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볼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잠깐 기다리는곳에서 너무 신기한것이
보여서 관찰해 보았습니다
병아리 부화기 인데요
실내온도 때문에 뿌옇긴 하지만
안으로 몇마리의 병아리들이 보이시나요?

병아리들이 부화되어 나온 달걀 껍질들
입니다

알에서 갓부활해 나온 아기 병아리들이
너무 귀엽네요
어미닭이 품어주지 않아도 이렇게
적정온도로 병아리들을 부화시켜주는
기계가 있으니 참 편한 세상입니다
밑에 사진은 부화한지 일주일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잘자랄수 있도록
육추기로 옮겨진 병아리들 입니다
너무 귀엽죠^^

첫댓글 정말 신기하네요
엄마닭 품이 필요가 없겠어요
넘 신기하지요
별 기계가 다 있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신기한것들이 많네요
오모나~
넘 귀엽네요~♡♡
작은 병아리가 너무 귀엽더라구요
잘보고 가셔요
아기병아리들 참 이쁘더라구요
너무 예쁘요
노랑병아리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귀엽습니다
너무 귀엽지요
신기한일이네요. 적정온도만맟춰주면
병아리가알을까고나온다는게~~
몇개는 못깨어난 달걀들도 있더라구요
병아리들 부화 되는 신기한것 구경하셨네요
엄마닭의 품처럼 온도를 정해놓았더라구요
너무 편리한 세상이네요.
그러게요
엄마가 없는데도 병아리가 탄생 신기합니다
온도를 맞춰주니까요
모든 짐승이고 사람들도 어릴때에는 어찌그리예쁜지~~^♡♡
몇년전 친척집에가서 봤는데 넘 신기하고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