가 들어가겠지만
맨 위에랑 맨 밑에 내가 했던 사고의전환인데 어떻게 했냐... 그래서 ㅇㅇ대 스타일 이런거도 파악해야됨
하긴 우리도 모형 같은거 만들어 낼 때 잘한건 바로 티 나는 것처럼 미술도 그런가보다ㅋㅋ
미술하는 애들 중에 좀 똘똘한 애들은 그래서 기를 쓰고 공부해상위권 대학일수록 공부>미술이라서.... 실기는 운도 너무 따르고 경쟁률도 너무 빡세서(성적 중위권부터 하위권 다 들어오니까) 평소 실력대로 대학이 반드시 결정되는 건 아니더라고ㅇㅇ
시험장 감독 갔을땐 다 거기서 거기 같았는데 조교샘은 얘들끼리 같은 학원일 거라며 바로 구분하던데ㅋㅋㅋ 심사에서도 abc 나눠놓으면 진짜 확 차이가 보인대..
ㅠㅠ 후.... 나도 입시미술해봤는디...그래도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어.....ㅜㅜ
잔인해보이겠지만 그림그리는 사람끼리는 딱 보이긴함ㅋㅋㅋ
신기하다.. 라이브해줬으면 좋겠어 궁금
무섭다....
대학때 저거 알바했는데 걍 교수님 졸졸 따라다니면서 미완성은 걷어 내고다녔음 아무리 내가 완성했다하더라고 교수눈에 비어보이면 미완성으로 채점 자체가안됨 ..ㅋㅋ ㅠ 라떼 진짜 눈에 조금이라도 더 띄게하려고 학원에서 물감 자체제작해서 쓰고 그랬던거 생각나네
222222 아리까리한건 자기들끼리 얘기하거나 붙어있는 조교/학생한테 뭐가 낫냐고 물어보기도함 ㅋㅋㅋ그리고 한두개 엥?싶은거 빼고 미술하는사람들 보는 눈은 똑같음..
와 현장 분위기 궁금하다
일단 딱 보자마자 미완성이건 딱 보여서 바로 탈락이고 그다음 완성도순으로 배열한다음 상위권부터 완성도,주제해석 종합해서 순위매김
ㅋㅋㅋㅋㅋ와 저 주제 기억난다,,,디퓨저 병, 스틱이랑 악보............. 양초도 있었나ㅋㅋㅋㅜ
이렇게 멀리서 찍은 사진에서도 미완성이랑 구도 깊이감 차이 다 보이는데 교수들 눈엔 바로 보일 수 밖에ㅋㅋㅋㅋㅠ
보기만해도 멀미날거같다..까는것도 일이고,, 채점자들 목디스크 조심해야겟네 ㄷㄷ
저걸 바닥에 누가 깔까? 바로 내가 ㅎ..저번 수시 1400명이어서 계속 오리걸음 하고 다녔잖아...ㅎ...우리는 탈락인원도 시험지 장수 세야해서 밀대로 미는게 아니고 뛰어다니면서 주우러 다님탈락 인원에게도 가번호 다 붙이고 채점 후 찐번호에 점수입력함
와 다 너무너무 잘 그린 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는거랑 또 전문가가 보는거랑 다른가보네
다 비슷해보이는데 저기서 어케 갈라내는걸까
그니까 신기해 근데 전문가 눈엔 다 보이나봐 진짜 2~3초 내로 다 걸러낸대ㅠㅠ
학원다닐 때도 강평한다고 그림 걸면 솔직히 보이긴 함... 제일 잘 그린 그림이랑 아닌 그림 차이는 보다보면 다들 알게 돼
이게 많이 보면 볼수록 붓터치 이런것도 다 보여져서 그런가 .. 신기하다 저렇게 다 보이는세
울혈육이저걸햇다니..
저거 내 그림 양옆에 어떤 그림이 붙느냐도 중요해ㅋㅋㅋ
첫댓글 내눈엔 다똑같이 잘그려보이는데 대박..
그냥 보면 다 잘 그린 것 같은데 몇 초만에 당락이 보일 정도구나 대단
저래서 교수취향이 엄청 들어가서 그거 파악하고 시험보는게 유리함.. 주관적임
심사할게 너무 많으니까 교수 눈에 읭? 싶은거만 일단 떨구나보다
학생들눈에도 잘그린건 바로 보인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옆에서보면 진짜 1초만에 ABC 다 나눌수있음...최상위권이야 취향차가 들어가겠지만
맨 위에랑 맨 밑에 내가 했던 사고의전환인데 어떻게 했냐... 그래서 ㅇㅇ대 스타일 이런거도 파악해야됨
하긴 우리도 모형 같은거 만들어 낼 때 잘한건 바로 티 나는 것처럼 미술도 그런가보다ㅋㅋ
미술하는 애들 중에 좀 똘똘한 애들은 그래서 기를 쓰고 공부해
상위권 대학일수록 공부>미술이라서....
실기는 운도 너무 따르고 경쟁률도 너무 빡세서(성적 중위권부터 하위권 다 들어오니까) 평소 실력대로 대학이 반드시 결정되는 건 아니더라고ㅇㅇ
시험장 감독 갔을땐 다 거기서 거기 같았는데 조교샘은 얘들끼리 같은 학원일 거라며 바로 구분하던데ㅋㅋㅋ
심사에서도 abc 나눠놓으면 진짜 확 차이가 보인대..
ㅠㅠ 후.... 나도 입시미술해봤는디...그래도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열심히 할 수 있어.....ㅜㅜ
잔인해보이겠지만 그림그리는 사람끼리는 딱 보이긴함ㅋㅋㅋ
신기하다.. 라이브해줬으면 좋겠어 궁금
무섭다....
대학때 저거 알바했는데 걍 교수님 졸졸 따라다니면서 미완성은 걷어 내고다녔음 아무리 내가 완성했다하더라고 교수눈에 비어보이면 미완성으로 채점 자체가안됨 ..ㅋㅋ ㅠ 라떼 진짜 눈에 조금이라도 더 띄게하려고 학원에서 물감 자체제작해서 쓰고 그랬던거 생각나네
222222 아리까리한건 자기들끼리 얘기하거나 붙어있는 조교/학생한테 뭐가 낫냐고 물어보기도함 ㅋㅋㅋ
그리고 한두개 엥?싶은거 빼고 미술하는사람들 보는 눈은 똑같음..
와 현장 분위기 궁금하다
일단 딱 보자마자 미완성이건 딱 보여서 바로 탈락이고 그다음 완성도순으로 배열한다음 상위권부터 완성도,주제해석 종합해서 순위매김
ㅋㅋㅋㅋㅋ와 저 주제 기억난다,,,디퓨저 병, 스틱이랑 악보............. 양초도 있었나ㅋㅋㅋㅜ
이렇게 멀리서 찍은 사진에서도 미완성이랑 구도 깊이감 차이 다 보이는데 교수들 눈엔 바로 보일 수 밖에ㅋㅋㅋㅋㅠ
보기만해도 멀미날거같다..까는것도 일이고,, 채점자들 목디스크 조심해야겟네 ㄷㄷ
저걸 바닥에 누가 깔까? 바로 내가 ㅎ..
저번 수시 1400명이어서 계속 오리걸음 하고 다녔잖아...ㅎ...
우리는 탈락인원도 시험지 장수 세야해서 밀대로 미는게 아니고 뛰어다니면서 주우러 다님
탈락 인원에게도 가번호 다 붙이고 채점 후 찐번호에 점수입력함
와 다 너무너무 잘 그린 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는거랑 또 전문가가 보는거랑 다른가보네
다 비슷해보이는데 저기서 어케 갈라내는걸까
그니까 신기해 근데 전문가 눈엔 다 보이나봐 진짜 2~3초 내로 다 걸러낸대ㅠㅠ
학원다닐 때도 강평한다고 그림 걸면 솔직히 보이긴 함... 제일 잘 그린 그림이랑 아닌 그림 차이는 보다보면 다들 알게 돼
이게 많이 보면 볼수록 붓터치 이런것도 다 보여져서 그런가 .. 신기하다 저렇게 다 보이는세
울혈육이저걸햇다니..
저거 내 그림 양옆에 어떤 그림이 붙느냐도 중요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