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어학원을 소개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영어학원은 중랑구 정상어학원 입니다.
영어학원은 월수금 또는 화목 이렇게 나누어저 있습니다. 영어학원에 가면 선생님이 오십니다. 우리 선생님은 책 수업을 않하고 책의 내용 또는 그날 시험볼 영단어를 게임으로 진행해 이긴팀은 힌트를얻습니다. 그 힌트로 시험을 볼때 teacher hint! 라고 하면 선생님이 알려주십니다. 그런데 모든 선생님이 그런게 아니라 다른 선생님은 책으로만 수업하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영어학원은 단계가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 단계까지 소개해 주겠습니다.영어학원은 단계가 있는데 제가 하고 있는 단계까지 소개해 주겠습니다. 3개월은 단계1, 또 3개월은 2입니다. 처음 단계는 DSA입니다. 제 동생과 제동생 친구가 다닙니다. 이 레벨은 기초 단계입니다. 단어를 외우지 않고, 책의 내용도 짧습니다. 2단계의 이름은 DSB입니다. DSA 한뒤 DSB 갈려면 대부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DSA보다 책의 내용이 많아지고 단어도 10개 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어 외우는 건 한국어 보고 영어 쓰기입니다. 3단계의 이름은 DSC입니다. 이 레벨은 단어 외우는 것이 5개 더 많아집니다. 그렇지만 5개 정도는 금방 적응 합니다. 4단계의 이름은 DSD입니다. 곧 높은 온도인 LSA를 들어가서 DSC보단 2~3레벨 더 뛴다는? 그만큼 좀 어렵습니다. 5단계는 LSA입니다. 영단어 외우기가 업그레이드 됩니다. 영어보고 영어랑 한국어 쓰기 시험입니다. 예를 들으면 to move smoothly along a surface 이 문장을 보고 slide-slid (미끄러지듯이)움직이다. 이렇게 외워야합니다. 이제 LSB입니다. 아직 LSC랑LSD가 남아있는데 저는 LSB 레벨입니다. 아까전에 예를 들어서 to move smoothly along a surface 이 문장 보고 영어랑 한국어 쓰기 시험을 본다고 했는데 이 시험도 점점 10개에서 15개,15개에서 20개 이렇게 늘어납니다. 책의 글씨도 작아지고, 단어는 늘어나고,책의 내용이 많아지니 너무 힘들은데 저는 단어 100점 맞으면 ‘그정도는 해야지..열심히 해야 칭찬도 받고 외국인과 대화 하지..’ 이렇게 장점만 생각 하고 하면 재밌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학원에는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제가 영어학원 소개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도움이 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