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역에서 돌아올때는 아스카를 역을 들렀다 와야 하기에 탔던 전철을 그대로 탔다.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덜 붐비어 앉아서 아스카역까지 왔다.
많이 걷다보니 전철에서는 꼭 앉아서 체력을 보충해야한다.
아스카역 부근에 있는 식당 한곳에 점심을 먹었다. 차린 음식은 적었지만, 자리값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
아스카역에서는 식당은 선택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전동자전거 대신 3시간 8,000엔하는 3인용 툭툭이를 빌리기로 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해왔다.
미리 살펴본 홈페이지는 국제면허증과 한국면허증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보험 문제때문에 인지 빌려주지 않았다.
승용차는 렌트가 되는데 이해가 안되었고, 좀 황당했다.
다음에는 기시하라진구마역이나 오사카에서 렌트타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런데 툭툭이는 일본인 전용이란다. 오후가 되니 전동자전거도 다 대여되고 자전거만 남았다.
한시간 한대 있는 버스를 이용해서 다카마쓰즈카에 까지 가기로 했다.
다카마쓰즈카에서 버스를 타고 기시하라진구마에역까지 가면서 시내버스 밖으로 보이는 아스카 풍경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한 시간 한 대 있는 시내버스로는 아스카 유적지를 둘러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아스카 버스 기본 요금이 210원 다카마쓰즈카에서 기시하라진구마에역까지는 500엔 정도 요금이 나왔다.
아스카 1일 승차권이 1,100엔이라고 하는데, 버스가 1시간 한 대밖에 없어 버스를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
1,460엔 점심. 밥을 가까이에서 찍어서 그렇지 밥 양도 너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