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들 분별]
I 하나님이 보는 겸손과 교만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 18:12)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3-4)
성경에서 겸손한 자는 존귀함을 받고 은혜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서 큰 자라 여김을 받을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러한 천국 영광을 얻는 길을 성경 문자에 어린 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겸손이 낮추는 것으로 쓰여 있기에 사람들에게 혼동이 와서 자기가 주체가 되어 열심히 낮추어 천국에 들어가 큰 자가 되려고 하거나 사람마다 각자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자기 말을 안 들으면 교만한 자로 자기 말을 잘 들으면 겸손한 자로 잘못된 결론을 짓는다.
천국 가는 주체가 하나님으로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 없이 사람이 스스로
자기를 열심히 낮추고 겸손함을 가지려고 노력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서 하나님께 낮추어야 겸손인데 사람이
하나님 위치에 앉아(=마귀) 기준이 되어 자기 말을 잘 들으면 겸손한 자로 여기고 자기 말을 안 들으면 겸손한 자로 평가한다.
이와 같이 되어 버린 것은 성경에 겸손을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것으로 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하나님이 원하는 겸손이 무엇인지 오리무중이 되어 버렸다. 사단 마귀는 한사람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구원의 도를 전하는 예수를 죽여 버렸다. 그러나 죽인 예수가 부활하였기에 이를 감추기 위해 급급하였다.
아무리 감추려 해도 부활한 예수를 직접 보고 그 예수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직접 넋놓고 바라본 사람이 500명 이었다. 120명은 하늘로 부터 오는 각각 나누어 주는 영생하는 떡(= 영생의 말씀) 120개를 각각 먹었고 떠났던 자들은 남았던 자들이 약속을 받은 사실을 알고 돌아와서 그들과 함께 예수 교회(모임)가 시작 되었다.(땅 교회. "사차원 하갈교회")
유대 종교에서 나와 출회를 당해 생활이 힘들어도 베드로와 사도들이 이끄는 무소유 공동체 하갈 교회에 입교 하는 수가 점점 늘어 갔다. 마귀는 핍박 이라는 전술로 이들을 대항하면 할수록 그들의 믿음을 더욱 키워 주어 천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그리하여 핍박을 멈추고 자유를 주니 신앙인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또한 마지막 때는 거짓 교리(누룩)로 미혹이란 전술을 씁니다. 성경의 문자는 번역 과정에 사람 생각에 마귀가 들어가면 성경에 드러난 보화가 숨겨진 보화 보물찾기가 되어져 버립니다.
성경의 문자는 오랜 세월 번역 과정에 변할 수 있지만 천년만년이 지나도 절대 변할 수 없는 것은 자연과 만물의 이치입니다. 변할 수 없는 자연 만물의 이치를 성경에 적용시키면 틀어진 문자를 정확하게 정립하여 세울 때 금과 같은 변치 않는 믿음이 세워지고 아주 가벼운 멍에를 메고 천국 가는 쉬운 길이 내 앞에 보여 집니다.
예를 들면 빌립보서 3장 2절에 개들을 멀리하라는 기록과 계시록 22장 15절 기록에 개들은 하나님의 성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를 보고 기독교 아닌 다른 종파에서 세간에 기독교를 개독교로 부르니 기독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로 봅니다.
또 어떤 종파에서 이사야서에 예언한 나를 보고 개가 짖었나이다, 로 예언된 개는 예수 십자가에서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내려 와보라고 소리쳐대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로 표현된 것을 빗대어 초림 때와 같이 재림 때 기독교(바벨론)라고 거기에 속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니 거기서 나오라고 하여 자기 교단의 세력을 확장하는 종파도 있다.
그러나 개의 천년만년 변할 수 없는 이치를 성경에 적용시켜 보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기독교인이 다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개는 변할 수 없는 두 가지 이치를 가지고 있다. 주인 외에 낯선 사람을 보면 짖는 이치와 오줌을 쌀 때 한쪽 다리를 번쩍 들고 오줌 누는 이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 중에 낯선 사람을 보고 짖어 대며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는 예수를 믿는 교인 중에 소수가 이와 같아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은 천국에 들어가 큰 자가 되는 겸손에 대하여 증거 하여야 되니 개는 어떤 영적 교인을 말하고 있음을 나중에 설명 하겠다. 이와 같이 천년만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로 지은 자연 만물을 기준으로 두고 성경을 보면 아리 송송하고 뒤죽박죽된 성경이 또렷한 한줄기의 성경이 된다.
그럼 먼저 성경에 쓰여진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 문자를 내려놓고 만물의 이치로 가보자. 겸손의 대명사로 비추어준 거울은 *어린 아이*이다. 그럼 어린 아이에게 천년만년 세월이 흘러도 변할 수 없는 이치를 찾아보자.
나는 50년 전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따라 시골 장터에 간적이 있었다. 시골 장터에 사람들이 많았다. 그때 나는 아버지를 놓칠까봐 두려워서 아버지 허리춤 옷을 꼭 붙들고 따라 다녔고 사람과 장터 물건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아버지만을 눈에 넣고 다녔다. 이유는 어린 나의 마음에 아버지를 잃을 까봐 아버지만을 *의지*하는 마음이 하늘만큼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장년이 되어 갈수록 그 어렸을 때>>"아버지만을 의지하는 마음"<<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내 자식들도 어렸을 때 용인 에버랜드에 데리고 갔을때 내 손을 붙잡고 따라 다니고 내가 조금 만 멀리 있어도 놓칠까봐 아빠 아빠하고 소리치고 아빠만을 의지하던 어린 자식들이 청년이 되니 의지함이 다 없어졌다.
어린 아이의 변할 수 없는 이치는 "아버지만을 의지 함"이다. 이를 성경의 겸손에 적용시켜 보면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는 자"가 은혜를 입고 천국에 들어가 큰 자가 된다는 뜻이다. 목사님 말을 잘 따라 훌륭한 교인으로 사람들 가운데 보여 질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의지함이 없으면 천국에 들어 갈수 없고 바깥 어둠에 버려져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
하나님과 말씀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의지하는 것이 참된 겸손이요 이와 반대로 하나님을 무시하여 바라보지 않고 말씀에 의지 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의지하는 것이 교만이다. 자기가 하나님이 기준이 될 자리에 앉아 내 말을 잘 따르면 겸손. 내 말을 안 따르면 교만 이라고 뱉어 버린 말에 대하여 흙 장막을 벗는 날, 이것이 몸으로 예수를 믿고 마음에서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생명과 소멸의 하나님 심판대라.
그러나 마음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을 의지하는 자들에 대한 심판권은 아들에게 넘겨주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천국 영광을 얻는 상급 심판대라.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겸손을 측정하여 더욱 빛난 면류관을 받고 천국에 큰 영광의 자리에 앉지만 어떤 이는 침례요한 같이 하루만 말씀에 의지 하다가 자기 보는 기준이 세워져 헛된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고 옥에 갇혀 의심에서 턱걸이 하듯 들어온 침례 요한 앞자리에 앉는다.
빛나는 하늘별은 하늘 영광을 상징하고 그 영광은 영원히 누릴 권세이다. 그러므로 썩을 장망성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말씀을 의지하는 겸손으로 하늘나라를 침노하여 큰 영광의 면류관을 빼앗는 자가 되자.(1등 위해 결승점을 바라보고 믿음의 경주를 하는 선수)
▲조도마님
첫댓글 긴급..후원이 전혀 없습니다 먹을게 없어요
도와주신 분들께 박경옥 전도사가 하루 두번
기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다 잘되셔야 카페 후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중보기도를 원하시면 문자주세요...
먹을것도 없습니다 한 분이라도 도와주셔서...
용기릏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후원이 없다 보니 공과금도 못내고 먹을것도 못삽니다
1만원 이라도 도와주시면 카페지기는 큰힘을 얻습니다
건강문제로 박스나 고물도 줍지 못합니다
앿값이 없는데 먹을것을 사야합니다 오늘은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기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먹을것도 못사고 공과금도 밀리고 치료비도 없습니다
공지글에 수급자에서 탈락되는 이유를 올렸습니다
지병으로 투병하며 카페일로 소일하며 지냅니다 수입이 전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 코리아 카페를 도와주실분을 기다리고 작정기도합니다 매월
자동이체 정기후원 회원님이 계셔야 카페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이체 회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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