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함과 바름, 노력의 댓가>
상대가 도움을 청한적이 없는데
그냥 도움을 준다면 이것은 아닌 것이다.
도와 달라고 한 것은
고맙다라는 소리를 듣는데
내가 도움을 청하지 않았는데
도움을 주면
뭔가 거리감이 생기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우리는 착각을 하고있다.
무조건 도우면 되는 것 같지만
상대가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생활습관이거든!!
그래서 우리의 친구들과 형제들
내가 오지랖이 넓어서 그렇게 하다보니
거리감이 생겨서 나를 잘 안찾는 것이다.
형제도 나를 찾지 않고~
이런 일이 자주 있었던 것이고
이럴 때 나를 밀어내는 것이다.
이런 생활습관들이 잘못되어
우리가 어려워진 것인데 이런 일들을
우리가 점검을 안해보고 있는 것이다.
>>>>>>>>>>>>>>>>>>>>>>>>>>>>
이런 것들을 하나씩 깨딜을 때 "깨닫는다" 라는
것인데 즉 우리가 세상을 접하면서
인연들을 바르게 대했는지
아니면 바르게 대하지 못했는지를
인연을 통해 하나씩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어
이것을 깨달았다면
이 습관이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수행이라 하는 것이다.
수행은 깨닫고 나서
수행을 해서 바르게 잡는 것인데
깨닫지도 못한 놈이 무엇을 바르게 잡기 위해
수행을 하는가?
그리고 공부라고 하는 것은 깨닫기 전에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하고 나니까 깨닫는 것이고,
무엇을?
너의 모순을......
내가 잘못하고 있는 모순 즉 사회에, 세상에서
내가 잘못된 것이 없는가를 찾는 것
이것이 나의 공부이다.
모자란 것을 얻는 것도 나의 공부이고
노력이다.
내가 어려워 졌기 때문에 뭔가를 찾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왜 어려워 졌는가?
이것을 찾는 것이 나의 공부이다.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내가 왜 어려워 졌을까?
그러면 내가 잘못 살은 것은 없는가?
이것을 찾는 것이 너의 공부이다.
이것이 찾아지면
엄청난 충격을 받는 것이다.
착하게 사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 알았는데
바르게 가야하는 것이지
너가 착하게 사는 바람에 엄청난 모순으로
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바른 것과 착한 것을 착각하고 있다.
"착하게 사는 것이 바른 것이다." 라고 알고있어!!
착한 것은 착한 것이지
바른 것은 아니다.
착하게 살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이런 것이 있는데.......
어릴 때는 착하게 살면 좋고
조금 성장하면
착하게 살면 등신이고, 어른이 되어 착하게 살면
"저것은 더 등신이고"
이런 것이다.
너가 착하게 사니까
나에게 사기꾼만 오는 것이다.
내가 착하게 살면 상대를 사기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나쁜 생각을 만들어 낸다" 이말이다.
그리고 나는 법없이도 살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는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기 때문에
한점 부끄럼 없다고 합니다.
너가 착하게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너를 희롱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재료를 너가 내놓으면서
자꾸 나는 잘 했다고 말을 한다.
사회에 착하게 사는 사람이 많으면
도둑놈도 많이 나오고 사기꾼도 많이
나오게 하며 사는 것이다.
>>>>>>>>>>>>>>>>>>>>>>>>>>>>>>>>>>>
내가 냉철한 분별을 해서 바르게 살면
우리 사회에 사기꾼은 나올 수 없다.
이래 놓고서는 "바르게 산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착하게 사는 바람에
내 주위를 엉망진창을 만들었음을 모르고
너는 잘 났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은 착하게 살면
피눈물을 쏟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증거이다.
이런 것들도 바르게 잡지 못하고 있으니까
세상에 어렵지 않게
사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우리의 모순이 어디에 있으며 지금 바르게
살고 있는가 아니면 틀리게 사는가?
이런 것들을 스스로 나에게 물었는데
너가 어렵다면 분명히 너가 잘못 살고있는 것이다.
"어렵게 산다는 것은 너가 잘못 살고있다." 라는
것이고 이것을 찾아야 한다.
바르게 사는 법을........
이것이 정법이다.
>>>>>>>>>>>>>>>>>>>>>>>>>>>>>>>>>
바르게 사는 정법으로
우리가 바르게 사는데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습관이 잘못 되거나
잘못 배운 것으로 잘못 살고 있다면
이것을 빨리 찾아서 바르게 살도록 돌려야지만
앞으로 내가 어려워지지 않는다.
병이 오는 것도 잘못 사니까 오는 것이고
자연의 법칙은 병을 주게 안되어 있어!!
3:7의 법칙으로
30%탁한 기운을 좀 조물하고, 맑은 기운으로
70%를 조물해 두었기 때문에
이것으로는 "너가 병이 있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인생을 살게 한다.
그래갖고,
너가 잘못 분별해서 가는 것을
옳다고 주장을 하고 잘못 가면
이것이 탁한 에너지 입자들이 자라고,
나의 좋은 에너지는 힘을 못쓰는 것이다.
그러면서 발복하는 것이
나쁜인자가 70%가 되고 좋은 인자가 30%밖에
안되면 탁 막히고 아파서 환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잘못된 내 습관과 잘못 된 방법들을 찾으면
이것을 "깨닫는다." 라는 것이다.
이것을 내가 공부를 하고
깨닫는다 하고
깨달은 것들을 내가 너무 오랫동안
습관을 가지다 보니 바르게 행하기 힘드니까
바르게 행하기 위해서 수련,수행을 해서
버릇을 바꿔간다.
이말입니다.
>>>>>>>>>>>>>>>>>>>>>>>>>>>>>>>>
바른 것을 찾고나서
내가 3년이면 어지간히 잘못 된 것도
바르게 잡습니다.
이것이 1차 수행이 3년이다.
3년만에 하나를 바르게 잡고 나면
수행을 하는 방법들을 알고 습관이 들여졌기 때문에
다른 모순들은 쉬워지는 것이다.
이것을 공부를 하면 깨닫게 되고,
깨닫게 되면 수행이 되고, 수행이 되면 너가 깨끗해 지고,
맑아지고, 그래서 너가 맑아지면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자연과 스스로
통하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
그러니까 우리가 공부라고 하는 것은
잘못 된 생활습관을 찾는 것이 공부입니다.
스승이 이렇게 가르쳐 주면
"나의 모순을 찾아서 바르게 가는 방법을 노력을 하자!"
이것이 공부이다.
너가 바르게 가지 않는데
내가 너에게 힘을 줄 수도 없고, 어떻게 도울 수가 없다.
바르게 갈 때 도움을 주는 것이지~
바르게 가지 않는데 어떻게 돕는다는 말인가?
바르게 가는 것을 찾을 때 까지는
공부로 도와주는 것인데
그것은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가르침을 주니까
이제 하나씩 하나씩 가르침을 갖다보니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나에게 안좋은 습관을 발견하게 되고
발견하면 잡을려고 노력하니까
이제 내가 너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너가 바르게 가려고 노력해야 돕는 것이지
나는 내 방법대로 가려고 하는데
내가 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안돼!!
>>>>>>>>>>>>>>>>>>>>>>>>>>>>>>>
질문2) 우리의 공부중에
하단, 중단, 상단의 공부가 있고 하에서도 상,중,하
이렇게 9단계를 말씀 하셨는데
그중에 한단계를 패쓰하면 단계가 올라 간다고
이해를 하면 될까요?
너가 너무 쏠려있으면
총체적인 것이 들어 오지 않는다.
공부를 하는데 그냥 재미나게 들어야 한다.
이해되게 설명을 하면.......
나를 잡으려고 들지 말고
자꾸 듣고 가다보면 누적이 된다.
너가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게 돼~
내그 저절로 되는 것은
바른 말씀을 받다보니 나도 모르게 바뀌고 있어!
바뀐 것이 행이되는 것이다.
안하려고 해서 안해지는 것이 아니다.
참을 려고 해서 참아지는 것도 아니다.
참는다면 참아 지겠지만
너가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내가 이번에 참았어!!
그래서 행을 바르게 못했다면
이것이 다음에 "이것도 참을래?" 이러고 온다.
그러면 "이빨을 더 물고 참을래요!"
이런다 말입니다.
그럼 물러 가는데 조금 있다가
"이래도 또!" 이러면 자꾸 들어오면 걸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참을려고 너무 하는 것은
"이제 너가 노력을 하는구나!"
이렇게 자연이 보고있는 것이다.
우리가 노력을 하는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노력을 하고 있어야
자연이 다음에 너에게 줄 선물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너가 노력을 안했는데
다음에 너에게 줄 선물을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
너가 노력을 해서 이루고 나면
뭔가를 주기위해 준비를 한다.
그런데 너가 노력을 안하면 그 자체를
준비하지 않는다.
이것이 자연이고, 천신들 또한 이렇게 일을 한다.
하지만 우리 조상신들은
그렇게 일을 할지를 모르는데 왜 일까요?
"단순하니까" 그런 것이다.
우리제자 기분에 따라서 쫒아 다닌다.
하지만 천신들은 너가 바르게 노력을 하면
노력을 해서 이루었을 때의 것을 준비해서
대기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너가 노력한 댓가를 주게 돼 있다.
이런 것이다.
>>>>>>>>>>>>>>>>>>>>>>>>>>>>>>>>>>
그리고 "참는다." 라는 것은
너가 노력을 하고 있구나! 하고 보이는 것인데
그런데 내가 너무 습관이 대장질을 했다면
내가 못 바꾸는 것이다.
내가 대장이 되려면
내가 갖춘 만큼 대장이 되는 것이다.
갖추지 않았다면 절대 대장이 안된다.
대장의 자리에 잠깐 갈 수는 있지만
내가 봉변을 당하고 다시 내려와야 한다.
예를들어 내가 임금의 될 사주를 갖고있어!?
누가봐도 임금사주야!
그런데 내가 자랄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까요?
선생에게도 내가 배워야 한다.
또 내가 더 성장하면
더 나은 선생에게 배워야 한다.
내가 배울 때는 어떻게 해야 배워 지는가 하면
내가 낮추어 상대를 존중할 때만
배워지는 것이다.
내가 기운이 크다고
처음부터 "나는 임금이 될 사람인데" 하면
너는 배울수 없다.
그럼 , 너는 스케일을 커지만
영혼의 에너지 질량이 크지를 못해서
나중에 임금의 될 나이가 되어서 자리는 주지만
절대로 임금행위를 못하는 것이다.
기운이 아무리 크면 뭐해?!
기운이 큰것은
사주를 받아서 이땅에 오지만 너가 행위를 할 때는
그 에너지 질량을 갖춰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안하면 안된다.
공부는 기운이 클수록 해야하고
많이 크면 아주 압축된 큰공부를 해야한다.
유튜브정법강의 2907강 naya
https://youtu.be/QIf2P6J8zO8
#착함과바름 #노력의댓가 #유튜브 #정법2907강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미술심리상담
#사주명리상담 #어려운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