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24년에 마지막달인 12월 첫날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내일 모레 글피 수요일까지
2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또다시다녀오고
갑자기 불량음악이 두개정도 더발생되어서
날씨가 추워도 그래도 가야하고
내일은 다시 한번도 불량음악은 더이상 안나오기를 기원하고
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다가
그 한 이상한 아저씨때문에 당분간 거기는 못가니까
이때 나중에 그 논산역전대합실입에 그 아저씨가 안오면 그때는
반드시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꼭가야하고
아직은 못갑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휴대전화에 미리 저장한
이번주 16일부터 20일까지
5박 6일동안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새동안 다녀온것 스케줄을 잡았고
본래 내일가려고 하다가
셋째주로 미루어졌습니다.
첫댓글 갑진년 마지막 달 12월의 첫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옷깃을
여미 게 하는 차가운 날씨 가을 이 완연히 떠나는.~
쌀쌀한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아침 입니다 따뜻한 옷.~
차림으로 몸을
포근 하게 감싸서 외출을 하시고 따뜻한 마음 을.~
전하며 따뜻한 겨울이
오기를 기원 합니다 마지막 12월 달에 모 든것.~
강물에 흘려 보내고
12월달은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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