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사를 하느라 자주 들르지를 못하고 있어 오늘도 조금 일찍
들어와서 자려고 하다가 컴을 켰는데 졸려서 졸면서 글도 읽고
이렇게 글을 남기네 둘째 돌은 잘 했어 집에서 출장부페 불러서 간단
하게 했는데 다들 좋아하더라 우리 애는 아직 걸을 생각을 안해
돌안에 못걸으면 15개월 쯤에 걷는다나봐 서영이는 뛰어 다니겠다.
말도 많이하고 우리 애도 엄마, 아빠, 물, 어부바 이정도는 해
그리고 혼자 알수 없는 말들을 수없이 중얼거려 난 오늘 글을 남기면
언제 또 글을 남길지 알 수 없어 정말 한번쯤 다 만나서 오랜 얘기를
했으면 하는데 시간이 언제 날지 보고 싶고 그렇다 누구든 시간을
정해서 올려놓으면 맞추어 볼텐데 호진씨가 시간을 정해봐 그럼
다들 글을 일고 무슨 답변이 있겠지 나도 당분간은 자주 들려 보도록
노력을 하지 그리고 우리집 주소는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335-1
금강메트로빌 205호 야 잊지않고 챙겨줘서 고마우이 그럼 시간을
정해봐 그럼 이만 안녕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첫댓글 언니 오늘 옷 보냈다. 갭베이비무스탕 18m사쥬야. 2돌까진 입힐수 있다길래 넉넉겠다 싶어 주문한건데 울 서영인 77cm인데 입혀보니 쬐금 크더라구. 수입브랜드라 텍이 잘려져서 판매되더라. 난 서영 옷 주로 옥션에서 사거든. 디쟈인도 다양하구 비싸기만하고 어설픈 한국옷보다 훨씬 괜찮아. 물론 여아옷이 많긴하지만
나 언제 언니가게 놀러가야쥐. 언니 나 떡** 무지 좋아하거든. 날 따뜻하면 서영이랑 가면 되는데 아무래도 당분간은 힘들겠쥐만..^^ 암튼 이 카페 식구들 모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