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5. 12. 03. 빛의 革命 1週年, 李在明 大統領 對國民 特別 聲明(全文)
빛의 革命 1週年을 맞아 國民께 드리는 말씀
尊敬하는 國民 여러분, 오늘은 ‘빛의 革命’이 始作된 지 딱 1年이 되는 날입니다.
21世紀 들어서 大韓民國과 비슷한 民主主義 國家에서 親衛 쿠데타가 發生한 것도 처음이지만, 非武裝 國民의 손으로 平和롭고 아름답게 그 쿠데타를 막아낸 것 亦是 世界 歷史上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逆說的이게도 지난 12.3쿠데타는 우리 國民의 높은 主權 意識과 大韓民國 民主主義의 놀라운 回復力을 世界萬邦에 알린 契機가 되었습니다.
쿠데타가 일어나자 우리 國民들께서는 한 치의 躊躇함도 없이 모두 國會로 달려 와주셨습니다.
國會로 向하는 裝甲車를 맨몸으로 막고, 議會를 封鎖한 警察에게 抗議하고 國會議員들이 憲法上 義務를 履行할 수 있도록 담을 넘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國會가 戒嚴 解除를 議決하고 우리 軍이 文民統制에 따라 이를 忠實히 履行한 것도 모두 國民 여러분께서 나서 주신 德分입니다. 或是 모를 2次 戒嚴을 막겠다며 밤새 國會議事堂 門 앞을 지키던 靑年들의 모습도 記憶합니다. 한겨울 쏟아지는 눈 속에서 銀箔 담요 한 장에 依支하며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지키던 市民들 亦是 뚜렷하게 記憶합니다.
集會 現場에 나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紙匣을 열어 先決濟를 해주시던 그 따뜻한 마음을 記憶합니다. 交通 편이 끊긴 時刻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南泰嶺으로 달려가 農民들을 지켜주던 連帶의 精神 亦是 記憶합니다.
저들은 크게 不義했지만, 우리 國民은 더없이 正義로웠습니다.
國民께서는 暴力이 아니라 춤과 노래로 不法 親衛 쿠데타가 觸發한 最惡의 瞬間을 最高의 瞬間으로 바꾸셨습니다.
燦爛한 五色 빛으로 暗黑時代로 돌아갈 뻔했던 大韓民國에 다시 빛을 되찾아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膽大한 勇氣와 連帶의 빛나는 힘을 보여주신 偉大한 大韓國民 여러분께 깊이 感謝드립니다.
‘빛의 革命’으로 誕生한 國民主權政府는 우리 國民의 偉大한 勇氣와 行動을 기리기 爲해 12月 3日을 ‘國民主權의 날’로 定할 것입니다. 大韓民國이 存在하는 限 憲政秩序와 民主主義를 지켜낸 것을 함께 記念하고 더 굳건한 民主主義를 다짐하는 契機로 삼겠습니다.
12·3 親衛 쿠데타는 但只 한 나라가 겪은 民主主義의 危機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外信이 指摘한 것처럼 大韓民國의 民主主義가 무너졌다면 Asia를 넘어 全 世界的으로 民主主義의 後退가 일어났을 것입니다.
民主主義는 歷史上 가장 훌륭한 制度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 自體로 完璧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法과 制度라도 이를 支持하고 實行할 國民의 力量 없이는 沙上樓閣에 不過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面에서 우리 國民께서 平和的인 手段으로 憲法과 法律이 定한 節次에 따라 不法 戒嚴을 물리치고 不義한 權力을 몰아낸 點은 世界 民主主義 歷史에 길이 남을 一大 事件입니다. 民主主義 制度와 平和的인 解法이 主權을 제대로 行事하는 國民을 通해 實現될 때 얼마나 큰 힘을 發揮하는지를 立證해 냈기 때문입니다.
世界史에 類例없는 民主主義 危機를 平和的인 方式으로 克服해 낸 우리 大韓國民들이야말로 Nobel 平和賞을 受賞할 充分한 資格이 있다고 確信합니다.
萬若 大韓國民이 民主主義를 살리고 平和를 回復하며 온 世界에 民主主義의 偉大함을 알린 功勞로 Nobel 平和賞을 받는다면 葛藤과 分裂로 흔들리는 모든 國家들에게 크나큰 轉換點이 될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大韓國民 여러분, ‘빛의 革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內亂의 眞相 糾明, 內亂 加擔者들에 對한 搜査와 裁判은 如前히 進行 中입니다.
過去가 現在를 求하고, 죽은 者가 산 者를 도왔듯이 ‘빛의 革命’이 未來를 求하고, 우리 後孫을 도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말로 國民主權政府가 해야 할 嚴重한 時代的 責務라고 믿습니다.
親衛 쿠데타 加擔者들에 對한 嚴正한 處罰은 그 始作입니다. 私的 野慾을 爲해 憲政秩序를 破壞하고 심지어 戰爭까지 劃策한 그 無道함은 반드시 審判 받아야 합니다.
다시는 쿠데타를 꿈조차 꿀 수 없는 나라, 누구도 國民主權의 빛을 威脅할 수 없는 나라를 만들기 爲해서라도 ‘正義로운 統合’은 必須입니다.
民主主義의 등불을 밝혀주신 偉大한 우리 大韓國民과 함께 ‘빛의 革命’을 반드시 完遂하겠습니다.
尊敬하는 國民 여러분, 就任 以後 外交舞臺에서 各國의 頂上들을 만나며 大韓民國을 向한 國際社會의 높은 關心과 큰 期待를 느꼈습니다.
民主主義가 威脅받고, 世界 秩序가 急變하는 이 不確實性의 時代에 우리 國民이 보여준 偉大한 勇氣와 決斷을 世界가 注目하고 있습니다.
大韓民國은 지금 世界史的 歷史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大韓國民께서 ‘빛의 革命’을 通해 보여주신 그 빛나는 模範은 世界 民主主義의 새로운 標準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前例 없는 길을 만들어 냈던 것처럼 앞으로 갈 길도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일 것입니다. 때로는 깊은 골짜기가, 때로는 높은 山이 우리를 막아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親衛 쿠데타의 높은 담도 넘은 우리 大韓國民은 그 어떤 壁도 거뜬히 넘을 수 있습니다.
國民主權政府가 誕生한 意味를 恒常 記憶하겠습니다. ‘빛의 革命’을 完遂하고, 眞正한 國民主權의 나라를 만들기 爲해 국민 여러분을 믿고 膽大하게 나아가겠습니다.
더 繁榮하고, 더 强하고, 더 人間的인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偉大한 大韓民國의 새로운 歷史를 써 내려 가는 이 希望찬 旅程에 大韓國民 여러분께서 든든한 同伴者가 되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