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완장을 채워주면
무소불위 인줄 알고 설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근무하는 사무실은 공사관계로 충주시협회와 같이 쓰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협회회장님, 사무국장님이 계시니까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견차이로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분 왈
자기 사무실이니 나가라고 하네요.
잘 하면 폭력을 휘두를 기세입니다.
역시
완장의 힘이 대단하네요
충주시체육회 고용된 사람이 이정도이며
협회의 임원 교육위원장에게도 이러니
평 회원들에게는 어떨까요.
하기사
인증된 구장도 본인 마음대로 바꾸는 판이니
눈에 뵈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충북의 명문 충주시파크골프장이 이레서야 되겠습니까.
앞날이 걱정입니다.
첫댓글 자신만의 아집과 편견으로 명품구장을 더 망쳐놓은 그 사람, 옆에서 조언하면 충주사람들 꽁짜로 공치며 뭔소리가 많느냐고 소리치는 그사람( 그럼 그분은 돈내고 치는가 도리어 우리 혈세 받아 먹는분 아닌가) 위험한곳 있어 안전망 위치를 해달라 말하면 뭐 일반골프도 아닌데 그렇게들 쎄게 치냐고 하는사람(어떻게 모두가 안전하게 잘 치는가 ) 공인구장 지 맘대로 바꾸고 다시 원위치하며 귀한 혈세 낭비시킨 장본인 아닌가. 기왕고생하며 수고 하는것 진성성 있게 소통하고 수용할것은 듣고 해야지. 그 완장이 그렇게 대수인가. 동호인 여러분 그냥 나누면 절대 안됩니다. 시협회장께도 개인적으로 말씀도 드렸지만 반드시 시정해야 합니다. 몇사람이 아닌 동호인 전체의 힘으로 시정시켜야 합니다. 안되면 관계기관에 목소리를 넣고 전달해서 시정시켜야 합니다. 저도 앞장 서겠습니다 독불장군 안하무인 동호인에 대한 무례함 반드시 무너트려야 합니다. 지금이 아닌 우리의 명품구장 만들기와 미래를 위해 행동해야 할것은 해야 합니다
충주시 체육진흥과 시설관리팀에 고용된 인력이구요~~
충주시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희망이 보입니다.
애초부터 관리체계 구성에
대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고 협회의 무능함으로 인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관리요원은 시키는대로 일만하면 되겠지만 운영요원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은 많은 듯 싶습니다
조치가 필요할 듯 싶구요~
또한 고용인의 임무와 협회의 업무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할것입니다.
충주시 파크골프장 3000 명에 회원 님들 다똑갔은
생각이십니다 해도 너무한다고 즉((갑질))
지금까지 한사람에게 휘둘린 어이없는일들의
책임은 일차 운영진이고 다음은 회원 여러분들의
무관심입니다 구장을 망가트린 원인을찾아 무한책임을 지워야하며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 생기지말아야 하겠습니다 시청의 행태도 과연 책임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