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합덕역이 들어오는 당진 합덕의 발전 가능성.
- 일산 대곡까지 50분에 도착하는 250km 속도의 고속전철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 청북에서 경부선 KTX와 연결되여 서울 영등포까지 45분내에 직항하는 서해선KTX
서산 안흥과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서해선 산업철도,합덕에서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내륙철도가 만나 환승하는 트리플역세권인 합덕역은 2024년 6월~12월경에 개통 될 예정이며,
역세권개발 절차에 따라 2024년7~8월경 역세권 개발을 위한 지구지정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2026년에 개통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신종IC가 합덕역에서 4.7km 5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고,
대산-당진-대전간 고속도로,당진-천안간고속도로가 조만간 연결 개통 될 예정임.
- 합덕은 물류 및 교통 중심의 도시가 되므로써 합덕주변에 150만평 정도의 산업단지 및 중소 공장들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으며, 향후 2030년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100만평이 SK에코플랜트 주관 시행하는것이
예정되어 있어 합덕 시내 거주 할 주택들이 상당히 부족한 형편임.
2.위치
2024년6월 개통 될 서해선고속전철에서 거리상 700m에 위치하고, 합덕역과 제2서해안고속도로
신종IC와 연결하는 군도3번 2차선도로에 접해 있는 대지로, 합덕 시내와는 5분, 합덕역과는 3분거리에 있으며,
합덕도리회관 주변 40~50호 마을이 형성되어 있음.
계획관리/대지로 2차선도로에 접해 있어 근린상가, 근린주택, 다세대주택등 여러 용도로 건축이 가능하며
합덕과 가까운 예산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로 개통후 차량 이용이 많아 질것으로 판단됨.
3.현황 및 용도, 발전성
위치상 합덕역을 중심으로 합덕역세권 개발이 2028년 완료되면
합덕역 주변이 도시지역으로 용도가 전환되여
주상복합건물,오피스텔, 사무실빌딩등 상업편의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라
토지시세는 평당/1천만원 이상이 될 예정이며,
단독주택주지는 평당/400만원 이상을 할것으로 판단됨.
본 토지는 2차선도로에 접해 있는 계획관리/전으로 언제든지 건축이 가능하며
건폐율40%, 용적율100%로 바닥면적 40평, 3층 건물 , 상가주택,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이 가능함.
향후 역세권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주변에는 주택을 지을수 있는
관리지역의 부족으로 높은 가격 상승을 예측해 볼수 있음.
합덕 시내는 합덕을 생활권으로 하는 주변의 산업단지가 120만평이 있어
현재 주택이 많이 부족한 편이므로 토지를 놀리지 말고 간편한 주택을 지어
임대를 주면서 토지 상승의 기회를 높이는것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