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텝및 교장선생님이하 교직원,학부모들과 재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들이 아쉽게도
분패하였읍니다.이번 대회는 경기력 향상에 많은 경험이 되었으라 생각되고 다음 대회때까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팀웍을 다지는 대회 였다고 할 수 있읍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저지하고,부딫치고,돌파하는 선수들이 우승하는 그날까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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