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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패밀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공지,토의,기타) 해병대패밀리 11월 15일 건강정보
1243강성훈/1279강두환(1사박격포)부 추천 0 조회 33 22.11.15 08: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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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가성비갑 멸치 짱이네요~^^
    귀찮아서 중멸치로 똥까지 먹었는데~ 좋은거였다니..게으름도 필요함.
    눈물은 치유의 힘
    웃음엔 건강함 담겨 있다니
    아끼지 않아야겠습니다.
    건강정보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두환해병
    실무지생활 늘 아말다말 무사무탈 ~!!

  • 동기맘님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이 주신 선물을 오늘도 실천하여 큰 행복 스위치를 켜시기를 기원합니다.
    울동기 송유찬해병 무사무탈을 기도하겠습니다. 🙏

  • 멸치 똥 ~~열심히 버렸는뎅.......ㅎㅎ
    유찬맘님 말씀처럼 작은멸치 통으로 먹은걸로 위안삼아야겠군요 ~
    건강정보, 좋은글주신
    두환부님도 굿모닝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저도 큰 멸치는 사자마자 내장과 머리를 구별하느라 손이 고생을 했는데
    이제부터는 그대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해야겠네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선배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전역까지 일주일가량 남은 정지형해병님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시고
    울동기 정지훈해병 무사무탈을 기도하겠습니다.

  • 멸치는 어린아이 어른 누구나 좋아하는반찬 쉽게할수있는반찬이죠.
    멸치똥도 약에 쓰이는데 보통은다들 버리게 되는데 그대로 먹어야겠어요
    강두환 해병 오늘도 씩씩하게 화이팅입니다

  • 항상 후배맘님의 응원과 격려 고맙고 감사합니다.
    멸치 똥은 써서 잘먹지 않는데 오늘부터 잘먹도록 하자고요.

    1281기 박성하해병 인천상륙 그날까지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 여동생네 둘째 6살짜리 아들은 오일장 가면 꼭 멸치를 자기 손 한줌 얻어서 먹습니다..
    짜다고 먹지 말라 하면 울면서 떼써서 꼭 먹더라고요...
    특이한 놈입니다 ㅋㅋㅋㅋㅋ
    멸치는 늘 먹어도 맛납니다~ ㅎㅎㅎ
    두환 해병 오늘도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두환부님도 즐건 하루 되셔요~

  • 선배맘님의 응원과 격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멸치를 고추장에 콕 찍어서 먹고 싶네요.
    돈 없을때는 막걸리 안주로 최고였는데...

    1278기 양원혁해병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작은 멸치 내장 제거하기 싫어서 육수 낼때도 사용하는데
    좋은거였네요.
    머리 내장 같이 갈아놓은것도 있고
    큰 멸치보다 작은 멸치가 먹기 나을것같아요~
    두환해병 무사무탈 응원합니다.

  • 저희도 육수용으로 대멸치를 사용했는데 이제부터는 중멸치로 사용하여야겠네요.

    최원찬해병의 인천상륙 그날까지 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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