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산독서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난장판-이바구 한마당 아이스 께끼!
길뫼 추천 0 조회 24 05.04.13 13: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4.13 12:28

    첫댓글 지금도 꽃의 속살이 부끄러운가 봅니다. 감명 깊고 속살이 깊은 이야기를 푸셨습니다. 이 자지러질 사꾸라, 접사꾸라 피는 봄에. ( 이 난리 북새통에 왜말로 지껄임을 용서 바랍니다.)

  • 05.04.13 19:09

    아이스케키하던 기억이 남아서, 이 꽃처럼 피어나서 잠시 기쁨을 선사합니다.

  • 작성자 05.04.14 12:41

    한창이기도 하고 가고 있기도 하는 봄날입니다. 독두님, 저는 부곡의 벚꽃 길을 이 봄에 비내리는 중에 또박또박 걸을 수 있었습니다. 행운이었던 셈입니다.

  • 작성자 05.04.14 12:43

    로즈마리님, 로즈마리가 순을 올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겨울에 로즈마리님 덕분에 로즈마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스 께끼 그리고 꽃...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