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aṃsabhāvitasamādhi
일면적으로 닦여진 삼매
한 면만 닦은 삼매
365. ‘‘Santāneva kho, mahāli, sunakkhatto licchaviputto dibbāni saddāni nāssosi piyarūpāni kāmūpasaṃhitāni rajanīyāni, no asantānī’’ti.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ena santāneva sunakkhatto licchaviputto dibbāni saddāni nāssosi piyarūpāni kāmūpasaṃhitāni rajanīyāni, no asantānī’’ti?
365. ‘‘Santāneva kho, mahāli, sunakkhatto licchaviputto dibbāni saddāni nāssosi piyarūpāni kāmūpasaṃhitāni rajanīyāni, no asantānī’’ti.
[세존]“마할리여, 릿차비 족의 아들 쑤낙캇따가 듣지 못했다고 하는 감각적 쾌락을 갖춘 매혹적인 사랑스러운 천상의 소리는 존재하는 것이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마힐라여, 참으로 사랑스럽고 달콤하고 매혹적인 그런 천상의 소리들은 실제로 존재하는데 릿차위의 후예 수낙캇따가 듣지 못한 것일 뿐이지, 그런 소리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ena santāneva sunakkhatto licchaviputto dibbāni saddāni nāssosi piyarūpāni kāmūpasaṃhitāni rajanīyāni, no asantānī’’ti?
[옷탓다]“세존이시여, 어떠한 원인 어떠한 조건이 있어, 릿차비 족의 아들 쑤낙캇따가 듣지 못했다고 하는 감각적 쾌락을 갖춘 매혹적인 사랑스러운 천상의 소리는 존재하는 것이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까?”라고.
6.“세존이시여, 사랑스럽고 달콤하고 매혹적인 그런 천상의 소리들은 실제로 존재하는데 릿차위의 후예 수낙캇따가 듣지 못한 것일 뿐이며 그런 소리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무슨 원인과 무슨 조건 때문에 그러합니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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