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UDGER/STANLEY - MSR No.2
Smudger/Stanley was a complete show-off, as Duke remembered him in the old days of Duke's Railway. The cocky American engine rode too roughly and often came off the rails as a result. He also took very little notice when Duke told him what he was doing wrong. He soon got his comeuppance when the manager decided that he had found a use for him at last...and Smudger was turned into a generator/pumping engine at the back of the old shed. Having heard what happened to him, it turned the attitudes of Stuart and Falcon around into Really Useful Engines!
첫댓글 ㅋㅋ 저도 네이버에서 쳐봤는데;;ㅋㅋ 닮긴 닮았네요,,ㅋㅋ
캐나다에 살때 영국방송채널에서 가끔봤는데 ㅋㅋㅋ
저는 어릴적에 어린이프로에서 봤는데,ㅋㅋㅋ
아~ 기억난다..ㅋㅋㅋ 학교 가긴전에 밥먹으면서 봤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둘셋에서 나왓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동댕 유치원도 초록색 머리에 인형 (이름이??) 어쨋든 재미있엇던
스머져가 하는 행동이 가끔 난폭하고 선로를 이탈해서 스미스오 ㅏ닮앗다고 붙여준 별명이래요 ㅋㅋㅋ
헉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좋아했었는데ㅋㅋㅋ이게이거였구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
한 2년전만 해도 EBS에서 3시 30분마다 했는데 ㅋㅋ
하이~ ㅎㅎ 음... 이제 스머져의 의미는 반항기질 다분한 폭주기관차 라는걸 알았으니,,, 이제 또다른 애칭인 Smiffy 는 또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러 가야겠군여~ 스미피는 무얼까.... 아놔 스미스 뭘 그리 많이 닮아갖고,,,, ㅋㅋ
그럼 선수들도 저 만화를 봤단 얘긴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 봤다는건가 ㅋㅋ팬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했다는데 ㅋㅋㅋ 아무튼 웃겨
아까 방금 EBS에서 봤는데.....
이거 은근히 징그러워..요 ㅋㅋㅋㅋ
내 별명은 토마스인데 ㅋㅋ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