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ㅎ
이 소인은 선생께서
그리 잘 지내실 줄 알았지요.
어찌 알았냐고요?
선생께서는 맘이 선하며
늘 감사하는 맘과
배려심이 많기에
알았지라우! ㅎ
내가 선생한테서
배우기도 했고유.
진짜여유~ ㅎ
그럼 이정도로 하고.
오늘 10월 16일 인지문제도
넌센스 문제입니다.
이글 보시는 선생께선
지난 주의 문제는
맞추셨나요? ㅎ
지난번은 중국에 가면
붉은 색의 길이
많다하면서
지난 주 문제는
이 붉은 길에 동전을 떨어
뜨렸다 하는 데,
이 길을 네 글자로 표현하면
무엇일까요? 였습니다
(지난주는 지경의 울림
유튜브가 안 올려져 있어
올려지기를 기다리다가
넌센스 문제를 2, 3일 늦게 올림)
이 넌센스 문제를 한주에 한번씩
제가 제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클릭수가 160이 넘
어 보낸 보람을 느낍니다.
제 이 글을
그분들도 저처럼 자기 지인들에게
보내는 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요.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ㅎㅎ
오늘은 정말 더 쉬울 것 같은 데,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저 초등학교 다닐 때만도
소가 구르마를 끌거나
논갈이를 하는 등, 소 없이는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발전하게 되니,
소가 할일이 없어졌지요.
그래서 소를 많이
안 키울법한데,
그러나 지금은 옛날 보다
소가
수십배 늘었났습니다.
이젠 소를 키우는 목적이
현저히 달라졌기 때문이지요
이젠 유전자 조작을
하여 사람에게 더
이로운 식품을 만드는
세상도 되었고요.
자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넌센스(인지)문제냅니다~
(오늘 10월16일의
인지 문제):
유전자 조작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소 중에서
발이 2개 달린 소가
있다고 합니다.
그 소를 어떤 소라
할까요?
입니다.
답을 아시는 분은
제게 답을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이번주 문제 답도 역시
저 맨아래에
다음 주의
주일(또는 월요일)오후에
써놓겠음)
그리고
아래 '지경의 울림'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10/16) 지경의 울림에서
설교자는 고린도 후서 2장 ( )절에서
( )절의 말씀으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그때 설교자께서
여러 말씀 중에 하나를
소개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자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그렇게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살자는 취지의
말씀을 간곡히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더군요.
그러면, 위의 ( )안에 들어 갈
단어(숫자)를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텃치후 만약 화면이 안 나오면
더 기다려 몇번 더 텃취하세요.
화면이 나오면
화면 맨 아래의 좌측 텃치 후,
아래에 나온 빨간 것을 우측으로
옮기며 화면을 조정해 보세요.
https://youtu.be/5-b_6TFl0Dw
답을 맞춘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10월 9~12일 답: 홍길동전
(10월 2일의 답은 '부산'이고요)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ㅎ
답을 맞춘 분이
이번주에는
다섯분이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시더라도
답을 맞추려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되니요.
그리고
유튜브에 들어거셔
제 자작시
'찻잔 속에서
아른거리는 그대'
시를 감상해보세요.
대야 이 촌놈의
그 시도
유튜브 시 중에서
조회수 1위라
하니요(단, 올린 기간
따져 1위)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합시다요.
*위에서,
본인
수봉배달메의
시가
1위라 함은
탈렌트가
낭송한 시
제외하고
1위 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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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6일 넌센스 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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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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