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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밤하늘 아래 보석처럼 핀 구례 화엄사 홍매화
기다리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화엄사 홍매화가 24일 오후 한낮에는 서너 개의 꽃을 피우더니 저녁 7시가 넘어 수십 개가 피었습니다. ▲ 별빛아래 핀 화엄사 홍매화 ⓒ 임세웅 별빛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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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화엄사 홍매화가 24일 오후 한낮에는 서너 개의 꽃을 피우더니 저녁 7시가 넘어 수십 개가 피었습니다.
별빛 아래 붉은 꽃잎과 굽을 대로 굽은 나무줄기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작년보다 보름 가량 개화가 늦어진 홍매화는 이번 주말 활짝 필 것으로 보입니다. 개화가 늦어지면서 제5회 구례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는 4월 12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첫댓글 정말 예쁘네요.잘 봤습니다.
오메~ 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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