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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2일 토요일[(녹)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송
시편 119(118),137.124
주님, 당신은 의로우시고 당신 법규는 바르옵니다. 당신 종에게 자애를 베푸소서.
본기도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시어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참된 자유와 영원한 유산을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1독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0,14-22
14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5 나는 여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18 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희생 제물을 먹는 이들은 모두 제단에 동참하는 이들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우상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20 아닙니다.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하느님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마귀들과 상종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1 여러분이 주님의 잔도 마시고 마귀들의 잔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에도 참여하고
마귀들의 식탁에도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16(114─115),12-13.17-18(◎ 17ㄱ 참조)
◎ 주님, 당신께 감사 제물 바치나이다.
○ 내게 베푸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
○ 주님께 감사 제물 바치며, 주님 이름 부르나이다.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 채우리라. ◎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예물기도
하느님,
저희에게 참된 믿음과 평화를 주셨으니
저희가 예물을 바쳐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합당히 공경하고
거룩한 제사에 참여하여 온 마음으로 이 신비와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
영성체송
시편 42(41),2-3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또는>
요한 8,12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믿는 이들을 생명의 말씀과 천상 성사로 기르시고 새롭게 하시니
사랑하시는 성자의 크신 은혜로
저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
오늘의 묵상
※2021년 11월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요청으로 오늘의 묵상 제공을 중단합니다.
2026년 9월 12일 토요일[(녹) Saturday of the Twenty-Third Week in Ordinary Time]
Reading 1
1 Corinthians 10:14-22
My beloved ones, avoid idolatry.
I am speaking as to sensible people;
judge for yourselves what I am saying.
The cup of blessing that we bless,
is it not a participation in the Blood of Christ?
The bread that we break,
is it not a participation in the Body of Christ?
Because the loaf of bread is one,
we, though many, are one Body,
for we all partake of the one loaf.
Look at Israel according to the flesh;
are not those who eat the sacrifices participants in the altar?
So what am I saying?
That meat sacrificed to idols is anything?
Or that an idol is anything?
No, I mean that what they sacrifice,
they sacrifice to demons, not to God,
and I do not want you to become participants with demons.
You cannot drink the cup of the Lord and also the cup of demons.
You cannot partake of the table of the Lord and of the table of demons.
Or are we provoking the Lord to jealous anger?
Are we stronger than him?
Responsorial Psalm
Psalm 116:12-13, 17-18
R. (17)
To you, Lord, I will offer a sacrifice of praise.
How shall I make a return to the LORD
for all the good he has done for me?
The cup of salvation I will take up,
and I wi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R.
To you, Lord, I will offer a sacrifice of praise.
To you will I offer sacrifice of thanksgiving,
and I will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My vows to the LORD I will pay
in the presence of all his people.
R.
To you, Lord, I will offer a sacrifice of praise.
Alleluia
John 14:23
R.
Alleluia, alleluia.
Whoever loves me will keep my word,
and my Father will love him,
and we will come to him.
R.
Alleluia, alleluia.
Gospel
Luke 6:43-49
Jesus said to his disciples:
“A good tree does not bear rotten fruit,
nor does a rotten tree bear good fruit.
For every tree is known by its own fruit.
For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nor do they gather grapes from brambles.
A good person out of the store of goodness in his heart produces good,
but an evil person out of a store of evil produces evil;
for from the fullness of the heart the mouth speaks.
“Why do you call me, ‘Lord, Lord,’ but not do what I command?
I will show you what someone is like who comes to me,
listens to my words, and acts on them.
That one is like a man building a house,
who dug deeply and laid the foundation on rock;
when the flood came, the river burst against that house
but could not shake it because it had been well built.
But the one who listens and does not act
is like a person who built a house on the ground
without a foundation.
When the river burst against it,
it collapsed at once and was completely destr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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