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연로하신 아버님을 모시고 토론토 한인
다운타운 여행을 갔습니다. 아버님 옆이라 저 역시
흡연을 삼가하고 있는데 ㅡ 아버님이 담배 꺼내서 제가 불을 붙여줍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갑짜기 튀어나온 덩치큰 흑인 녀석이 술먹은 놈 처럼 비틀거리며
손내밀면서 담배를 달라는 겁니다. 내입에서는
"개새끼" 소리가 여러번 나왔습니다. 이 녀석들은
너무 커서 혼자 대항할 수도 없고 ㅡ 지나가던 한인들은 쳐다만 보고 그냥 갑니다. 어떻게 지 애비보다 나이많은 어른에게 버릇없이 제 담배 가져가듯이 뻔뻔하게 손 내밀고 기다리는지 ? 제가 이래서 흑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습니다. 아버님은 웃으면서 "됐다." 하고 말없이 담배를 건네줍니다.
이런 더러운 섹기들이 판치면서 불리하면
"인종차별"이라고 꽥 꽥 거리겠죠. 실제로 몇년전 스카보로에서 흑인 하나가 그리스 사람 모여 있는 "sicial club"에서
똑같이 깝죽대며 담배 요구하다가 백인 여럿에 둘러싸여 욕 실컷 먹구 도망갔습니다. 그때 그 민족이 참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차에 내려서 커피 한잔 먹으려 팀호튼 앞에서
담배불 붙이면 공짜 담배 요구하는 뺀질이 쉐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담배 값도 올라서 어떤넘은 1불 주며
담배 1개 달라합니다. 나는 절대로 이들에게
공짜 담배 주지 않습니다.
피면서도 줄수 없다 합니다. 아니면 이거 마지막 담배인데 share 하겠니?
(이때 담배 필터에 침을 잔득 바름)
여러분 ㅡ 절대로 공짜담배 주지마십시요.
개중에는
미성년자도 있고 그 뒤에 소매치기 하는 애들도 있어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첫댓글 담배 인심이 그렇게 매정해서야 되나요?~ 그냥 배푸세요....언젠가 님께서도 꼭~담배가 아니라도 남의 신세 질때가 있답니다....요
인심 좋아하는 호기심으로 한번 꼭 해보시길.
참 극단적이신거같아요.
뭘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걍 안주면 그만. 주고싶은사람은 주면 그만~
저는 주로 한개피 줍니다. 그리 흔치 않은 일이기에. 불도 붙여주고,,ㅋ
극단적인건 아니고 사람 가려서 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