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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책에 관한 성경의 말씀은
모세의 기도에 나타나는 주께서 기록하신 책과 다윗의 눈물병을 담은 주의 책과 생명책,
그리고 말라기의 기념책과 요한 계시록의 생명책과 아울러
다니엘서의 그 때에 네 백성 가운데 책에 기록된 자는 구원을 얻으로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였고
사도 바울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를 문안하고 도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생명책과 대조적으로 흙에 기록되어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린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만물 거짓된 것이 사람의 마음이요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보라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
이제 임하게 할지어다 하나이다(렘17:9-15)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는 말씀과 대조적으로
흙이 아닌 생명책의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면
하나님의 찬송과 구원의 옷을 입고 영세에 기록될 것입니다.
성서지대의 생명책, 그 신비를 찾아서
말씀 묵상으로 성서지대를 트레킹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생명책의 등장과 그 암시는
모세의 기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만나고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음란히 섬겼습니다.
그 떄 하나님의 진노하셨고
모세는 사생결단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출32:31-33)
모세는 "주께서 기록하신 책"을 말씀하였고
하나님은 "내가 내 책"이라는 말씀으로 생명책에 대한 비밀스런 공감으로 소통하였습니다.
주께서 기록하신 책과 내 책이라는 영적 소통과 공유는
하나님과의 만남, 그 최고의 경지일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하는 기도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을 담보하였습니다.
용서는 값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공로로 용서를 받을려면 생명책의 도말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생명책의 녹명과 거룩한 구원의 은혜는
헤세드, 그 언약의 복입니다.
다윗은 시편 56편에서 주의 눈물병과 주의 책으로
구름위의 산택으로 완전한 구원을 노래하였습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아뢰는 날에 내 원수들이 물러가리니
이것으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며
여호와를 의지하여 그의 말씀을 찬송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시56:8-13)
또한 다윗은 시편 69편에서 생명책을 언급하며
의인의 완전한 구원을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며 그들의 장막에 사는 자가 없게 하소서
무릇 그들이 주께서 치신 자를 핍박하며 주께서 상하게 하신 자의 슬픔을 말하였사오니
그들의 죄악에 죄악을 더하사 주의 공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말게 하소서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으로 나를 높이소서(시69:25-29)
주의 책과 생명책이라는 다윗의 확증은
주의 우편에 계신 주의 주를 바라보는 다윗의 염감적 성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사야서는 종말론적인 그 날의 상황을 계시하며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라는 종말론적인 구원의 말씀으로
생명책을 영감으로 성찰하였습니다.
☞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사4:2-4)
에스겔 선지자는 평화의 묵시를 보았다는 거짓 선지자의 허낱한 묵시는 회찰한 담과 같으며
푹우와 폭풍우의 진노로 허물어 버릴 것이며 종말론적인 이스라엘의 호적에서 제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13:6-9,16)
구약 시대 평화의 묵시나 평화를 예언하는 선자자들은
거의 대부분 허탄한 묵시와 거짓 점괘를 보는 거짓 선지자였습니다.
이들은 영적 이스라엘의 호적에 기록되지 못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지 못할 것입니다.
평화는 하나님의 심판, 그 이후의 완전한 구원이며
평화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속성입니다.
다니엘서 12장의 말씀은 책에 기록된 종말론적인 구원을 묵시하였으며
영생의 구원으로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1-3)
말라기 선지자는 3장 16절 말씀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번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라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말3:13-18)
누가복음은 70인의 제자들이 전도의 기쁨으로 돌아왔을 때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는 말씀을 수록하였습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눅10:18-28)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4장 3절 말씀에서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하고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자들은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3-4)
복음에 힘쓰던 주의 성도가 주 안에서 기뻐하고 항상 기뻐해야 할 이유는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생명책에 기록된 복음의 사역자들을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하였으며 소중하고 귀중히 여기며 서신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롬16:1-5)
☞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또 성도 섬기기로 작정한 줄을 너희가 아는지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고전16:14-24)
☞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주리라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이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골4:7-17)
요한 계시록은 생명책에 대한 말씀으로
구원의 확증으로 말씀하였습니다.
☞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3:5-6)
☞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계13:7-9)
☞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계17:8)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계20:12-15)
이렇게 생명의 책에 대한 성서지대의 신비는
하나님의 구원, 그 확실한 증거를 믿음으로 가진 언약의 복음입니다.
성서지대의 신비스런 상그릴라, 그 생명책에 대한 확실한 묵상은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갖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