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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커피 한 잔에 담은 그리움 / 詩 藝香 도지현, 그이가 지나가면 헤이즐넛 커피 향기가 난다...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3 조회 139 24.07.31 10: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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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1 11:18

    첫댓글 헤즐럿은 저도 가장 좋아하는 향이지요^^
    어떡해서 그런 향이 존재하는지...

  • 작성자 24.07.31 12:27

    네. 일반 커피향과 달리 아주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죠... 예향 시인님의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감사드려요. 오늘도 제법 덥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7.31 13:00

    @단미그린비동탄 달달한 다방커피를 주로 먹는데...
    건강에도 좋다지요. 어디 광산에선 믹스커피만 먹고 생존했던 일도^^

  • 24.07.31 15:32


    커피
    오늘은 벌써 세잔을 마셨군요
    이 더운날에 꼭 만남을 해야 하시는 분들 때문에
    이제사 집으로 복귀를 ...

    오늘은 소담이 좋아라 하는 커피 이야기 글이군요
    헤즐럿 향 커피라 ..
    소담은 그저 에소프레스가 제일 좋다라는 ~~ㅎ
    영상을 보노라니 따끈한 라떼도 이열치열
    마시고 싶어집니다
    오늘은 덥다소리를 몆번 한듯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


  • 작성자 24.07.31 21:02

    저는 달달한 믹스 커피가 최고... 그렇게 평생 마셔왔지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성인병 하나 없으니 괜한 걱정이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눈도 마찬가지로 컴퓨터 그렇게 오래 사용했지만 시력 나빠지는 것과는 별개... 물론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더울 때는 집이 최고의 피서지 아닌가도 생각돼요. 하루 종일 에어컨 틀어 놓고 있으니까요... 이젠 저녁시간 되었네요. 소담님도 무더위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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