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삼락회 등산동호인 20명은 2019년 1월 10일
경춘선 숲길 걷기를 했다. 원래는 봉화산 들레길을
산행하려 했으나 이곳 옛 경춘선 철로를 이용 둘레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걷기운동에 편하도록 했단다. 오늘은
새로운 길을택해 걷기로 했다.
태능 입구역에서 걷기 시장해서 화랑대 앞 까지 약 8km
정도 걷는다.
日月星辰 1996년 박충훔 작 (월별 하늘 별자리 표현)
태릉 입구역에서
대합실에 반가운 만남
부회장님 께서 오늘 일정 발표 경춘선숲길 둘레길로 변경 걷기함
부회장님 일정 발표
7호선 태능 임구역 6번출구로 나와 걷기운동을 시작했다.
옛날 경춘선 철로길
보도 불럭을 깔아 걷기 편하게 만들었다.
화랑대역 전시실
경춘선 숲길 종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담터 고개 추어탕식당으로 이동했다.
빨간색 유니픔끼리
오늘도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첫댓글 청해 선생님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잘 활용합니다. 둘례길 한번씩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