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중에 프로
연세대독수리산악대 341차 현천행 나홀로
번개팅 원정산행으로 지리산 천왕봉 오르기 위하여 동서울터미널 심야버스로 13일 금요일 0시
지리산으로 출발! 심야버스엔 딱 한사람 나홀로 탑승했다.새벽 04시부터 야간산행으로 등산시작,
백두대간 100대명산 1,000m 넘는 고지가 20여개, 재가 15곳에 이른 지리산, 이 모든것들이
우뚝선 천왕봉(1,915m)을 지키듯 아니 섬기듯 보고있다. 인기척 하나없고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따라 변하는 천왕봉! 오늘은 내가 지리산 천왕봉(1'915m)지키러 왔다.
2026년2월13일(금)
1967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경남의 하동, 함양, 산청, 전남의 구례, 전북의 남원 등 3개 도, 5개 시군에 걸쳐 483,022㎢의
가장 넓은 면적을 지닌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둘레가 320여km나 되는 지리산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봉우리가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 노고단(1,507m)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20여 개의 능선 사이로 계곡들이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은 백두대간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지리산의 뜻은 다름을 아는 것, 차이를 아는 것,그리고 그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뜻으로는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또 백두산의 맥이 흘러 내려왔다고 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불렸다.
1967년 12월 29일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영산으로 추앙받아 왔으며, 이에 따른 고찰이 많고 근·현대 문화재도
많이 남아 있는 중요한 산이다.
주능선 방향은 서남서∼동북동으로, 최고봉인 천왕봉(天王峰, 1,915m)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칠선봉(七仙峰, 1,576m) · 덕평봉(德坪峰, 1,522m) · 명선봉(明善峰, 1,586m) ·
토끼봉(1,534m) · 반야봉(般若峰, 1,732m) · 노고단(老姑壇, 1,507m) 등이, 동쪽으로는
중봉(1,875m) · 하봉(1,781m) · 싸리봉(1,640m) 등이 이어진다. 주능선과 거의 수직 방향으로
발달한 가지능선은 700∼1,300m의 고도를 나타내며, 종석대(鐘石臺, 1,356m)에서 북으로
고리봉(1,248m) · 만복대(萬福臺, 1,433m) 등의 연봉이 나타난다. 주능선의 남사면과
북사면을 따라 칠선계곡, 한신계곡, 뱀사골, 피아골, 한수골, 도장골, 목동골, 대성골 등의 계곡들이 발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