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 돌아가시고 이주제로 경험담 정말 많이 찾아봤었는데 결론은 사후세계는 있다임 귀신 있고 조상령도 당연히 있음 그래서 종교 갖고 친/외가 돌아가신분들 위해서 기도 드리려고해 그리고 그 이후로 집에서 제사지내는것도 불만 안갖고 적극 옹호하고있음;; 이전엔 제사 허례허식이라고 싫어했었어
난 시골집 강아지가 왔던 적이 있어.. 걍 마당에서 묶어놓고 짬밥 먹이던 전형적 시골강쥐였는데 나는 애기때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만날때마다 예뻐해줬었거든.... 꿈에 나와서 막 벌벌 떨면서 무서워하길래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안고 토닥여주니까 일어나서 동굴같은데로 들어가더라구... 그러고 얼마뒤 강아지 죽었다고 소식 들었었어..진짜 가기전에 만나러 왔었나봐 ㅠ
너무너무 간절하게 그리우면... 보이나봐.. 내가 정말 보고 싶어하던 모습으로 와주나봐 나도 꼭 그냥 그랬던 것 같애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매일 울기만하고 잠도 못 자고 힘들었는데 어느날에 침대에 누워서 울다가 눈 감고 지쳐서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꼭 진짜 우리 할아버지가 잡아준 거랑 똑같은 느낌으로 내 손에 꽉 누르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잠들고 그날 이후론 엄청 울거나 하지 않게 된 것 같어..
난 우리 막내고양이.. 진짜 내가 애지둥지하던 애였는데 의료사고로 갔거든. 항상 냉장고 맞은편 조리대에 앉아있었는데 새벽에 내가 몇번 거기서 막내 그림자도 보고 나 잘때 항상 내 다리사이에서 잤는데 다리사이에 들어오는 느낌 받기도 했었어.. ㅠㅠ 요즘 안온지 꽤 됐는데 너무 보고싶다
외할머니 장례식때 나 치료 받는게 있어서 장례식에서 이틀 있는 동안 밥 못 먹고 내가 따로 싸온 음식만 먹었는데 장례 끝나고 며칠 후에 꿈에서 할머니가 밥상 가득 차려주시고 얼른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고 꿈에서 깸. 그러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가족들 중에서 나만 할머니꿈 꿨다고, 할머니가 너 살 많이 빠져서 밥이라도 차려주고싶으셨나보다 라고 얘기 들으니까 그냥 믿고싶어짐
나 자는데 갑자기 꿈에 강아지가 날 빤히 쳐다보더라고 .. 마치 자기 좀 봐달라는 것마냥 그래서 바로 거실로 나가보니 강아지는 자고있었구 한 한시간쯤 뒤에 무지개 다리건넜어... 마지막 인사하고 싶었나봐 한번은 꿈에 할머니 나와서 전이 짜다고 한 적도 있음ㅋㅋㅋ 울엄빠가 할머니 성묘가서 첨으로 반찬가게에서 산 전 올렸거든ㅋㅋㅋㅋㅋ 난 그걸 몰랐고 ㅋㅋㅋ 그래서 난 계실거라 믿어
아직도 기억하는데...정말 따사로운 햇빛 한줄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었어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햇빛이 나를 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어 뭔가 마음이 좋으면서도 아렸던 것 같아 그 기분에 취해서 잠이 덜 깬 상태로 얼마간 있다가 엄마가 노크하면서 내방에 들어왔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거야 그때 직감적으로 방금 할아버지가 날 보고 갔다는걸 알았던것 같아 살면서 잊지 못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던데 내겐 그 순간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야 미친 사람처럼 들리겠지만 그때 할아버지가 날 마지막으로 보고 갔다고 생각해
첫댓글 아 너무 슬프다...
가까운 친척 돌아가시고 이주제로 경험담 정말 많이 찾아봤었는데 결론은 사후세계는 있다임 귀신 있고 조상령도 당연히 있음 그래서 종교 갖고 친/외가 돌아가신분들 위해서 기도 드리려고해 그리고 그 이후로 집에서 제사지내는것도 불만 안갖고 적극 옹호하고있음;; 이전엔 제사 허례허식이라고 싫어했었어
혼이란게 있는걸까
있다면 다들 편안히 안심하고 떠나세요
가족 보낸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아 ㅠㅠ
난 그거 생각났어 딸이 결혼하면 나비가 되어서 참석한다신 아버지 돌아가시고 결혼식에 정말 나비가 신부한테 와서 앉은거 ㅠㅠ 중국썰
잘 지내라고 인사하는 것 같다ㅠ ㅠ
난 시골집 강아지가 왔던 적이 있어.. 걍 마당에서 묶어놓고 짬밥 먹이던 전형적 시골강쥐였는데 나는 애기때부터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만날때마다 예뻐해줬었거든....
꿈에 나와서 막 벌벌 떨면서 무서워하길래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안고 토닥여주니까 일어나서 동굴같은데로 들어가더라구...
그러고 얼마뒤 강아지 죽었다고 소식 들었었어..진짜 가기전에 만나러 왔었나봐 ㅠ
너무너무 간절하게 그리우면... 보이나봐.. 내가 정말 보고 싶어하던 모습으로 와주나봐 나도 꼭 그냥 그랬던 것 같애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매일 울기만하고 잠도 못 자고 힘들었는데 어느날에 침대에 누워서 울다가 눈 감고 지쳐서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꼭 진짜 우리 할아버지가 잡아준 거랑 똑같은 느낌으로 내 손에 꽉 누르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잠들고 그날 이후론 엄청 울거나 하지 않게 된 것 같어..
난 강아지.. 낑낑하는 소리 진짜 들었어..
나도 친구가 괴로워하다 갔는데 어느 날 정말 선명하게 예쁜옷 차려입고 환하게 빛나는 모습으로 왔더라
내가 미안하다고 오열하면서 사과하니까 괜찮다고 다독여주고 이제 가야된다면서 간적 있어
잘 지내겠지 보고싶다
난 우리 막내고양이.. 진짜 내가 애지둥지하던 애였는데 의료사고로 갔거든. 항상 냉장고 맞은편 조리대에 앉아있었는데 새벽에 내가 몇번 거기서 막내 그림자도 보고 나 잘때 항상 내 다리사이에서 잤는데 다리사이에 들어오는 느낌 받기도 했었어.. ㅠㅠ 요즘 안온지 꽤 됐는데 너무 보고싶다
울 할머니는 왜 나한테 안오지..
돌아가신 할머니랑 작은삼촌 나온적 있어서 나도 믿음...뇌가 날 속이는거라해도 믿고싶은대로 믿을래
너무 슬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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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나도 세달전에 아빠보냈는데 괜시리 신경쓰이네... 울아빠는 오빠꿈엔 나왔는데 나한텐 안나와ㅋㅋㅋ ㅠ
외할머니 장례식때 나 치료 받는게 있어서 장례식에서 이틀 있는 동안 밥 못 먹고 내가 따로 싸온 음식만 먹었는데 장례 끝나고 며칠 후에 꿈에서 할머니가 밥상 가득 차려주시고 얼른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고 꿈에서 깸. 그러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가족들 중에서 나만 할머니꿈 꿨다고, 할머니가 너 살 많이 빠져서 밥이라도 차려주고싶으셨나보다 라고 얘기 들으니까 그냥 믿고싶어짐
나는 잘때 강아지 걷는소리 들었어 진짜 평소처럼 내 다리사이에서 잤다니까
나 자는데 갑자기 꿈에 강아지가 날 빤히 쳐다보더라고 .. 마치 자기 좀 봐달라는 것마냥
그래서 바로 거실로 나가보니 강아지는 자고있었구 한 한시간쯤 뒤에 무지개 다리건넜어... 마지막 인사하고 싶었나봐
한번은 꿈에 할머니 나와서 전이 짜다고 한 적도 있음ㅋㅋㅋ 울엄빠가 할머니 성묘가서 첨으로 반찬가게에서 산 전 올렸거든ㅋㅋㅋㅋㅋ 난 그걸 몰랐고 ㅋㅋㅋ 그래서 난 계실거라 믿어
나도 첨이자 마지막으로 가위 눌렀는데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된 할머니가 뒤에서 날 진짜 안아주시는 느낌을 받았고 그때 이후로 안 눌림... 난 믿어
울 할매는 왜 안나타나 ㅜㅜㅜ 할매 ㅜㅜㅜㅜ
할매 살아계실적에 할배가 자꾸 머리 간지럽다 간지럽다 하셨대서 이듬해에 할배 묘 가보니까 머리쪽 무덤가에 대나무가 뻗쳐있더랍.. 암튼.. 할매 보고싶소
울 엄마는 왜 안나오지
외할머니 보고싶다
고마워요 할머니 사랑해
슬프다
나도 꿈에 좀 나왔음 좋겠다ㅠ
과자먹다가 평소같았으면 우리 강아지 달려왔겠지?ㅎㅎ 하고있었는데.. 무지개다리건넌 우리애기 발소리 잠깐 났었어................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할머니한테는 얘기 안했는데.. 할머니가 나중에 알고 나서 얘기해줬는데 아빠가 꿈에서 할머니집에 와서 한바퀴 휙~ 돌고 가더래.. 그거꾸고 우리아빠가 갔나보다 했대
그리고 당시 아빠회사 사장님이 아빠 투병중에도 급여 계속 줬거든.. 근데 아빠 돌아가시 던 날 그 사장님 꿈에 나와서 어떤 문 앞에서 고맙다고 나는 이제 이 문 건너 간다고 해서 같이 가자니까 아니라고 혼자 가야한다고 고맙다고 하고 갔대...
ㅠㅠ 슬프다 저 엄마 장례식 저분은 그래도 저 꿈 꾸고나서 마음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셨을수도 있겠다 ㅠㅠ
아픈데 없이 날아갈듯 가벼우시다니.. ㅠㅠ
나도 외할머니 돌아가시고는 할머니가 울집에 계실때 내 방 들여다보시던 모습이 계속 헛것처럼 느껴져서 무서웠었는데 엄빠한테 말하니까 정 떼려고 그런거라 하신거 생각난다 할머니 보고싶다 ㅜㅜ
나도 자는데 강아지가 내옆에 기대서 자는 느낌이 들어서 잠결에 눈물났는데 내가 아직도 자주 보고싶어서 우니까 울지말라고 왔었나봐 또 와주라
아직도 기억하는데...정말 따사로운 햇빛 한줄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었어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햇빛이 나를 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어 뭔가 마음이 좋으면서도 아렸던 것 같아 그 기분에 취해서 잠이 덜 깬 상태로 얼마간 있다가 엄마가 노크하면서 내방에 들어왔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거야 그때 직감적으로 방금 할아버지가 날 보고 갔다는걸 알았던것 같아 살면서 잊지 못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던데 내겐 그 순간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거야 미친 사람처럼 들리겠지만 그때 할아버지가 날 마지막으로 보고 갔다고 생각해
아빠 수목장한다고 올라갈때 나비가 쫒아와서 엄마 오빠 나 내어깨는 더오래 앉아있다갔어 ㅎ 아빠가 아닐 수도 있지만 뭐.. ㅎㅎ 갑자기 가서 인사하러왔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