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 (본명:유가강)이란자의 간첩혐의 추리요약.>
일단 1980년에 함북 회령에서 출생한 이 유 씨라는 작자는 2004년 그러니까 우리나라나이로 25살까지 화교 유가강(류저우강)으로 북한에 살면서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졸업했다.
그리고 2004년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간 중국에 체류하면서 중국 국적인 유가강으로 살았는데 우리나라에서 호적이라고 불리는 호구는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드뎌 2004년 4월에 한국에 입국했는데 당시 유광일이라는 이름의 탈북자로 위장해 뻔뻔스럽게도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내공을 선보였다.
그렇게 한국에 입국한 이후에 문제의 2006년 5월과 6월에 이 유 가란 인간은 중국 호구가 없어서 지인을 통해 변방대와 통한다는 중국인 조학용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이 조학용은 나이가 비슷한 자기 아들 조빈화의 호구증을 이용해서 유가강에게 위조 통행증을 발급해 주게 되었다.
유가강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8년 1월에서 7월간 영국에 체류하며 조광일이라는 이름의 난민카드를 발급 받으며 망명 시도까지 했다. 그리고 2010년 9월 부터 현재까지 현재 유우성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주민번호와 생년월일을 두 차례나 변경했다.
이런 일련의 신분세탁 과정만 보더라도 정말 수상한 인간 아닌가? 자신의 범죄행각이 드러날 것이 두려웠는지 여러차례 이름을 바꿔가며 우리 사법·행정체계를 농락한 유가란 인간은 간첩혐의가 농후한 자라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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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성이 4번이나 이름을 바꿔가며.. 신분위장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여기서 짚고 가자!!
대한민국에서 주민등록을 만들때 반드시
지문이 들어간다.
그런데...이름을 바꿔서 다른 주민등록증을
만든다 하더라도.. 지문이 일체하면 만들수 없다.
이건..즉 유우성은 절대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유우성 본인이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이것이 국정원의 대반격이다...브로커가 있다.)
1. 유우성이 제일 처음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준 곳.
2. 이름을 바꿔가며 주민증, 여권을 발급해준곳
3. 제3자의 이름으로 영국까지 간 배경
4. 유우성이 지문이 쓰여진곳
이제...엄청난 강풍이 불것이다.
일반인으론 절대로 신분위장을 4번이나 한
유우성을 변호하고 있는 민변의 정체,
그리고 이사건을 특검하자고 주장한 민주당 !!
(니들은 이제 죽엇다 복창해라.)
불어라~~ 강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