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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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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세기 보도사진(영상)중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진
글쎄 추천 1 조회 4,233 11.05.21 14:0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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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1 14:05

    첫댓글 어우... 무섭고...안타깝고..

  • 11.05.21 14:08

    언니 혐오 경고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14:09

    좋은 충격적인사진이 없어서 아쉽다ㅠㅠㅠ

  • 11.05.21 14:10

    아.. 언니 잘봤어.. 마음이 아프다ㅠㅜㅜㅜ

  • 11.05.21 14:13

    우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14:19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14:20

    뭔지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 보겠다..댓글창만 켰는데

  • 11.05.21 14:20

    아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14:22

    아.. 저 부자사진 진짜.............너무 슬퍼 진짜진심....................................눈물날것같아..ㅠㅠ 근데 난 알바하니까 참아야지ㅠㅠㅠㅠ
    전쟁이란 무엇이지? 정작 전쟁으로 고통받고 피해받는 사람들은.. 그냥 일반 사람들이잖아. 땅 조금 더 커진다고 뭐가 달라져? 자원 조금 더 생긴다고 뭐가 달라져?? 나한테 돌아오는게 그렇게 큰거야 그런 이유들이? 그냥 다들 자기 앞에 놓여진 것에 만족해서 전쟁없이 살고싶다..

  • 11.05.21 14:33

    222 인간의 욕심은 진짜....

  • 11.05.21 14:28

    밑에서 2번째사진..너무 마음아프다ㅜㅜ...

  • 근데 저 흑인이 두부부죽인게 왜 흑인인권문제의 심각성이야???

  • 11.05.21 20:41

    내가 봤을떈 그 당시 정책이 흑인인권을 억압해서 그 효과로 흑인들이 체제에 반하는 행위로 살인했다는거 아닌강. 근데 저때 당시는 흑인 뿐만 아니라 북유럽에서 온 이민자 아니면 다 핍박 받고 저런 형벌 되게 많이 겪었음. 저 사진 엽서로도 제작 될 만큼 기념품으로도 팔렸다고 함...

  • 11.05.21 14:41

    슬프다 진짜 ㅠ

  • 11.05.21 14:54

    아 저 팔레스타인 부자..진짜..너무한다진짜..눈물나...

  • 11.05.21 14:56

    흐어.. 마지막 사진 딱 보니까 브금이 끝나네... ㅠㅠㅠ

  • 슬프다,,,,,,,,,,ㅠ

  • 11.05.21 15:07

    아니야 아니야 분신자살이 아니라 소신공양이라고 바꿀수는 없을까?

  • 11.05.21 19:50

    나도 무교야. 어릴 때 오히려 교회 다니긴 했지만 저 들에겐 자살이라기 보단 신념으로 자신의 몸을 부처에게 공양하는 의식이었어. 온 몸이 타들어가는데도 저렇게 표정하나 안 변하고 꿋꿋이 앉아서 평상심을 지킨다는게 현대인들의 자살과는 의미가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똑같은 죽음에도 사망, 붕어, 서거 등등 여러 가지 의미가 있듯 꼭 저 행위를 분신자살로 단정짓기엔 의미가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

  • 다른것도 다 슬픈데 저 부자사진 진심 울뻔했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21 16:10

    맞아.. 사진가의 윤리에 가장 대표되는 사진이긴 한데 저 사진은 어머니가 애를 잠시 내려놓고 물을 뜨러 갔다온 동안 촬영된 사진이고 이후에는 아무탈 없이 애 잘 데리고 갔음...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진...ㅠㅠㅠㅠ

  • 11.05.21 16:06

    마음이 아프다...

  • 11.05.21 16:07

    아..ㅠㅠ 팔레스타인진짜 ㅠㅠㅠㅠㅠ아............넘슬프다..

  • 11.05.21 16:21

    마지막 저게 뭐야????????;;;;;;;;;;;;;;;;;척추수술을 하는데 갑자기 왜 태아 손이 발견된거야??ㅠㅠ 그리고 빨간 주머니?라고 표현해도 되나ㅠㅠ 여튼 그게 자궁인거야?ㅠㅠㅠㅠㅠㅠ

  • 11.05.21 22:56

    이거 척추수술 아니고, 하우스에도 이거를 각색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산모가 아파가지고 병의원인을 찾는데, 알고보니까 태아한테 병이 있었음. 그래서 하우스는 낙태하라고 했는데, 커디가 필사적으로 막아서 태아를 꺼내서 진찰하기로함.
    그래서 자궁을 열었는데 그순간 태아가 손을뻗어서 하우스 손을 잡음... 그때 하우스 표정 만감 교차.. 수술전까지만해도 fetus(태아)라고 말하던 하우스가 수술후에는 baby라고 말함..

  • 11.05.21 22:58

    이게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실제로는 태아 척추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아서 자궁을 열어서 태아를 치료하기로 했을때, 태아 손이 의사 손을 잡았다고...
    집도의가 말하길, 그때 그 태아가 자기 손을 잡았을때 감동받아서 한동안 움직일수가 없었다고...

  • 11.05.21 17:39

    진짜 슬프고 착잡하다 이세상에 전쟁이 없어졋으면 좋겠다 왜 윗대가리들의 싸움에 죄없는 국민들만 고통을 받는건지 근데 이거 브금 제목 뭐야???

  • 11.05.21 18:32

    부자사진 진짜 너무 무섭고 슬프다............... ㅠ

  • 11.05.21 19:22

    울컥울컥하네 ㅠㅠ 어 아 ㅠ

  • 11.05.21 21:06

    좋은 자료인데 사진 설명이 부실한점이 좀 아쉽다..맞춤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21:06

    좋은 자료인데 사진 설명이 부실한점이 좀 아쉽다..맞춤법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21:18

    저 베트남 승려 분신하는 사진이 rage against the machine 앨범 재킷이었는데....앨범 자체도 충격적이었지만 진짜 ㅠㅠ

  • 11.05.21 21:22

    그나저나 비지엠 뭐야? 너무 좋다..

  • 11.05.21 21:57

    으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어떳해ㅜㅜㅜ어떡해ㅜㅜ너무불쌍해 저 아저씨랑 아들 너무불쌍해..

  • 11.05.21 22:36

    스님ㅠㅠ 사진들이 다 슬프다ㅠㅠ

  • 11.05.21 22:39

    아 못보겠다..ㅠㅠ 수업 시간에 퓰리처상 쫘르륵 봤었는데 대부분 전쟁의 참상이나 재앙, 화재 이런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23:48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1 23:59

    처음에는 그냥 무심코 안타깝다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보다가 나중에는 스크롤 내릴때 어떤사진이 나올까 무서워지네 ..

  • 11.05.22 02:06

    아 안타까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 11.05.22 13:54

    아진짜 너무 슬픔.. 뭔가 가슴이 아린사진들 ㅠㅠ

  • 11.07.01 22:38

    프랑스 기자가 찍었다는 사진..너무 가슴아프다..부성애가 느껴져.. 나머지 다른 사진도 보니깐 뭔가 감정이 주체가 안돼..ㅠㅠ안타까운 사진이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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