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티우스의 마그네시안에 대한 편지
이그나티우스는 초대교회를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사도들에게서 직접 배운 몇 몇 초기 그리스도인들중의 하나로서 고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인물로 분별됩니다.
그는 어거스틴, 유세비우스 보다 300년 이상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이며 , 터툴리안보다 100여년 이상 먼저 살다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폴리캅과함께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졌으며 또한 일설에는 그도 어린이로서 예수님 팔에 안긴적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는 사도 베드로에 의해 안디옥의 감독으로 세워졌다고 키루스의 데오도렛(Theodoret of Cyrrhus )은 전합니다. 이그나티우스는 분명히 로마의 클레멘트, 폴리캅과 함께 성경시대 이후의 가장 오래된 고대 그리스도인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는 108년경 로마 콜로세움에서 맹수들에 의해 찢겨 죽었습니다. 그의 나이는 꽤 많았으리라고 짐작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강조했고 주님의 만찬 또한 강조했습니다. 침례가 감독의 동의하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함으로서 감독이 아닌 일반 형제들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지만 감독의 동의가 필요함을 말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성직자 제도의 시작을 느끼게 합니다.
그의 서신서는 7개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일부 학자들은 오늘날 15개까지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것들은 후에 제조된 서신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은 그의 편지들중 마그네시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마그네시아는 터키 서해안의 에페소 부근의 도시였습니다. 그 편지에서 안식일에 관하여 말한 것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글들은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편지는 원래 그리스어로 쓰였으며 원문은 보전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의 번역본들은 중대한 오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에 크게 보급된 번역은 주로 J.B. Lightfoot 가 번역한 것입니다.
Lightfoot 은 1828년 태어나 1889년에 죽은 영국의 성공회 주교이며 학자였고 영국 빅토리아 여왕당시의 왕실 사목이었습니다. 그는 켐브릿지대학에서 공부하였는데 웨스트코트와 동년배였습니다.
그는 헬라어에 상당한 권위를 가졌습니다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오류를 의도적으로 번역할때 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이 지적하고 나섰는데 제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그나티우스가 마그네시아인에 쓴 편지 중에서)
Εί ούν οί έν παλαιοîς πράγμασιν άναστραφέντες είς καινότητα έλπίδος ήλθον, μηκέτι σαββατίζοντες, άλλά κατά κυριακήν ζώντες, έν ή καί ή ζωή ήμών άνέτειλεν δι’ αύτού καί τού θανάτου αύτού, <öν> τινες άρνούνται, δι’ ού μυστηρίου έλάβομεν τò πιστεύειν, καί διά τούτο ύπομένομεν, ïνα εύρεθώμεν μαθηταί 'Iησού Χριστού τού μόνου διδασκάλου ήμών· [14]
Ανετειλεν 3인칭 아오리스트능동태 직설법 ανατελλω : 일어나게 하다, 떠오르다.
σαββατίζοντες, state of rest, 안식하면서,
라이트푸트의 번역
(오늘날 보급된 번역들의 거의 모두는 이 사람의 번역입니다.)
Here is a fairly typical 19th Century translation of verse 9.1, by Dr. J.B. Lightfoot: 라이트푸트 역 If then those who had walked in ancient practices attained unto newness of hope, no longer observing sabbaths but fashioning their lives after the Lord's day, on which our life also arose through Him and through His death which some men deny -- a mystery whereby we attained unto belief, and for this cause we endure patiently, that we may be found disciples of Jesus Christ our only teacher [15]. 그러므로 소망의 새로움으로 성취되어진 옛 실행들 가운데 행하여왔던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안식일을 지키지 말고 그들의 삶들을 주님의 날을 좇아 형성할 것이니, 그 날에 우리의 삶이 그분을 통해서와 그분의 죽으심을 통해 일어났고- 어떤이들이 부인하지만- 그것에 의해 우리가 믿음에 이르도록 얻는 신비이며 이를 위해 우리가 인내하며 참는 바인 신비를 통하여, 우리가 우리의 유일한 스승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발견될 수 있도록 하려함입니다.
(하토브역) Therefore if those who had walked in the old practices came into the new hope, they should no longer rest in the idleness, but should live according to the Lord’s (life), in which even our life arose thru him and his death - which some deny- thru that mysterious we received the faith, and thru it we endure, so that we may be discovered Disciples of Jesus Christ who is our only teacher.
하토브역
그러므로 옛 습관가운데서 행하던 사람들이 새로운 소망에 이르렀다면, 그들은 더 이상 안주하지 말고 주님(의 삶)을 본받아 살것이니, 그 가운데서 우리의 생명도 그분으로말미암아 그리고 그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떠올랐음이라.- 어떤이들은 그것을 부정하지만- 신비스러운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을 받았으며 또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인내하나니, 이는 우리의 유일한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우리가 발견되려 함이라.
어디에 안식일을 지키지 말고 주일날을 지키라고 이그나티우스가 말하였습니까?
헬라어를 안다는 학자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해왔는지를 우리는 이 글의 번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부들이나 어민들은 이런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번역에 의문이 드시는 분은 제발 헬라어를 아주 잘한다는 사람에게 확인해보십시오. 어디에 주의 날이라는 말이 있는지, 원문에는 없는 그말이 어떻게 번역에서는 제조되었는지 좀 확인해보십시오!
2013. 11. 11. 하토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