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연 어떤 나무 아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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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생명나무와 선악과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

창세기 2, 3장에 따르면,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있었어요. 
생명나무 열매를 먹으면 영생을 얻고, 선악과 열매를 먹으면 죽음을 맞이한다고 했죠. 
아담과 하와는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가 아니에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나무 아래 있을까?
요한계시록 2, 3장을 보면, 예수님이 세우신 일곱 사자가 있는 장막에 니골라당이라는 이방 목자가 들어와 우상의 제물과 교훈을 먹게 했어요. 이것은 곧 선악과나무 과일, 사단의 양식 선악과를 먹는 것과 같았죠.

우리는 혹시 오늘날에도 선악과를 먹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사야 5장에는 하나님께서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이 나무는 이스라엘 사람을 비유한다고 하죠. 예수님도 사람을 나무로 비유하셨어요.

요한계시록 22장에는 달마다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나오는데, 이 나무는 계시록 7장의 인 맞은 12지파라고 해요.

우리는 과연 어떤 나무 아래 있을까요?

아래 글을 통해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 생명나무, 선악과나무와 그 과실
https://cafe.naver.com/scjschool/225504

이제 더 이상 요한계시록은 난해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분류하며 외면할 때가 아니에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계 22:18~19)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계시록을 바르게 깨닫고, 생명나무 아래에 서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열매 맺는 나무가 되려면 어디에서,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오늘날, 그 실상을 보고 들은 증거자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제는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확실히 알고, 믿음의 방향을 올바르게 해야 할 때입니다.

함께 말씀을 확인하고 깨달아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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