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라지의 콤프방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기다리는정거장
    2. llskyll
    3. 현연진-코팩앤금하
    4. 황성용
    5. 바보곰
    1. 김동구라
    2. 임 원석
    3. 하이엘프
    4. 해돌
    5. 과속쌩초보[김태훈..
 
 

최근 댓글 보기

 
 
 
 
카페 게시글
Ⅱ 자유게시판 [정보] 야광데칼의 위엄을 보라~~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435 11.12.09 22: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0 00:47

    첫댓글 저 원리를 투명데칼에 코팅하는 식으로 해서 건프라 눈이나 빔샤벨에 덮을 수 있는 데칼이 나오거나 그냥 용지로 나와도 대박일듯 합니다만;

  • 작성자 11.12.10 08:26

    여러가지 방법은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카피쟁이 마X공구가 따라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뭣좀 도니다고 하면 일단 카피하고 보니..

  • 11.12.10 01:16

    축광도료는 제취미가 낚시인데 낚시쪽에서 몇년전부터많이쓰고있습니다 실제낚시에서는 지속적 광량을 요구하는데 그게 어려워 갈수록 외면되가는 분위기인데 모형쪽에서는 데칼쪽에 처음 쓰였군요^^ 전 아직 Air는 시도하지않았는데 글을보면서 제가 뱅기를 만든다면 전체축광칠을 한번해볼까?라는 씰때없는생각을해봤

  • 작성자 11.12.10 08:25

    이번에 테스트 해보니 길게 가지는 않더라고요.. (아마 도료양과 지속성에 민감한 관계가 있는듯) 다만 오래두며 휘발되어 날아가는 일반 야광도료와는 벗겨내지만 않으면 계속 발휘되는 장점은 있더만요. 앞으로 계속적으로 개량을 가할 예정입니다. 중요한건 역시 모델러들의 지속적인 관심이겠죠..? 미라지콤프방에서는 앞으로 새로운 모형소재에 대한 연구와 개발 홍보를 꾸준하게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11.12.10 01:15

    습니다 ^^

  • 11.12.10 08:20

    그간 데칼의 인쇄수준이나, 전문 메이커가 발달되었고, 편대등에 대해 다양한 해석들이 있어왔는데도, 아직까지 축광도료의 활용을 안 했다는 게 꽤 신기하네요.... 비용문제나 다른 문제가 있었었는지?

  • 작성자 11.12.10 08:23

    축광도료를 낚시용품에 등에 사용하는 방법은 쉽지만 (뿌리거나 도색하면 되니까..) 이를 데칼로 만드는건 나름 기술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데칼 인쇄중에 다른 데칼도료와 반응하지 않으면서도 본래의 색감 . 접착성 그리고 야광도료의 특징을 잃치 않아야 하니까요..그리고 일반 습식데칼이 아닌 이지칼 방식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것도 중요했고요..

  • 11.12.10 10:16

    오~~예전부터 야광데칼 나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좀더 발전시켜 수직미익 부대마킹을 야광으로하면 불만 끄면 멋지겠는데요 특히 졸리로져스, 그림리퍼스,마킹을 야광으로하면 ^____^

  • 작성자 11.12.11 22:14

    그건 좀 ^^ 일단 팬대등이나 비행등만으로 우선 제품화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는데요..................좀 더 진화되면 콕핏에 계기류까지도 led사용없이 효과를 낼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11.12.11 22:14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 출시되도 제품을 구입해주시지 않으면.. 후발제품이 나갈수 없습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 11.12.12 10:00

    이것이 진정 에어로 매냐 들이 원하던 데칼이 아닐까여?도톰하면서도 자체 발광.....기종별, 크기별로 편대등만 발매해도 다들 한개씩은 사 둘듯 합니다.....자체발광의 지속성이 아직 문제이기는 하지만.....나오면 대박 칠듯...

  • 11.12.12 18:10

    80년대 후반에 문구용으로 형광펜크기로 야광펜이 판매되었죠. 걸죽한 형태(목공용 본드쯤 됩니다.)이고 당연히 접착력이 있어서 어렸들적에 아카데미에서 나온 뉴건담(당시 1500~2000원정도)의 센서와 분사구등에 발라서 불끄고 놀던 생각이 나네요. 옷에 발라서 어머니에게 혼난 기억도 있습니다. 몇년 지나고 구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많이 사둘걸 하고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다시 나오면 많이 팔릴 것 같은데 아마도 성분이 문제가 된 듯 합니다.

  • 11.12.13 16:16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밤에 모형 촬영할때 상당히 멋있을꺼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