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작가 입니다.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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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서울의 한 거리 그 거리 깊숙한곳에
어느 hostbar가 있었다.
"오호호호호호~우리 휴이~오호호~"
"^-^지영누나...고마워....늘...."
"뭐얼~우리 휴이가 필요하면 돈 페리라도 시키겠어!!!!"
"돈페릴?미쳤어...하지만....그걸 못시키면.,..나...king이 되지못해..하아-"
"뭐?여기 돈 페리 하나추가~!!!"
"지영씨??!!고마워...^_^"
"오호호홓~"
휴이..그는 16살에 부모가 죽고나서 생계를 위하여 host의길로 들어갔다..
17살 그 어린나이에 king이 되고..18살지금 최강이라 불리우고 있었다..
그.러.나.그는 완전 싸가지 였다.
손님이 나가자
"뭐야 저여자? 웃어주니깐 돈 페리도 시키고 ㅋㅋㅋ"
"그러게 말이죠~휴이님~하하하핫!"
"ㅋㅋㅋㅋ 이만 간다..올해도 이몸이 킹이군.."
행복하기만한 크리스마스 하지만 그 에게는 고통의 시간...
"엄마....아빠..."
저~멀리서는
"야 저새끼 돈 좀있어 보이지 않냐???"
"킼 덮쳐!!"
탁탁탁-
퍼어-ㄱ!
"어-ㄱ!!!"
내눈은 점점 감겨 갔고 몸은 나른해 져갔다....
"뭐..야...이새끼....죽...죽었어????"
그놈들은 도망가고 죽을뻔한 난 그자리에서 도와주는 이 없이 얼.어.서.죽.었.다.
-명계
"영혼 123415646번!!!"
나다
들어가니 엄청 자상해 보이는 분이있었다.
그분은 나를보면서...'재밌겠네~'라면 중얼거리며
날 엄청난 장난에 밀어넣었다.
그의 능력으로 난 미의 애기신 이라 칭할만큼 아름다운 아기가 되어
환생하였다.
어느 부자 늙은이의 집에서...
카페 게시글
로맨스판타지소설
[퓨전판타지]
HOST의 영업기-00
늑데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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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
07.09.12 17:4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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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청뻔한 스토리 입니다;;;ㅎㅎ 잘봐주세여
꺅, 재미있겠어요!! 기대할게염! 히힛- 묘한 인연이 도사리고 있을듯해염!!
꺅~감사해요~어색하고 모자른 소설이겠지만 부디 완결까지 봐주세요~ㅎㅎ
판타지 소설에 이모티콘이 들어가면 그건 더이상 판타지소설이 아닙니다 글 낙 서 죠.
죄송합니다.맨 처음에 초보작가라고 말씀드렸다 싶히 그런거 잘몰라서 .ㅎㅎ지적해주신거 감사합니다~