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에 빠지다.

[예루살렘의화평]

2017년 6월 10일  저녁부터 삼국지게임이 너무나도 하고 싶어졌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리어 웹하드에서 삼국지12 게임을 찾았다.

그리고 다운로드를 받아서,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게임을 하면서 나의 공상을 시험하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게임을 하고 오후4시에 출근을 했다.

나는 공상을 좋아한다.

어느 정도로 공상을 좋아하는가 하면 학원을 않다니고 공상을 할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

삼국지 영걸전, 삼국지 조조전, 삼국지11 등의 게임을 했었다.

남들 돈벌시간에 나는 게임을 한것이다.

너무 한심하다......

공상을 하다가 이단교리에 빠졌고...

이제는 게임중독이라니...

나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

스스로 나쁜선택을 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