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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카페 게시글
홀리스틱자연치유 엄마와 나
세연 추천 0 조회 150 21.03.22 17: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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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2 17:37

    첫댓글 눈물이 핑~
    기쁘게 함께해요

  • 21.03.22 19:39

    생각 흘려보내고
    사랑으로 지금을 삽니다.
    가슴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 21.03.22 20:47

    3살 아이가 된 엄마를 안아드리는 세연
    뭉클합니다

  • 21.03.22 21:25

    할머니를 안아주는 엄마의 마음을 내가 꼬옥 안아줍니다♥

  • 21.03.22 21:38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세연의 나눔에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3.22 23:33

    세연의 나눔이 뭉클하고 숙연합니다.
    토닥토닥 세연을 안아줍니다.

  • 21.03.23 02:13

    사실의 엄마를 만난 세연, 감동이어요.
    뭉클하고 기쁩니다.

  • 21.03.23 12:26

    엄마와 꽃들이 만개한 길을 걷는 나.
    그 사실에 감사하고 뭉클합니다.

  • 21.03.23 17:30

    건강한 엄마 그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엄마한테 전화해야 겠어요~~

  • 21.03.23 19:27

    눈물이 핑도네요
    가슴이아립니다
    사랑이넘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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