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충격대예언
 
 
 
카페 게시글
한반도 & 세계전쟁 장차 조선이 제일이니라
동방땅 추천 0 조회 411 14.05.21 11: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5.21 15:39

    첫댓글 다른거 없습니다
    비양심이 양심을 이기고 비양심으로 승리한자를 부러워하고 정위롭지 못한 세력이 정권을 잡고 공공제는 민영화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두고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르는 이 현실이 과연 올바른건가요?
    장황하게 글로 표현할 필요도 없더 생각해요 양심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가 희망있는 나라죠

  • 작성자 14.05.21 15:39

    그건 님이 가진가치관의 기준점입니다 최악이던 최선이던 어디가 기준점이냐 이죠 !

  • 14.05.21 15:42

    양심과 비양심을 개인의 가치관으로 나누는게 맞나요?? 보편적 가치관에 따라 나누는게 옳지 않나요??
    가령 신호대기하고 있는데 끼어들기하는 것 같은 행위를 비양심이라 하는게 맞지 않나요?? 끼어들기해서 먼저가고 잘되는 세상이 인류보편적 가치관에 비춰볼때 정의로운 새상은 아니죠

  • 14.05.21 15:53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진 사회에서는,
    전반적으로 애국심, 덕, 지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 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도 개선된다.
    그러나 부의 분배가 매우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정부가 민주화될수록 사회는 오히려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정치는 부패한 독재정치보다 그 자체로 더 나쁘지는 않지만 국민성에는 더 나쁜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부랑자, 극빈자 광신자 등 계층 또는 구걸하지 않으면 훔치거나 굶어야 하는 계층이 선거권을 갖게되면 파괴적인 결과가 발생한다.

    권력의 승계나 세습이나 추첨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에도 간혹 현명하고 정의로운 권력자가 더러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 14.05.21 15:46

    그러나,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자는 더 악한자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속에서 수없이 되풀이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상태로 전락한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 작성자 14.05.21 15:49

    무슨 이야기 하시는지 ? 이정부던 김대중 노무현시대던 다 똑같습니다
    해피아 관피아 검피아도 있고
    역사의 대세에선 그놈이 그놈이지요 !

    제도가 바뀌먼 뭘 하냐 ?
    사람이 그 사람들입니다 대국적차원에서 국가경쟁 인프라를 깔았던 그 시대 이후엔 적어도
    지 사람 만들기 줄세워서 연결하기
    입니다!

  • 14.05.21 15:52

    제가 글을 인용한 이유는 핸리죠지가 말한 사회현상이 대한민국의 사회와 닮아 있어 남긴겁니다
    또 노암춈스키가 말했죠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 14.05.21 15:47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 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국민에 의한 정부가 최악, 최저질의 전제정부로 변화하는 현상은 부의 불평등 분배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인데 이는 먼 훗날의 경우가 아니다.

    핸리죠지

    진보와 빈곤, 1879

  • 작성자 14.05.21 15:54

    그래서 부의 평등을 외친 사회주의가 독점 자본주의가 성공했나요 ?

  • 14.05.21 16:01

    부의 평등이 무조건적인 평등을 말하는걸로 오해마세요
    고른 분배와 무조건적인 평등은 다르다 생각합니다
    세세한 문구는 기억나지 않지만 상제님께서도 앞으로는 가난한자들의 세상이라고 하셨던것이 생각나네요
    논점이 비켜간듯한데
    저는 인용구에서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현상에 주목하는게 아니라 비양심 정의롭지 못한자 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어 사회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게되는 과정에 주목하고 싶네요
    전 어느 정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적어도 지금 권력을 가진자들의 다수는 비양심과 정의롭지 못한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5.21 16:14

    예전에 권력을 가지자들은 양심이 있던자들이었기에 그 동안 해양경찰과 청해진 등등의
    관피아 하나 처결못해서 그대로 있었나요 ?

  • 14.05.21 16:48

    누구 옹호하진 않았은데 제가 누굴 지지했나요?? 그렇지만 굳이 따져보면 새누리당 한나라당 정권보단 권력을 나누려했고 언론에게 중립성을 강요하려했으며 정치적 보복을 하지 않았던 지금 야당이 나아보입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다 잘하진 않지만 최악보단 차악이 낫죠
    어떤 것들때문에 예전에 권력을 가진자들니 비양심이라 생각하는지 말씀해주시면 제가 자료들 찾아 상세히 알려드릴 용의가 있네요

  • 작성자 14.05.21 16:54

    @자연in도시 제가 보기엔 차선책으로 야당을 지지하시는데 그것이 잘못된건 아닙니다 ! 다만
    다양한 시각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 14.05.21 17:19

    @동방땅 네 ~ 동방땅님도 다양한 시각에서 선택하고 지지하시고 판단하시는것이길 바랍니다

  • 14.05.26 04:27

    박정희를 추켜세우는데 초점인것 같은 기사

    객관적으로 봅시다.
    발전. 잘살자. 박정희의 카리스마로 국민의 그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집중시킨것은 공로로 칩니다.
    경제인과 미국의 조언을 받아들여 농업에서 공업으로 선회시켜서 공업발전에 가열차게 열심히 한것도 공로로 칩니다.
    그때는 그것으로 성장을 쭉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와서 봅시다. 지금은 정체기죠. 무엇이 정체를 만들고있고 손실을 일으키고 있나요.
    정치 불안정, 사회 양분화, 좌우 분열...

  • 14.05.26 04:27

    근데 이런걸 만든데 기인한 사람은 누군가요. 박정희가 큰 몫을 차지하죠.
    그때 그 환경에서 성장하는데는 공로가 있지만, 지금의 정체를 만든 원인으로써는 박정희의 해악은 크다고 볼수있습니다.(이승만이 시작이죠)
    정경유착, 정치에 비리가 만연되고, 권력이 국민들을 짖누르는 분위기를 조성시킨것, 좌우이념을 가지고 친일파들과 권력자들의 보호막을 치고 그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현재의 정치개판, 국민분열, 좌빨종북타령, 국가정보기관이 정치공작하는 일, 이런것들의 원인을 많이 제공하고 키운 자입니다.

  • 14.05.26 04:07

    지금 이때에서 보면 너무 큰 폐단이고 손실을 발생시키고있습니다. 친일파(박정희 본인도 해당)를 두둔하고 사실은 축소 조작 은폐하는 흐름은 또한 국내역사왜곡을 만들어냈고, 근현대사를 국민들은 있는그대로 알지못합니다. 이 문제는 우리 상고사에도 연관이 되는데, 일본의 역사왜곡 차이나의 역사왜곡에 우리정부와 우리역사학계가 제대로 대처하지못하는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외교에도 심각한 손실을 일으키고있습니다. 돈좀 벌면 뭐하나요. 역사와 외교에서 밀리면 다 끝나는건데 말입니다. 이건 미래에 통일전략에도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14.05.26 04:12

    북한의 차이나 의존성을 높이고 차이나는 동북공정과 국경선 근방에 대규모 군을 주둔시키고 훈련도 하는등 북한땅을 집어삼킬 계획과 기회가 오면 집어삼킬 준비도 하는 마당인데...
    우리가 돈만 좀 벌고 북한땅을 빼앗긴다면? 미래의 후손들은 어떤 한국에서 살까요. 또다시 조선시대처럼 차이나에 사대하지않으리란 장담을 할수있을까요? 미개한 원시인에서 중국문화 받아 겨우 문명인이 되었다고 역사교육시키는 나라에서 아이들이 자라고, 옛부터 사대만 해왔다고 아는 아이들이 북한땅마저 없는 상태로 차이나의 중화주의(차이나가 세계 짱이다. 차이나가 대빵이다 나머지는 다 꿇어서 말들어라)에 당당하게 목소리낼수있을까요

  • 14.05.26 04:17


    예언에 나온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생각이 머저리같은데 저절로 그게 이뤄질까요? 어림없습니다.
    약자를 짚밟는 자들이 승리하고, 사람을 해치는걸 권력의 이름으로 당연시하고, 잘못을 지우고 거짓으로 포장해서 선전하고
    그것을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는 국가가 세계1류가 된다? 지구망할일있습니까. 그딴 나라가 1류하는건 지금동안의 역사입니다.
    그거 답습해봐야 뭔가요. 예언에 나오는게 그런 나라인가요? 왜곡된 역사를 고치지못하고, 권력의 왜곡 역사를 고치지 못하고
    문제의 심각성에 눈뜨지 못하는 국민들이 지도자 뽑는이상...
    지구의 일은 신이 해주는게 아닙니다. 인간이 하도록 신이 도와주는것뿐

  • 14.05.26 04:31

    결국은 인간이 해야하는겁니다.

    예언속에 왜 지구 갈아엎는게 나올까요? 바로 그거때문에 갈아엎는것일겁니다. 왜곡과 거짓과 잘못 흉악의 인간들이 도저히 고쳐지지 않으니 고쳐지지 않고서는 예언속의 미래세상이 불가능할테니까 (환경포함)갈아엎는거죠. 돈주고 직책얻고, 국민의 돈을 훔쳐쓰다가 걸렸는데 고발한 사람을 뭉게고 바른말하는 자들을 뭉게버리고 뿔난 국민마저 빨갱이니 뭐니 덮어씌워서 두들겨패는 놈이 미래에도 계속 산다면? ㅎㅎ 그러니 갈아엎는게 필요한겁니다. 상식적으로... 인간의 인성은 신이 짠!하고 바꿔줄수있는게 아닙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라고 하죠. 그 영역은 신도 범접할수 없는 신이 허락한 제공한

  • 14.05.26 04:24

    신성의 영역입니다. 그 영역은 인간 스스로 각개인이 갈고닦고 다듬고 발전 성장시킬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경험하는것이고 겪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반성하고 목표를세워 노력하는겁니다. 여러생동안... 예언에는 때가 머지않았다고 나오죠. 근데 이 인성을 미래세상에 준비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로 엄청 나간 사람들 죄를 지금도 계속 짓는 사람들은 어떻게할까요? 미래에 같이 가면 거기서 잘해나갈까요? 적응할까요. 아님 거기서도 습관대로 개망나니 버릇나올까요.

    예언을 가볍게 생각하지맙시다. 그리고 신이 다 알아서 해주겠거니라거나, 자연히 될것처럼 생각지도 맙시다. 본인들이 혜택을 입을수있다고 생각지도 맙시다.

  • 14.05.26 04:33

    노력없이는 다 패할겁니다. 준비된 자들만 도달할수 있을거에요. 자격이 있는 자격을 갖추기위해 노력한 자들만이... 이또한 예언에 나오는 부분인데 보통 자기생각과 달라서 간과하죠! 지나치고 보질 못하죠.

    지금 우리 사회의 불합리함부터 볼수있어야하고, 노력하기 시작해야합니다. 그래야 미래의 그 아름답다고 말해지는 세상에서 살수있는 인간으로 준비될테니까요. 준비를 해야 적응하지. 전혀 성향이 다르게 살면서 어찌 적응을 하고 불협화음 만들지않고 살수있을까요.

  • 14.09.14 09:04

    세계적으로 봤을 때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예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히들러가 있겠지요....
    서양강대국간의 식민주의 쟁탈전에 뒤늦게 뛰어들었다가 1차대전에 휘말리고, 패배한뒤 굴욕과 경제파탄에 허덕이던 게르만 민족을
    다시 잿더미에서 부흥시켜 위대한 아리안 제국을 이루려던 대야망을 가지셨던 분이지요. 물론 약간의 희생을 감수해야했지만.
    안타깝게도, 히틀러가 저지른 가장 큰 죄악중에 하나는 바로 '패전'의 죄지요.
    승리는 모든 걸 정당화 시킵니다. 패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은 '종전'이라 우기듯이
    승리만 했으면 다 잘풀렸을 일이겠지요. 덩달아 열등한 조센진들도 더 빨리 근대화 되었을

  • 14.09.14 09:12

    테고, 찢여죽여도 분이 안풀릴 이순신때문에 일본은 패배를 맛보고, 조금만 더 빨랐어도 핵폭탄 먼저 만들어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을 텐데, 그 빌어먹을 놈의 원자탄 때문에 또 다시 패전을 맛보고
    승리만 했으면 다 잘 풀렸을 텐데, 그랬으면 열등한 조센진들도 당당한 황국신민으로 조금이나마 종자가 업그레이드 되었을 텐데..물론 약간의 희생은 있었겠지만...
    그깟 영혼이 좀 썩으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몸둥이도 다 썩을것인데. 결국은 선이 악을 무찌르고 빛이 어둠을 밝힐거라는 미신은 열등한 넘들이 자위하는 짓거리고
    힘이 곧 정의임을 증명해온게 인류역사 아니겠습니까.. 강한 인간들이 약한인간들 짐승처럼 잡아죽여

  • 14.09.14 09:26

    개먹이로 쓰고 씨를 말렸던게 어차피 인류의 역사 아니겠습니까. 더 많이 가지고 더 잘 살기위해 암요 더 잘살아야지요. 베풀고 청빈하게 살라는 것들은 성자가 아니라 실은 나사 빠진 병신들인거지요.
    부와 권력만이 이 지상에선 최고의 덕목이며, 구세주라는 것들이 올지, 우리보다 300만년 앞선 외계인들이 올지, 인간을 만들었다는 여호와라는 족속들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구라는 이 별에 사는 족속들 다 잡아죽여다 지들 키우는 애완견 사료로 쓰던, 지구 자원 약탈해가고, 인권이네 자유네 평등이네 선이네 악이네 따지는 것들 다 신식무기로 몰살시키더라도
    그래도 다 지들 잘 살려고 하는 것이니 이해해줘야죠.

  • 14.09.14 09:38

    물론 그때가 되도 외계인 편에 빌붙어서 인간사냥을 위한 충실한 사냥개로 봉사해 신임을 얻으면, 혹시 압니까 지구총사령관으로 임명해줄지, 그러면 정말이지 엄청난 부와 명예와 권력을 즐길수 있을텐데,
    물론 어느정도 인간들의 희생이 따르겠지만, 그래도 암요 잘 살아야지요.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누이 좋고 매부좋고.. 나머지 것들은 다 뒈지더라도.
    신식 외계인 무기로 깔끔하게.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아니 '인간적'인 방식이 아닌 선진적이고 신식인 '외계인'방식으로..
    우월하고 강하고 뛰어난 게르만 정신을 본받아, 열등하고 미련하고 못생기고 병신인것들은 다 깔끔하게 솎아내는 새지구 운동을 펼쳐나가야겟지요.

  • 14.09.14 09:49

    아름다운 지구별이 되겠지요. 부와 명예와 권력이 충만한..... 어차피 히틀러가 됬던 스탈린이 됬던 어떤 인간들이 나섰던, 예수가 왔던 부처가 공자 맹자 별놈들이 왔던 뒤질넘들은 뒤지고 잘 살 넘들은 잘 들 살았지요.
    부와 명예와 권력을 누리면서. 잘사는게 중요합니다. 예수든 미륵이든 누구든 다시 오든 말든. 그게 대수겠습니까. 그저 잘 살아야지요..

  • 14.09.14 10:06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라던 그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이해하려면 이 인류라는 종자들은 앞으로도 300만년은 더 걸릴듯... 한번 싹쓸어없애고 종자개량이 되지않는 이상.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