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교회 /2008. 12. 12. 금요일 오후 8시

[임마누엘1]

★ 부천 갈릴리교회 ★
 2008. 12. 12. 금요일 오후 8시
전도사님 찬양집회 하는곳에 찾아가 촬영한 것입니다.
  

두번째 만남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꽃다발을 선사하였습니다. 

 전도사님의 찬양 집회 모습~(내 주의 은혜 강가로 ♬

 싸인회 중~

 해 같이 빛나리~♬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 

 임마누엘1과 함께

 복의 근원과 함께

갈릴리 교회 포스터~  

 태양님과 복의근원님~

 찬양집회 끝나고 찬러버 식구들과 함께~

♬  찬러버 식구들 사랑합니다. ♬ 

[임마누엘1]

여러분정신이 좀 없긴하지만 사랑하는 맘으로 하트를 올려 봅니다. 감하세요

[예사랑]

집사님 감사해요 이렇게 수고하시고 기도해주는 찬러버식구들이 계셔서 전도사님은 든든하시겠어요

[임마누엘1]

아침 8시30분 부터 쭉 교회 에서 봉사로 헌신하며총둥문회 사무실에서 작업해서 올렸어요 하루일 교회 있어야 하기에 마음은 빨리 찬러버식구들 보여드려야한다는 맘으로 급하게 올려 봅니다.. 저의 사랑의 마음이 전 되엇는지요 사랑해요 찬러버 찬러버

[지혜]

ㅎㅎㅎ ㅎㅎㅎㅎ 이런 수고가 참 대단하시네요....제 사진도 있어요..... 빨간색 옷...아~임마누엘1님도 빨간색이시구나.... 찬 러버 식구들 오신줄 알았으면 저도 같이 사진에 동참하는건데.....얼굴을 몰라서.....담에 이런 기회 있음 같이 .......전도사님의 미소도 본받고 싶으네요.... 온화하신 미소......

[임마누엘1]

지혜님 아쉽네요같은 식구인줄 알았더라면 함께 인사도 나누었을 텐데 말예요 다음은 꼭 인사하기로 하고 다음기회에 뵈요..그날 전도사님을 직접 가까이 뵈니 더욱더 은혜롭고 온화하시더라구요찬러버식구들을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수고도 아니죠 다음을 또 기대하며

[복의근원]

이런 등잔밑이 깊숙히 들어오지않고 지나친 결과 이제야 발견했네 사진을보니 그때 설래면서 찰칵하던모습이 떠올라 넘 하던모두들그모습속으로 다시한번빠져봅시다

[임마누엘1]

복의근원님그러게요사진보시러 왜 안오시나 했지요늘 사진 볼때 마다 그때 그감동을 잊지 못한답니다..전도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