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사회공헌활동>사이버교육을 마치면서
사람은 하루를 보내면서 감정, 행동을 수시로 바꾸며 살아간다.
감정과 행동은 바뀌는 환경에 따라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다. 사회의 공헌활동도 감정과 행동의 선택을 하기에 따라 목적하는 바가 확연하게 달라진다.
“돈을 벌겠다는 욕심으로 물건을 만들면 실패를 한다. 좋은 물건을 만드는 것은 사람에 대한 연민과 사랑에서 출발해야한다.”
라는 것을 이번 공무원사이버교육센터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애완동물을 애호하는 선택은 사람의 유전적인 애정과 안전, 그리고 생존의 욕구충족을 위해서 선택을 한다. 미혼여성인 경우 집에서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상태에서 애완동물은 사랑받고 싶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충족해 주기 때문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활동은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그와 반대로 가장 싫어하는 활동의 시간은 길게 느껴진다.
미국 텍사스거주 직장여성 900명 설문조사에서
‘혼자 있는 편이 나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직장상사’라 응답을 했다. 그렇다고 마음에 맞지 않는 직장상사를 쉽게 바꿀 수 없다.
행복을 운명으로 돌릴 수는 없다. 낙관적이고 현실적인 삶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생각, 신념을 행복을 위해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황금률’은 모든 종교의 공동적인 행동지침이다.
“남이 네게 해주길 원하는 것을 남에게 행하라”
라는 타인의 욕구를 배려하여 충족시키는 황금률의 실천은 지금당장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출발은 쉽게 하지만 초지일관 타인을 배려하는 실천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 것이다.
한국의 공무원의 수는 100만명 진입했다.
주민, 사회, 국가를 위해 실천하라는 ‘공무원선서’, ‘국궁진력’, 적극적, 능동적으로 주민을 위해 공감 배려하는 ‘산상수훈적 사회공헌’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이다. 공직자는 주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구부려서 온 힘을 다해야한다
올 무더운 여름 8월, 1개월 수강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10일 만에 교육평가(시험)등 소기의 교육을 마쳤다.
매월 2과목 사이버교육신청을 하여 교육을 받는 나에게 살아가면서 크나큰 자산임에 틀림없다.
<공직자 사회공헌활동> 강의를 해주신 이관춘 명지대 교수님과 공무원사이버교육관계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글은 공무원사이버교육센터강의실<공직자 사회공헌활동>
교육을 받고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