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70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아들과 딸이 있는데 그들도 모르고 나 자신도 몰랐어요.
아들은 미국에 딸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어미의 칠순을 알리가 앖으련만....
이렇게 70대가 되었다는 것을
어느 친구가 7순 잔치 사진을 카톡 대문으로 걸어 놓은 것은 보고
어! 이친구 나와 같은 띠로 알고 있는데 7순인거야 하고 놀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까지 느끼며 아~ 내가 70이 되었구나 하였답니다.
한 여름에 생일 인지라 동생 내외와 삼계탕 집에 가서 건강식을 먹은
70대 할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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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월을 가고 있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을 위로 삼아
열심히 주어진 시간에 아직은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답니다.
70대 방에 인사 드리며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려 보며
여러님들의 이야기도 자주 섭렵하렵니다.
70대방 게시판지기 이름으로님과 여려분께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저도1년지나면 70대랍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70 의 언덕 에서 함께 놀 친구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고
꽃피는 날엔 함께 여행도 하시고요..
예~ 펜데믹이 끝나고 꼭 그런 날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꼭~ 꼭~꼭 오리라 믿으며.....
저도 뱀띠..
70이된다생각하니 무얼하고살았나..회의감도 옵니다
반갑습니다
뱀띠 친구들....막역지우가 많으며 티격 태격하는 추억이 있지 않나요? ㅋ ㅋ ㅋ
저도 반갑습니다.
언덕님
70대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늘 함께 하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봐요
저도 뱀띠
12월 지나가면 70
마음은 아닌데 몸 이 알려주네요 ^^
반갑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모두 강건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예 살면서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지요. 저도 감사합니다.
아직 50대지만
나이숫자 잊어버리시고
즐겁고 쒼나게 잼나게 살아여~
예 맞는 말씀이예요.
친구는 나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잼나게 살아봐요~
와아 ~~~~~ 신입회원인가요 ~~
70대 방 입성을 두 손 벌려 반깁니다. ~~~~
아들은 미국에, 딸은 캐나다에..
요즘은 영상통화가 잘 되니까 예전처럼 얼굴도 못 보는 상황은 아니지요.
조용한 노년의 시간도 나를 위해서는 좋은것 같아요.
저는 지금의 시간을 많이 즐기고 있답니다.
며칠째 춥다는 핑계로 방콕하고 있어도
온라인에서 이렇듯, 여러 분을 만날 수 있으니
외롭지도 않고요.
온라인이지만 우리 자주 봐요. ^-^
70대방 게시판장님 '이름으로'님의 열정이 느껴져서 이 방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두 손 벌려 반겨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저역시 혼자 사는지 10년째를 보내면서 외롭다는 생각없이 주어진 하루 감사한 마음갖고
즐겁게 지낸답니다. 저를 힘들게 할 손주들이 다 외국에 있으니 혼자 띵가띵가 ~ 룰루랄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언덕님
반갑습니다
자주오셔서 잼난 소식 올려주셔요
둘레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저도 반갑습니다. 수정님의 닉네임 멋져요 아니 아름 답다라고 표현하는게 좋겠어요.
언덕님!~ 반갑습니다. 갑장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내년이 몇일 안남았네요. 기다리던 70세...
70세가 되도록 큰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살아온것에, 스스로 대견합니다.
이제는 "숙제"를 완전히 끝냈으니 가벼운
맘으로 평온하게 살고 싶습니다.^*^
숙제를 다 마친 느낌과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건강하게 평온하게 사는 행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