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허리를 또 삐끗하게 만들었다.
이번이 대여섯번째인데, 전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찾았다.
비탈길이나 계단을 자주 오르내리면 허리가 깨끗이 나았다.
국정원이 이걸 가지고 또 장난을 쳤다. (이것들은 인간도 아니지만 저능아들이기도 하다.)
어제 월요일에 출근해서 계단을 오르내리면 된다고 생각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허리가 더 맛이 가 있었다. 출근 불가능. (이런 식으로 연속으로 사람의 신체에 장난을 친다. 인간들이 아니다.)
전화해서 출근이 불가능하다고 알리고 허리에 파스를 붙이고 많이 서 있었다.
많이 나았다. 오늘은 출근에 지장이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날 때는 지장이 없었다.
출근해서 계단 오르내리면 되겠다고 했는데 30분 운전해서 직장에 도착을 했는데
발이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다. 허리가 완전히 고장이 난 것이다.
계단 오르내리기도 불가능한데, 아무래도 이건 일부러 더 허리를 고장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오전 내내 걷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의심은 드는데 확신은 못하고 조퇴를 했다.
30분 운전해서 집에 오는 동안 또 의자에 앉아 있었으니 허리가 더 고장이 나있겠지라고 생각했으나
허리는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와 있었다. 이걸 모르는 남들은 나에 대해 오해할 수밖에 없다.
국정원이 오늘 이 수법을 썼다. 남들의 생각도 뻔히 알고 있고 허리 상태를 더 악화시켜서 나에 대해 오해하게 만드는 것이다.
증거는 오후에 집에 와서 잡혔다. 30분 운전을 또 했으니 허리 상태가 더 악화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오전과 비교할 수 없이 나아진 것이다.
전과 비교해서 원래는 이 상태여야 하는데 오전에 걷지도 못하게 악화를 시켰다가 퇴근하니까 비교할 수 없이 나아진 상태여서
오전이 조작이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남들은 나에 대해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면서 오해를 하고 있다.
이간질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정도로 나에 대해 오해하게 만드는 주변 조작은 상시이고, 주변 사람들은 T.I를 의심하게 된다.
이런 과정이 너무 많기 때문에 거의 무시하고 생활한다. 안 그러면 하루 종일 이것만 분석해도 모자란다.
퇴근길에도 저속으로 주행 방해하는 것들이 서너대였는데 그냥 무시하고 추워해버렸다.
스토커 3대의 블랙박스 동영상을 올렸는데, 앞으로는 내가 동영상을 올려봐야 무지막지하게 조작을 해대고 나올 것을 알기 때문에
주행 방해에 대해 그냥 무시한다. 이러다가 보면 언젠가는 이것들이 또 빈틈이 생겨서 확증이 잡히게 된다.
얘들이 잠시도 안 쉬고 잔머리를 굴려 나를 궁지로 몰아넣으려고 한다.
나와 주변 사람들 생각을 다 읽기 때문에 지들 맘대로 되어갈 때가 많다.
지금은 이렇다는 것을 알지만 전에는 몰랐고 그 상태이면 T.I와 주변 사람들이 완벽하게 조종당한다.
내내 이것들이 이런 식으로 이간질을 해대고 있는데 상대할 방법은 없다.
내가 설명하다가 여기에 말려들어 끝도 없이 설명해야하는 상황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딱 끊어버리고 내 할 일만 하는 수밖에 없다. 안 그러면 국정원이 상황을 더 만들어낸다.
오늘 허리 상태는 다 읽혔다. 무슨 조작을 해댔는지.
첫댓글
장난으로 사람 신체에 이렇게 가해를 해대는 것들이다.
잡아서 불태워죽여야 한다.
교수형은 안 된다.
이것들이 끝까지 상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선 집에 왔을 때도 허리가 심하게 아프고 있어야 한다.
집에 왔더니 생활에 지장 없는 상태로 되돌려놨다.
얘들이 자신감이 넘쳐서 이렇게 행동한다.
지들 맘대로 다 되고 있기 때문에 신이 나 있는데 인공환청에서도 국정원이 여전히 흥분해있다.
흥분까지 할 정도면 자신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돌대가리들이다. 사람 죽이는 것을 즐거워하는 저능아들.
그래서 이 범죄의 한계와 결말에 대해 다시 들려준다.
그러면 또 다시 고개 쳐박는다.
잠깐 동안의 승기에 흥분해서 날뛰는 것이다.
결과가 정해져 있다고 하면 도망치면 된다고 나온다.
도망치겠다는 국정원 것들과 잡히면 불타죽기 때문에 번개탄 피고 자살하겠다는 인공환청들로 갈린다.
도망쳐. 걱정말고 도망쳐. 그 결과까지 지들이 다 알고 있더라. 결국은 잡혀 죽는다는 것까지 알고 있다.
몸 잘 추스리세요
악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