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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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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샤론 . 추천 1 조회 804 25.01.12 23:39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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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3 09:46

    @이젤 ㅎㅎ
    이젤님은
    저보다
    나중에 오셔야해요..ㅎ

  • 25.01.13 09:47

    @요석 미리 가셔서
    체험하고 오시어요.,ㅋ

  • 25.01.13 09:51

    요석 언니
    오랜만이네요 ~~
    제가 먼저 입원할께요~~

  • 25.01.13 09:51

    @현 정 줄을 서시오~~ㅎ

  • 작성자 25.01.13 09:52

    @요석 ㅎㅎㅎ싸우지들 마시고
    함께 가세요.ㅎㅎ

  • 25.01.13 09:52

    @요석 언니~~
    조금전에 입원 예약 했어요~~♡♡

  • 25.01.13 09:52

    @현 정 매를 벌어요~~ㅋ

  • 25.01.13 09:55

    @요석 이제 요석언니를 언제나 볼까
    했는데 삶방 모임에서 샤론 언니까지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
    이번에 서울가면 언제 서울 갈지
    기약 없어서요~~

  • 25.01.13 10:11

    요석님~~^
    저~기 위에 제 댓글 보시면
    참고가되지않을까싶네요.
    저는 별 느낌없이
    검사 하러 왔다가
    입원해서 치료받고있어요.
    원장님 엄마 지인이라고
    혜택을 많이받고있어요.
    ㅎㅎㅎ

  • 25.01.13 09:56

    @현 정 잘 하셨소..
    16일
    반갑게 만납시다..

  • 25.01.13 09:58

    @바다 사랑 벌써
    친구 챤스를
    쓰셨구만요..ㅎ

    아직은 때가
    아니라..ㅎㅎ

  • 25.01.13 10:07

    @요석 네~~
    언니~~♡♡♡

  • 작성자 25.01.13 15:14

    ㅎㅎ의사쌤 보고싶어서 입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눈길 한번 안주면 서운해 한대요.하하..ㅎㅎㅎ
    간호쌤이 알려주더군요.
    언니는 그러지 않으시죠.ㅎㅎ

  • 25.01.13 09:46

    그나마
    그정도 이길 정말 다행이지요
    제 친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미끄러지면서
    종아리 부근의 뼈가 댕강 부러졌다네요

  • 작성자 25.01.13 15:15

    이번에 골다공증 검사도 했는데
    골밀도는 좋더군요..

    이젤님도 늘 조심하세요..^^

  • 25.01.13 10:28

    이 훌륭한 의사 선생님의 엄마는
    누구실까??~~
    참 잘키우셨네요.
    맘, 씀이 넓은
    부모님의 공덕이랄까요??~~
    여튼, 조심히 다니셔요.^*^

  • 작성자 25.01.13 15:16

    내가 낫써유~~^^
    ㅎㅎ
    언니 감사합니다..
    아들에게 더 잘 하라고 할게요.

  • 25.01.13 11:04

    방장님~
    영광입니다.
    장한 아드님 두시고
    삼식형부님(?)도 착실하시고
    따님은 그림을 잘 그리시고
    샤론언니를 지면으로 나마 알게되어서 요.
    참고 사항으로
    아드님 한방병원 적어둬야 겠습니다.
    올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술~술~~입니다. ^^

  • 작성자 25.01.13 15:21

    아이고..흑장미님...
    ^^
    얼굴은 못보았지만 남다른 애정으로
    늘 저를 과찬해 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아들이 벌써 43세나 되었네요..
    한참 일 많이 할 어른이지요.ㅎㅎ

    흑장미님도 건강하세요..

  • 25.01.13 12:34

    샤론 방장님
    지금처럼 자랑하셔도
    자랑 같지 않아요

    올해는 그래도 병원과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넘어지지도 말고요~~ㅎ

    가까이에 좋은 병원이 있어서
    널리 소문 내야긋어요^^

  • 작성자 25.01.13 15:23

    나야님..
    아직은 젊으셔서 병원 갈일은 없으시지요..^^
    어쩌다가 글을 쓴것이
    아들병원 홍보글이 되었네요..
    같은 인천이시니 주변분에게 소개 부탁드려요.ㅎㅎ

  • 25.01.13 12:49

    어제,
    중국어방 정모에 보라님 통해 근황을 알고 놀랐어요.
    아드님 병원서 치료 잘 받으셨다니 넘 다행예요.
    전 한쪽 무릎이 안좋아서 몇년전 줄기세포 시술을 일본서 하고 왔고, 재작년 다발성 골절로 수술도 했구요.
    크고 작은 건강에 적신호로 특히, 관절 부분 상태가 안좋은데요.
    꼭 아드님 병윈 가서 진단을 받아봐야겠어요.
    허리도 협착증 심해 주사 맞고 있거든요.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한방병원 문 두드려봐야겠답니다.
    좋은 정보도 감사하고,
    훌륭한 아드님 두심에 무한 존경을 보냅니다~~^^

  • 작성자 25.01.13 15:27

    애구..가희님도 발 때문에 고생 많았지요..
    허리도 안좋으시면
    얼마나 고통인데요.
    제가 그 애로를 압니다..ㅠ

    기회가 된다면 아들병원에서도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양.한방 병원이라
    통원도 의료실비가 되니까 치료한번
    받아보세요..^^

    본의 아니게 아들 홍보 했네요.ㅎㅎ

  • 25.01.13 14:03

    든든하고 믿음직스런
    아드님이십니다.
    출중한 경영방식과 실력을 겸비했으니 한방병원도 쭉 성장가도이길요

  • 작성자 25.01.13 15:28

    네..뒤란님 감사합니다..
    의술도 좋아야 하지만
    경영도 중요하지요..
    아들이 세심하게 신경 쓰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5.01.13 15:34

    어머나~
    샤론방장님 자식농사 잘 지으셨네요.

    그 어머니의 DNA 가 흐르고 있겠지요.
    정말 진심을 다 하여
    의사로서의 소임을 다 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동네도 다나음 한의원이 있는데
    원장님이 침술이 좋아서 환자가 많더라구요.

    한파에 훈훈한 이야기 듣고 갑니다. ^^

  • 작성자 25.01.13 17:27

    초록이님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병원에 입원한거 쓴다는게
    아들병원 소개글처럼 되었네요..ㅎ

    언니..건강하세요~~^^

  • 25.01.13 21:22

    어머나 이렇게 좋은 한방병원으로 휴가내서
    입원 으로 1주일정도
    있다 나오고 싶어지네요
    진작알았으면 이번에
    입원 하러갈수도 있었는데요^^

    자랑스러운 아드님 이시네요^^
    모전 자전 역쉬 샤론방장 님 성품을
    그대로 물려 받으신거 같아요^^
    항상 넉넉하신 인심
    모든이를 잘 챙겨주시는
    우리 방장님 ^^
    친구들한테
    다나음한의원 가라고요
    홍보 했어요^^

    난 오늘 부터 정신차리고 밥도 잘 먹고 외출도 했답니다^^

  • 작성자 25.01.13 18:28

    에휴..행복이언니 아프실때 식사라도 챙겨드시라고 말씀 드릴걸 그랬네요.ㅠ
    아들병원 영업 생각도 못한 일이라 아쉽게 되었네요..
    이제 앞으로 혹시라도 입원하실 일이 있거든
    저한테 말씀 하세요..
    도움이 되실수도 있지요.ㅎㅎ

    언니도 이제서야..
    생활 리듬 찾으셨나보네요.
    저도 집에 오니 너어무 좋으네요..ㅎㅎ

  • 25.01.13 22:26

    이제 팔은 괜찮아 젔나요
    퇴원을 축하하고 늘 건강잘
    챙기세요ᆢ
    아들 자랑할만 합니다 ^^

  • 작성자 25.01.13 18:30

    대상언니..감사합니다.
    팔은 아직은 시큰합니다.
    무거운거는 오른팔로 들어요.
    행주 짜는건 힘들어요.ㅎ

    눈길 조금만 있어도
    겁이나요.ㅠㅠ

  • 25.01.13 18:26

    드디어 퇴원을 하셨군요.

    다행이네요. 고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병원애서 아무리 잘 해 준다 해도

    집남 하겠어요 ?

    아들 병원에서는 집밥 같이 잘 드셨으니

    거기다 피부 좋아지라고 주사까지 맞았으니

    다음에 만날때 너무 예뻐 못알아보면 어쩌죠 ? ㅎㅎ

    남은 기간 집에서 조리 잘 하시고 추운데 답답하다고

    절대 밖에 나오면 아니 되옵니다.

    아드님 말도 잘 들으시고 완전히 쾌유하길

    바래요.

  • 작성자 25.01.13 18:32

    오후 늦게부터 눈이 내리더니 저녁이 되니 얼어붙어서 미끄럽네요.
    미끄러운길 너무 겁납니다.

    아들 병원이 집밥 보다 잘 나오던데
    그래도 집에서 먹는밥이 훨씬 맛있습니다.ㅎㅎ

    언니도 조심하세요.~^^

  • 25.01.13 18:41

    그동안 글이 안올라와 궁금햇는데 수술까지하고 고생하셨네요~

    샤론님 성품을 닮은 훌륭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모범적인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1.13 18:47

    조용하신 여울이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놀래켜 드렸습니다.

    눈길. 빙판길 너무 무서워요..
    언니도 조심하시기 바래요..^^



  • 25.01.13 23:42

    농산물도 좋은건 공유하시는 샤론 방장님 ㅎ
    그동안 아프셨네요
    수술도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좋은 한방병원 알게되서 너무 좋으네요
    부평에서 가까운 계양구~
    참고 하겠습니다
    병원이름 스캔해 갑니다
    효자 아드님
    환자생각해주는 병원장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25.01.14 07:35

    별마당님 감사합니다..^^
    부평과 계양구는 가까우니 기회 닿으시면 건강관리 차원으로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들얘기는 안해왔는데
    입원이야기 하다보니
    홍보글이 되었네요..ㅎㅎ

    늘 여성방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1.14 09:06

    단지 깁스만 한것이 아니고
    수술까지 하셨군요ㅜㅜ
    넘어진 여파로
    온몸에 후유증으로 고생하셨어요.
    퇴원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한의사 였군요.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ㅎ
    든든 하시겠어요.~♡

    5060이후 세대에 꼭 필요한 진료과목으로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저두 저장~꾸욱 입니다.♡

  • 작성자 25.01.14 10:30

    비우미님 이름 좋으네요.
    전에도 좋았지만..
    부르기가 편하네요.

    안그래도 이름이 안보여서
    어디 아픈가..무슨일이 있으신가..
    연락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혹여 부담드릴까봐 참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연락하고 싶다가도
    그쪽 사정이 어떤지 몰라서 지나칠때가 많아요..ㅎㅎ

    우리 비우미님도
    언제 얼굴 볼까...
    언제 어디서 볼까
    생각중이네요.ㅎㅎ

  • 25.01.14 12:20

    이제야 봅니다.
    에공 다 나으셨는지?
    수술까지 하셨다니 ..울 나이엔 잘 아물지도 않을 텐데.
    아드님 사랑으로 잘 나으실 거에요.
    아드님이 듬직해 보이긴 하지만 곁에서 보신 엄마 눈엔 마냥 어리고 걱정되셨겠어요.
    공단에서 책정된 밥값이 적으니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신경 많이 쓰이겠어요.
    목요일엔 얼굴 뵐 수 있는거죠?

  • 작성자 25.01.14 13:36

    그렇지요..
    남들은 대단해 보일수 있지만 저는 노심초사 걱정도 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그 많은 직원들 고액 급여 주고..(의사 6명)
    큰살림 운영하고..
    어찌 해나가는지 걱정이지만
    물어보지는 않아요...ㅎ

    저는 다행히 왼손목이어서
    오른손으로 일하고
    왼손은 아직 조심해야하네요.

    오랜만에 대공원 호수 한바퀴 돌고 들어왔어요.

    반가운 커쇼님
    모레 만나네요.ㅎㅎ

  • 25.01.14 13:02

    샤론방장님 방가버예
    그나마 다행이네예
    한방병원 하시는 실력자 아드님이 있어서 든든하시겠어요
    퇴원하셨지만 한동안 팔도 아끼시고 조심하세여

    병원밥 보니 정말 먹고 싶다는 생각이 ..
    추운날씨 감기 조심 건강 잘챙기시구여

  • 작성자 25.01.14 13:38

    네! .안그래도 지금 왼손은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어요.

    병원밥이 좋기로서니
    집밥만 할까..집에와서
    돼지고기 김치찌게 하나로 밥말아서 뚝딱 먹으니
    좋아좋아요.ㅎㅎ

  • 25.01.14 15:17

    샤론님!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이렇게 몸이 소중하다는걸 느끼는 시간이셨겠어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소식들은 맘이 짠하게 아파오네요
    이젠 더 건강관리 잘하셔서 더이상 아픔이 없는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구요
    빨리 쾌차하시고 재활치료도 잘 받으시구요

  • 작성자 25.01.15 22:45

    어머!! 미뇽님~~~^^
    여성방에 들러주셨구나..넘나 반갑고 고마워..^^
    예쁜 얼굴 한번 봐야하는데 언제 볼까요..

    언니는 손목 조심하고 있어..
    조만간에 식사한번 하자..^^

  • 25.01.15 08:21

    수고하셨어요.
    늦게 알아서 뵐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긴 했지만
    퇴원하신대서 다행이다 했습니다.
    한방병원이 확 가까워지네요.
    게다가 제 집에서 가까운 계양구
    게다가 샤론님 아드님
    게다가 저리 양질의 식사
    게다가 저리 살뜰한 병원장이라니요~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여서
    늘 조심하셔야겠어요~
    쾌유를 빕니다. 계기로 샤론님과 통화하게 돼서
    전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1.15 22:03

    몽연님..
    오늘 모임이 있었고 집에 손님도 오시고 해서
    답이 늦었네요.^^

    중국어방 정모를 너무 정성껏 잘 치루셨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사정이 이래서 못갔지만
    애 많이 쓰셨네요..

    아들병원이 몽연님 동네에서 가까우시다니
    나중에라도 쓰임이 좋으셨으면 합니다..

    위로전화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친근감이 더 생기고 좋았어요..~♡♡♡

  • 25.01.16 09:42

    오모낫
    샤론 방장님 다치셨군요 으쩌나
    이제 알았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우리나이 조심할 나이
    건강이 최고임을 알기에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1.16 10:19

    신년교례식에도 못가고..
    넘 죄송했습니다..^^.
    이제 많이 회복되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어요.^^
    운영자님 보고싶은데
    언제 뵙나요...

  • 25.01.16 10:36

    @샤론 . 시산제날
    시루떡 드시러 오셔야죠 ㅎㅎㅎ
    맛난 시루덕 준비할께요

    암튼 빠릉 쾌유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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